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윤종신 콘서트 를 다녀왔다. 제일 가고싶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이별|군대|그리움]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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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gom7878
·10년 전
저번주 윤종신 콘서트 를 다녀왔다. 제일 가고싶던, 제일 기쁜날이 될꺼라고 생각한 그날이 비록 눈물만 남은 날이긴 했지만 처음네곡은 사랑에 빠지는 남자를 표현한 곡들 다음곡들은 헤어지는 날에대한 곡들이였다. 이별택시 말꼬리 등등.. 이별이라는 감정이 아무렇지 않은거라면 발라드 가수들은 다 굶어 죽었을꺼라고ㅋㅋ 그러다 90년대 후반 앨범들에는 자신의 이야기를 써둔곡들이 많다고 90년대후반 군대있을 시기에 헤어진 사람이 있는데 그후 전역하고 만든 노래가 돌아오던길 그리고 그후에 만들 잘했어요 그리고 2005~6년이 지나서도 그 사람이 잊혀지지않아서 만든 노래라던 몬스터 란 노래 정말 저렇게 까지 잊혀지지않을수가 있을까란 생각을 하면서 듣고 듣고 듣던중 나도 모르게 쏟아지는 눈물을 막을 길이없던.. 이제 빨리 지나가주면 좋겠다..계속 머물러 힘들게 하지말고.. 너... 잘갔니 너... 맘이 편하니 너... 가버리면 모두 다 끝난 거니 참 쉽기도 한 생각 나... 비운다 나... 쌓여진 너를 차곡히 정리해본 너란 기억은 꽤나 많더구나 니가 남발했던 사랑이란 달콤함은 너무 끈적거려 떨어지지 않아 이젠 꼼짝할수도 이젠 숨을 막아오고 있어 떠났어도 떠나지않은 너란 괴물은 내 꿈속마져도 너... 누구니 너... 이젠 누구니 너... 이젠 그의 곁을 떠나가지마 그때가 넌 예쁘지 니가 남발했던 사랑이란 달콤함은 너무 끈적거려 떨어지지 않아 이젠 꼼짝할수도 이젠 숨을 막아오고 있어 떠났어도 떠나지않은 너란 괴물은 내 꿈속마져도 놓치지 말아요 그녀라는 그리움을 너무 애가 타서 너무 목이 말라 가득 물을 마셔도 가득 취해봐도 소용없어 그어떤 일이 있어도 떠나보내지 마 그녀란 괴물을 아.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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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gom7878 (글쓴이)
· 10년 전
8집 앨범 추천드려요~ 곡하나하나가..후 앨범이름 조차 헤어진사람들을 위한 지침서 이거든요.. 10집에 나의안부 너의여행 두곡도 좋구요 11집 동네한바퀴 신치림1집 너랑왔던 /굿나잇 윤종신 노래는 가사가 너무 와닿아서 좋더라구요 저도 고요/너랑왔던 듣고 참 많이울었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