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하고 결혼해서 아이도 낳고 안락한 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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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ilena
·10년 전
사랑하는 사람하고 결혼해서 아이도 낳고 안락한 가정을 꾸리고 싶어요 태어나서 자라온 집환경이 싫고 힘들었기 때문에 제가 주체가 되어 꾸리는 가정은 안락하고 평온했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지금 남자친구는 저와 같은 생각일까요? 저는 결혼하고 싶은데, 함께하고 싶은데, 남자친구는 별로 그렇지 않은것 같아요. 혼자 마음을 많이 끓였고, 혼자 마음속에 거센 폭풍이 몰아쳤고 이제는 어느정도 체념하고 단념한 상태입니다. 아무렇지 않은척 합니다. 자존심이 상해 이야기할 수가 없어요. 지금 남자친구는 일이 많이 바쁩니다. 결혼하면 경제적인 능력은 있겠지요.. 그런데 자상한 남편 자상한 아빠가 될 수 있을까요? 그냥 남편하고 아이유모차 끌고 공원산책하는 평범한 행복을 누리고 싶은게 저의 꿈이거든요. 서로 원하는 바가 다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만 사랑하지 않는건 아니라서 항상 머리가 마음이 복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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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1013
· 10년 전
여자라면 누구나 그림같은가정을 이루고싶어하지요.여자와남자가 추구하고 지향하는바가 달라서 연애때와는 또 다를거에요. 결혼해서 살아보니 능력있는남자도 중요하지만 가정적이고 성실한스탈의 남자가 제일인듯싶네요.안그럼 오랜동반자로의 삶이 지속되기가 쉽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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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ena (글쓴이)
· 10년 전
@love1013 조언 감사합니다.. 언제 한번 남자친구와 진지하게 이야기 해봐야겠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