·10년 전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는 중에. 전 모욕적인 성희롱을 당했죠.
엘리베이터 안에서 언제나처럼 폰을 보고 있었습니다.
중간에 멈추더니 갑자기 어떤 검은 물체가 헥헥헥 하면서 제 다리로 달려오는게 느껴졌습니다.
왜 사람눈은 집중해서 보는 곳이 잘보이고, 그 주변은 흐릿하게 보이잖아요. 그걸 주변시라고 말하는데.. 네.. 검은 물체가 주변시를 통해 헥헥헥 대면서 다리로 돌진하니 놀랐삽니다...
몸이 어찌할 바를 몰랐죠. 놀라니 표정이 굳어질 수밖에요.
그후에 두 여성이 엘리베이터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냥 그려려니 하고 내렸죠.
전 강아지 나오는 프로그램도 자주 봅니다. 좋아하거든요 동물. 그런데 엘리베이터 안에서의 상황은 그 좋아하는 것관 별개 였습니다.
왜 뭐가 조그마하지만 벌레같은게 주위를 날라다니는데 귀주변으로 날라다니는데 그 소리가 말벌 소리라면 여러분 갑작스런 그런일 싫잖아요? 사람에 따라선 기겁하기도 하고 어떤이는 못움직이고 가만이 있듯이요..
그런데 말입니다.
그 여성이 갑자기 영어를 하기 시작 한거죠 그것도 개에게.. it's okay~ his peanut is ×××××
네.. 피넛은 땅콩이지만 영어권에선 남성의 성기를 비하할때 쓰는 단어 입니다.
괜찮아~ 저남자 피넛은 땀으로 흠뻑 졎은 더러운 남자야 하고 영어로 개와 주고받더라고요.
그 여성은 몰랐을 겁니다 저도 영어를 할줄 아는 사람이란걸 말이죠.
정말 더러운 날이었었죠....
그 사람이 오만스럽게 보이더군요....
편견을 가지고 있는듯이 보이고요...
왜 영화 오만과 편견 이란 영화도 있지 않습니까?
모든 상황을 다 고려해서 이해해 보자면 그사람은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이니 살아오는 과정에서 곱지 않은 시선을 느껴왔었겠죠. 그리고 그런 시선에억매여 있다가 엘리베이터 안에서 문득 ***자가 타 있는데 개가 들어오자 그사람 시선에선 상대가
놀랐다는게 먼저 떠오르기 보단 그런 강아지가 싫은 사람으로 비추어 졌을 테죠..
저는 가끔 궁금증을 해소하*** 심리학을 풀어낸 책들을 보는걸 재미있어 하거든요...
사람은 감정의 영향을 많이 받고 살아온 환경에서 겪은 일들에서 감정을 형성하고 그 감정들을 불러 들이는 일을 겪으면 때로는 사실이 그러하지 않음에도 감정을 사실로 생각 한다는게 제가 책을 통해 알게 된 내용인데요...
그걸 그 여성이 증명해 내주더라고요...
이해는 가도 괴씸하고 어이가 없는데 싸우기도 싫었습니다.
같은 아파트 사람이라 언젠간 또 부딪힐 상황도 고려 해야 했습니다.
네 영어로 편지를 작성 했습니다.
상황 설명 해주며 근데 당신이 한 그말은 성희롱 이다.
굉장히 모욕적인 말임을 알리고 불행이도 같은 아파트에 산다는걸 적은후 다음엔 웃는 얼굴로 마주치자고 써서 그 강아지 주인이 사는 아파트 층에 편지를 붙여 놨습니다.
두 여성이 탔었는데..
그 영어로 절 성희롱한 여성과 달리 다른 여성분은 그저 가만히 있었어요. 그리고 그 영오로 말한 사람 말에 오히려 좀 당황하는 모습도 보여졌었죠.
비교를 안하려 해도 비교를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런사람이 도처에 얼마나 많겠어요..
저또한 사람이니 누군가에겐 감정을 사실화 해서 대했을 수도 있겠죠.
이 일은 두고두고 내자신이 오만방자한 사람이 되지 않고, 또 우연히 만나는 사람이라도 나에게 막말을 내던지는 사람을 어떻게 생각 하야 하는지를 일깨워준 좋은 사건 이었어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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