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군인입니다. 아빠 아프실 때 휴가 나와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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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blahtalk
·10년 전
동생이 군인입니다. 아빠 아프실 때 휴가 나와서 여행을 가더니 이번에 아빠 돌아가시고 동생 첫 휴가라 상속문제 처리해야되는데 또 친구들이랑 여행 잡았대요. 즐거운 목소리로 숙소 얘길하는데 이미 되돌리긴 늦은 스케줄이라 그러냐고 하고 말았는데 속이 터지네요, 솔직히. 다음 휴가 때 처리해도 되는 거 아니냐고 하는데 맞는 말이지만 이게 더 급한 것 같고 심적으로 동생이 이해 안 가고 답답하고 속상합니다. 아빠 아프실 때 여행, 외박 문제론 이미 한 번 싸웠는데요... 저는 왜 되돌릴 수 없다, 이유가 있다,고 하면 그냥 넘기게 될까요 현실적이 성격에 나오던데 그것 때문일까요 그리고 지금 너무 답답하네요. 동생이 군인씩이나 할 나이가 됐는데 저러는 게 너무 어려보이고 어머니 아프셔도 저럴 것 같고 사실 제가 아버지 아프실 때부터 지금까지 가족일을 처리하느라 너무 지쳐있는데 동생은 가족의 일을 도와주긴 커녕 점점 뒤로 미루게 만드는 것도 미운 것 같아요.,.. 속터져서 오늘 잠이 안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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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7079
· 10년 전
동생분이 스스로 깨달지 않으면 아쉽지만 답이 없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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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l
· 10년 전
많이 답답하시겠어요 한번 얘기를 차분히 해보세요 동생의 휴가가 신나고 기대된것은 이해하지만 가족문제를 중요하게 생각해주면 좋겠다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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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htalk (글쓴이)
· 10년 전
언급을 어떻게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전화오면 얘기해볼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