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으로 밥 벌어 먹고 살기만 해도 행복할것 같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행]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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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꿈으로 밥 벌어 먹고 살기만 해도 행복할것 같은 20대입니다. 그런데 최근 자꾸 본업이 잘 안되어 편의점 알바하고 있어요. 자꾸 일이 안 되고 좌절만 늘어나니까 제 자신이 쪼그라든달까요? 알바 한다고 무시하는 것 같고, 20대 중반 넘은 나이에 뭐 하나 제대로 해놓은것도 없고... 그래서 운명적으로 만났다고 생각되는 남자친구랑 오래 못 가고 헤어졌어요. 물론 .... 만난지 일주일만에 두번째 만남에서 ***하자 하고 제가 ***는 싫다고 하자 괴물 같이 끔찍하다고 해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지만요. 이 남자에겐 헤어져서 아쉬운 감정 1도 안드는데 제 인생이 암담해 눈물이 나더라고요. 내가 얼마나 개만만하고 한심해 보였으면 그랬을까. 난 이런 취급 받아야 하는 팔자인가 하고요. 제가 예전같이 그래도 하고 싶은 일로 돈을 벌고 인정을 받고 있으면 욕이나 하고, 넘겨버리고 말 일을 한없이 쪼그라드니까 암담하네요. 영원히 전 불행하게 살 것 같고, 노력한다고 나아질 것 같지도 않고... 불행 속에 희망이란게 존재하긴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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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kkee
· 10년 전
열정적이고 주관이 뚜렷하신 분이고 본인이 원하는 직업을 삼고 계신데 잘 안되서 편의점 알바를 하고계신다.. 음 다들 그렇게 살지않나요?ㅎ 누군가님은 그래도 원하는 직업을 본업으로 삼고계신거니 남들에게는 부러울수도 있을거에요. 본인이 힘든걸 남들의 힘듬과 비교할수는 없는거겠지만, 원래 꿈이라는건 내 손에 잡힐듯 하면서도 멀어지고 잡혀서도 어느순간 떨어져나가있는게 꿈이에요. 즉, 달리다가 쉬고 또 괜찮아지면 달리고 하는거죠. 그러다 또 힘들면 쉬는거고. 잘안될땐 흔한 말이지만 아무생각하지 말고 쉬라고 하잖아요. 전혀 관계없는 편의점 일도 인생에 내가 사는 길의 작은 하나의 일부 일 뿐 누군가님에게 피해를 주진않아요.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말해주고싶고, 영원히 불해하게 살것같다, 노력한다고 나이질것같지 않다라는 부정적인 생각은 현실에 안주하고있는 모습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는 본인도 모르는 모순된 모습일수도 있어요. 부정적인 생각은 좋은거 하나 없으니까 버리세요ㅎ 그리고 남자 잘 만나세요! 무튼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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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urbxlwo
· 10년 전
아니 20대 후반인데 아직 편의점 알바도 못하고 집에서 쭈구려져 사는 저도 밖에 나가면 자신감이 쩌는데 알바라고는 하지만 일해서 스스로 돈도 버시는데 자신감이 없으면 어뜨케요 자신의 상황이 힘들수록 스스로의 자신감을 잃지마세요 비록 마카에서 이로코롬 고민을 한다해도 남이보기에는 당당해져야지!!! 스스로 생각하세요 항상 그렇게 생각하면 남들이 보기에도 당당하고 자신감이 넘칠거에요 자기자신부터 쪼그라 들지마세요 만에하나 천에하나 진짜로 무시한다고해도 스스로 쪼그라들지만 않으면 그 무시하던 사람들도 무시가 존중으로 바뀔거에여 장담해여 글쓴님보다 더 쭈구리인 저도 남들 앞에선 당당하다니깐여? 개뿔도 없는데ㅠㅠ 그니깐 스스로 당당해지세요^^ 다른 사람의 시선 의식하지 말고요^^ 그 사람들이 내월급을 줍니까 날 맥여 살릴겁니까? 그것도 아닌데 내가 눈치보고 쪼그라들 필요 없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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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10년 전
@ttkkee 감사합니다~ 요즘은 그냥 계속 돈이 안되도 본업을 놓지 않고 하려고 하고 있어요. 잘 할수 있다 다독이다가 남자랑 헤어지고 완전 자존감 밑바닥이 된거 같아요. 그래도 오늘을 살아야죠. 위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