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먹어가는데 나는 여전히 무능력하다 그래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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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나이는 먹어가는데 나는 여전히 무능력하다 그래도 나니까 적어도 나 자신은 나를 비하하지 말자 아끼자 사랑하자 생각하지만 무수히 많은 능력자들을 보며 또는 내 주위 나보다 잘난 친구들을 보며 그 속에서 주눅드는 건 어쩔 수가 없다 부럽기도 하고 대단하다 싶기도 하고 다 내 노력이 부족해서 이런 현실을 만난거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사실 후회가 되지 않는 것이 나도 나름 내 인생을 살았으니까 하고 싶은 거 하며 살았으니까 후회할 건덕지가 없기도 하다 돈 모으면 여행가고 돈 모으면 취미생활하고 정말 현실만 즐기고 살아버렸다 앞으로는 미래도 봐야할텐데 제 버릇 개 못 준다고 그렇게 못 할 것 같아서 상당히 유감이다 요즘 세상 대인관계도 결혼도 스펙이 필순데 나같은 스펙으로는 결혼도 못 할 듯 싶다 나같은 성향을 가진 남자를 만난다면 함께 놀러다니며 살 수 있겠지만 그런 남자를 어떻게 만나겠어 지금 이 순간도 그 남자는 놀러다니고 있을 텐데 나 역시 여행다니면서 여행지에서의 연애를 꿈꾸는 환상파가 아닌 지라 나이 먹는다고 나 자신의 성향이 딱히 변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슬슬 미래 걱정도 조금씩 들고 그런다 나이 먹고 초라해지는 것은 질색인데ㅡ누구나 그렇겠지만ㅡ 아이 참 이 중요한 고뇌의 순간에 팔뚝은 왜 이렇게 아파서 내 신경을 분산***는 거람 역시 나는 진지한 건 안 맞나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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