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년 반차 직딩입니다.. 상사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스트레스|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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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안녕하세요.. 저는 1년 반차 직딩입니다.. 상사와의.스트레스 업무 스트레스로 인해 일을 하다 최근 이직자리를 알아보았고 2차면접만 남았네요.. 그리고 최근..목디스크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 수욜날은 1차면접을 위해..병원을 다녀오고 면접을 봤고.. (연차쓴..)2차면접오라는 통보를 오늘 받았네요... 월요일 4시40분까지 오라는데...핑계를 뭐라해랴할까료 ㅜㅜㅜ 하... 고민이네요.. 합격하게되면 퇴사사유를 뭐라해야할까요.. 진짜 고민이많아요.. 질문 2개라 죄송합니다..도와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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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rei
· 8년 전
저도 그랬었어요. 연차핑계는 많지 안나요? 엄마가 중요한 수술이 있다던지, 아님 아빠가 차 사고났었는데 월요일날 경찰가서 진술서 쓰는거 잘 몰라서 같이 가야 한다던지.. 그래도 않될거 같으면 2차 면접 시간을 좀 조절해달라고 부탁할수도 있고 합격하고 나서는 출근가능날짜를 한달뒤로 얘기하는게 좋을것 같애요. 인수인계같은거 생각해서 .. 퇴사사유는 간단히죠. 있는그대로 얘기하거나 , 지인이 보다 좋은 직장소개켜줬다라고 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