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저번주 윤종신 콘서트 를 다녀왔다.
제일 가고싶던, 제일 기쁜날이 될꺼라고 생각한 그날이
비록 눈물만 남은 날이긴 했지만
처음네곡은 사랑에 빠지는 남자를 표현한 곡들
다음곡들은 헤어지는 날에대한 곡들이였다.
이별택시 말꼬리 등등..
이별이라는 감정이 아무렇지 않은거라면
발라드 가수들은 다 굶어 죽었을꺼라고ㅋㅋ
그러다 90년대 후반 앨범들에는 자신의 이야기를
써둔곡들이 많다고 90년대후반 군대있을 시기에
헤어진 사람이 있는데 그후 전역하고 만든 노래가
돌아오던길 그리고 그후에 만들 잘했어요
그리고 2005~6년이 지나서도 그 사람이
잊혀지지않아서 만든 노래라던 몬스터 란
노래
정말 저렇게 까지 잊혀지지않을수가 있을까란
생각을 하면서 듣고 듣고 듣던중 나도 모르게
쏟아지는 눈물을 막을 길이없던..
이제 빨리 지나가주면 좋겠다..계속 머물러 힘들게 하지말고..
너... 잘갔니
너... 맘이 편하니
너... 가버리면 모두 다 끝난 거니
참 쉽기도 한 생각
나... 비운다
나... 쌓여진 너를
차곡히 정리해본 너란 기억은
꽤나 많더구나
니가 남발했던 사랑이란 달콤함은
너무 끈적거려 떨어지지 않아
이젠 꼼짝할수도 이젠 숨을 막아오고 있어
떠났어도 떠나지않은
너란 괴물은 내 꿈속마져도
너... 누구니
너... 이젠 누구니
너... 이젠 그의 곁을 떠나가지마
그때가 넌 예쁘지
니가 남발했던 사랑이란 달콤함은
너무 끈적거려 떨어지지 않아
이젠 꼼짝할수도 이젠 숨을 막아오고 있어
떠났어도 떠나지않은
너란 괴물은 내 꿈속마져도
놓치지 말아요
그녀라는 그리움을
너무 애가 타서
너무 목이 말라
가득 물을 마셔도
가득 취해봐도 소용없어
그어떤 일이 있어도
떠나보내지 마
그녀란 괴물을 아.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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