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비는 오고 너는 가려 하고, 내 마음 눅눅하게 잠기고, 낡은 흑백영화 한 장면처럼 내 말은 자꾸 끊기고.
사랑한 만큼 힘들었다고, 사랑하기에 날 보낸다고
말도 안 되는 그 이별 핑계에 나의 대답을 원하니.
너만큼 사랑하지 않았었나봐.
나는 좀 덜 사랑해서 널 못 보내. 가슴이 너무 좁아.
떠나간 너의 행복 빌어줄 그런 드라마 같은 그런 속 깊은 사랑 내겐 없으니.
사랑하면 내게 머물러줘.
사랑하면 이별은 없는거야.
너만큼 사랑하지 않았었나봐.
나는 좀 덜 사랑해서 널 못 보내 가슴이 너무 좁아.
떠나간 너의 행복 빌어줄 그런 드라마 같은 그런 속 깊은 사랑 내겐 없으니.
우리의 사랑 바닥 보일 때까지, 우리의 사랑 메말라 갈라질 때까지 다 쓰고 가.
남은 사랑처럼 쓸모 없는 건 만들지 마요. 손톱만큼의 작은 사랑도 내게 다 주고 가요.
그러니까 이별은 없는거야.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