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 오고 너는 가려 하고, 내 마음 눅눅하게 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이별]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10년 전
비는 오고 너는 가려 하고, 내 마음 눅눅하게 잠기고, 낡은 흑백영화 한 장면처럼 내 말은 자꾸 끊기고. 사랑한 만큼 힘들었다고, 사랑하기에 날 보낸다고 말도 안 되는 그 이별 핑계에 나의 대답을 원하니. 너만큼 사랑하지 않았었나봐. 나는 좀 덜 사랑해서 널 못 보내. 가슴이 너무 좁아. 떠나간 너의 행복 빌어줄 그런 드라마 같은 그런 속 깊은 사랑 내겐 없으니. 사랑하면 내게 머물러줘. 사랑하면 이별은 없는거야. 너만큼 사랑하지 않았었나봐. 나는 좀 덜 사랑해서 널 못 보내 가슴이 너무 좁아. 떠나간 너의 행복 빌어줄 그런 드라마 같은 그런 속 깊은 사랑 내겐 없으니. 우리의 사랑 바닥 보일 때까지, 우리의 사랑 메말라 갈라질 때까지 다 쓰고 가. 남은 사랑처럼 쓸모 없는 건 만들지 마요. 손톱만큼의 작은 사랑도 내게 다 주고 가요. 그러니까 이별은 없는거야.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