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1인데요 남친을 사귄지 일주일도 안됐습니다. 맨날 남친생각만 나고 너무 보고싶고 또 너무 귀여운데 설레지가 않아요. 저는 딱히 문제가 안되는데 주위에서 설레지 않는 건 안좋아해서 그렇다고 하니까 걱정이 많이 돼요. 저는 남친이랑 있으면 어리광 부리고 싶고 안정감이랑 편안한 느낌이 제일 커요. 남친이 아빠같은 느낌도 들고요. 근데 설레지가 않는게 큰 문제일까요
안녕하세요 올해 중1이 된 여학생인데요 제가 4년동안 짝사랑 한 짝남은 제가 좋아하는 동안 여친도 생겼다가 헤어졌고, 또 저녁엔 저랑 같이 놀기도 했는데요 놀 때 마다 짝남은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했고, 저도 ‘아 이거 쌍방인가?’이렇게 생각 했습니다. 근데 짝남이 학원을 끊고 나서 몇 달 동안 못 보다가 만나니 좀 사이가 멀어졌습니다. 그래서 전엔 나지 않았던 용기가 갑자기 나기 시작했습니다. ’어차피 지금도 전 처럼 친하지 않은데 여기서 차인다고 뭐가 달라지겠어?‘이런 생각으로요…ㅎ 근데 문제는 짝남이 연하를 안 좋아한다는 겁니다. 전엔 ”이상형이 연하야“이랬던 사람이 몇 달 만에 이상형이 바꼈다는 게 의문이었습니다. 근데 또 다른 문제는 제가 짝남 보다 1살 연하라는 것 입니다..ㅎㅎ 근데 그 때 저는 아무생각없이 고백을 해버렸고 깔끔하게 차였습니다..ㅎㅎ 근데 그 사람을 이젠 안 좋아하긴 하지만 이젠 별로 친하지도 않은데 다시 말 걸면 이상할 것 같고 또 다세 친해지고는 싶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ㅜ
안녕하세요 여자친구랑 사귄 지 200일 조금 넘었는데 아직 관계를 안 가졌어요. 저는 욕구가 있는 편이고 여자친구는 한 번도 관계를 안 가져봤어요. 근데 이번에 여행을 가는데 관계에 대해서 슬쩍 말했는데 아직은 준비가 안 되어 있다고 하더라고요.. 여기서 더 오래 걸리면 제가 힘들 것 같은데 어떡할까요..
남자친구와 저는 30대 후반이고 둘다 상처가 있는 돌싱이에요. 1년 3개월 정도 만났구요. 잘 지내다가 올해 2월 남자친구 회사에 문제가 생겼고 5월에 아무 준비도 없이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퇴직금은 사정이 있어 2월에 중간정산 받아 사용했고 갑자기 고정수입이 없어져 남자친구가 경제적으로나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어했어요. 마냥 놀고 있을 순 없으니 야간 물류센터 알바를 시작했고 생활패턴이 달라지다보니 대화할 시간이 줄어들어 서운함이 생기더라구요. 또 이때부터 남자친구가 저희 사이에 문제가 생기면 그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기보다 좀 피하려 했고 저는 대화로 바로 풀고 싶은데 그게 안 되니 감정이 더 격해지고 다툼이 생기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말이 다툼이지 제가 서운해하고 남자친구는 대화를 회피하고 제가 화가 커진 상태에서 남자친구가 계속 미안하다 사과하는 패턴이었어요. 이런 일이 반복되다보니 지금 남자친구가 힘든 시기인데 제가 자꾸 서운해하고 들들 볶는 것 같아 저도 감정적으로 너무 지치고 남자친구에게 힘이 되기는 커녕 힘들게 하는 사람 같이 느껴졌어요. 그래서 2주 전에 헤어짐을 이야기 했고 남자친구는 자살을 암시하는 말을 남기고 잠수를 탔어요. 그의 안전이 걱정된 저는 112에 신고해 안전을 확인했고 4일 뒤 제가 손편지를 남겨두고 오면서 다시 재회했어요. 그리고 어제 저에게 불법 업체로 의심되는 대부업체에서 전화가 한 통 왔어요. xx씨 여자친구 되세요? 여기 개인 대부업체인데 xx씨가 연락이 안되어 그러니 연락 좀 달라고 전해주세요 하더라구요. 돈을 빌린거냐 물으니 그렇다하길래 우선 알겠다 하고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했어요. 상황설명을 좀 해달라하니 200만원을 빌렸고 돈이 필요해 그랬다고 합니다. 그런데 5월에 퇴사했어도 꾸준히 야간알바(당일지급)를 나갔고 5월에 일했던 급여도 들어왔고 제가 지난달에 남자친구에게 빌렸던 돈을 갚았기 때문에 제가 알기론 당장 대출받을 만큼 힘든 상황은 아니었거든요. 그래서 이해가 안되니 좀 얘기를 해달라했는데 잠시 후 전화하겠다더니 다시 잠수를 탔어요. 마침 어제 제가 쉬는 날이라 몇시간 뒤에 그의 집으로 찾아갔는데 자고 있더라구요.... 나는 걱정되고 답답해서 미칠 것 같았는데... 