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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insu58
·8년 전
전남자친구랑 오랜만에 연락을 했어요. 전남자친구는 아직도 절 좋아하고 있어서 저에게 널 잡고싶어라고 밀했죠. 물론 저도 미련이 남고 보고싶어서 다시 만났으면 좋겠어요. 그 말을 한 뒤에 저한테 너는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전 나는 네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결정권은 네게 있어. 라고 했어요. 걔가 절 잡고 싶다고 했으니 저는 다시 사귀고싶다는 것을 돌려 말한거죠. 근데 읽고나서 지금까지 답이 없어요. 하루정도 된 거 같은데 읽***중이에요. 무슨 심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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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btea
· 8년 전
뭐가 됐든 좋아보이지 않네요.. 왜 헤어졌는지 다시 한번 떠올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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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u58 (글쓴이)
· 8년 전
@herbtea 서로 싫어해서라기 보단 전남자친구가 저를 너무 좋아했어요 애들이 다 저보고 너는 쟤 없어도 살 것 같은데 쟤는 너 없으면 못살 것 같다. 라고 할 정도로요. 근데 저는 그만큼 좋아하지 않아서 걔가 저 때문에 힘들어했고 저도 조금 힘들었어요. 그래서 걔가 저한테 친구로 남자고 했죠. 그러다가 서로 보고싶어해서 결국 연락을 하게 됐는데 저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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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btea
· 8년 전
다시 생각해보니 사귀어봤자 자기가 좋아하는만큼 애정이 돌아올것 같지 않아서 망설이는걸까요. 결정권은 너에게 있다,라는건 수동적으로 느껴져서요. 그냥 못알아들었을수도 있으니 아무렇지 않게 다른 이야기해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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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u58 (글쓴이)
· 8년 전
그럼 다시 연락을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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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u58 (글쓴이)
· 8년 전
@herbtea 읽고 ***은건 그냥 못 알아먹어서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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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btea
· 8년 전
은근슬쩍 말한것이 도리어 오해를 생기게 했을거란 생각은 했지만 정말로 못알아들었다면 좀... 이게 어려운 것도 아니었는데 원래 돌려말하면 모르는 사람이었나요? 남자들 모른다 둔감하다 해도 자기한테 이익있으면 촉이나 이해력이 여자못지않은데 설마 모를까요. 으으 제가 너무 머리쓴걸까요... '나 기다리고 있는데' 라고 한마디 보내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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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u58 (글쓴이)
· 8년 전
@herbtea 보내는게 좋겠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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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btea
· 8년 전
지금까지 많이 좋아해준 사람이니까 이쪽도 용기를 내야죠. 문자보다는 전화나 만나보는게 더 좋긴 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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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p
· 8년 전
확실치가 않으니까 답도 못하는것 아닐까요?확실하게 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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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forlove
· 8년 전
중요한 상황에서만큼은 제발 돌려말하거나 하지 마세요.. 정말 혹시나 만약에 그걸 못 알아듣고 또는 오해를 해서 서로의 마음이 실제로는 서로를 향하는데도 그렇게 되지 못하는거 너무 안타까운거 같아요.. 그것도 못알아듣는 사람 필요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서로가 서로를 너무 잘 알기 때문에 오히려 수만 가지 생각을 하다가 본심을 오해할 수도 있어요..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도 사랑에 있어서 용기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