그래서 잠이 오냐, 내가 잠수타는 거 싫다했는데 대체 왜 그러냐니 어떻게 말할지 몰라서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얘기 해달라 했는데 한시간 동안 진짜 한마디를 안하더라구요. 제가 지치고 지쳐 제가 싫은거냐고 언제까지 얘기 안할거냐고 하니 한시간만에 입을 뗀 그는 내일 저녁에 이야기한다 하더라구요. 거기서 저는 남자친구가 제가 찾아온 이 상황을 또 회피하려하는구나, 내일 저녁이 돼도 난 연락을 못 받겠구나 싶어 그 자리에서 공유앨범을 나가고 커플앱 연결을 끊고 그에게도 저와 관련된 단톡방 나가기, 프사 내리기를 요구했어요. 그는 아무 말도 없이 제 요구에 따르더라구요. 미안하단 말도 기다려달란 말도 없었어요. 제가 "전 오빠랑 얘기하고 풀려고 온건데 오빠가 거부한거에요" 하니 고개를 끄떡이고 전 그렇게 집에 왔어요. 예전에 그가 저에게 해줄 수 있는 게 없어 미안하다길래 전 어디 여행 못가도 비싼 선물 해주지 않아도 충분하다고 저에게 이미 많은 걸 해준 사람이니 미안해하지 말라고 다독였는데 그는 왜 힘든 일은 저에게 말못한건지.. 내가 고작 그정도 밖에 안되는 사람이었는지.. 너무 허무하고 화가 났어요. 그리고 나에게 예상치 못하게 채무사실을 들켜 자존심도 상했겠지만 난 그래도 얘기만 해주면 옆에 있어줄 수 있는데... 원망스러웠습니다. 그런데 너무 마음이 아파요. 올해 2월에 회사 일이 생기기 전엔 저보다 더 우리 사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적극적이었던 사람이고 집이 습해 빨래가 잘 마르지 않아 일주일에 두어번 무거운 ***은 빨래를 들고 코인빨래방을 가던 제가 좀 편해졌음 좋겠다며 건조기를 선물하던, 저와 커플템이 하고 싶어 커플티와 신발을 선물하고 해맑게 웃던 저에게 많은 사랑을 준 사람이었어요. 제가 이 관계를 망친 것 같아 죄책감이 들고 그가 너무 걱정되고 슬픈데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진짜 어른들한테 말하면 귀엽다고 좋을때라고 대충 들어주고 아는사람한테 말하면 다시 볼건데 부끄러워서 익명으로 모르는 사람들께 전합미당ㅜ.ㅜ 아니아니 제가 4학년때부터 1년간 좋아하고 있는 남자애가 있거든뇨? 지금은 초 5고욥 근데 걔가 다른 녀석들과는 달리 장난끼도 덜하고 센스있고 잘웃는 편에 선을 넘지도 않고 쌤한테 혼난적도 거의 없어서 저말고도 좋아하는 여자애들이 분명히 있을거에요 근데 좀 긴가민가한게 4학년때 애들한테 제가 이 친구를 좋아한다 하고 직접적으로 말하거나 언급한적도 없어서 혼자만 좋아했던건데 애들이 틈만 날때마다 와서 "너랑 @@이 되게 잘 어울려!" "이거 @@이한테도 있는건데, 누가 먼저 고백했어? 커플템이야??" 하고 저랑 제 좋사를 엮을때도 많고요. 어떨땐 제 좋사랑 친한 남자애가 그 친구를 막 끌고 오더니 "야 @@@. 너 @@이랑 하트 그려봐!" 이랬는데 당시에 저희 반에서는 하트를 안보고 반쪽씩 그려 맞추면 운명? 이라는 테스트가 유행이였거든요 4학년때도 많이 엮겼지만, 5학년에 올라와 몇몇 애들끼리 놀이터에서 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쩌다 제 짝남의 이야기로 넘어가게 되었는데욥! 짝남이랑 친한 얘가 "근데 진짜 @@@이랑 얘랑 엮여있음" 다른애가 "누구?" 라고 질문하더니 그 남자애가 저를 딱집어 말하더군요 제 짝남에게 들은게 있는지 쌍방인건지는 모르겠지만 자꾸 친구들이 엮고 부추기고 해서 그 아이의 마음을 모르겠습니다ㅜㅜ
이제 만난지 두달정도 됐습니다. 애초부터 이런성향인줄 알았다면 안만났을것을.. 제가 너무힘들어서 싸울때마다 헤어지려 마음먹는데 이놈의 정때문인지 잘 안돼요 남자친구의 행동때문에 자꾸 싸우게되는데요 1.잦은 짜증 -만나면 얼굴보고 좋아서 웃어도 모자랄판에 이미 지하철에서부터 덥고 사람들많다며 짜증이 나있고, 만나면 얼굴보고 웃는게아니라 눈도 잘 안마주치고 하..왤케 사람들이많은거야... 왤케더운거야.. 하면서 짜증부터 내요 참다가 이런행동에 제가 화나서 너기분대로 할거면 어디 해 . 그러고 따로 걸으면 또 깨갱하고 울먹이면서 아니야..미안해..이러면서 따라와요. -남친이 리모콘 조작하는데 잘 안되서 좀 짜증을 내길래, 센서가 천장에있으니까 천장에 대고 하면 될거같은데 내가한번 해볼게 하고 리모콘 받아와서 제가 눌러보고있는데 그게 갑자기 답답했는지 말도없이 제 손에있던 리모콘 홱 뺏어서 승질껏 퍽퍽 눌러대요 2.본인 위주 행동 -우산같이쓰면 그냥 무조건 본인쪽으로 우산을 가져가서 제 한쪽이 다 ***는데, 이게 싫어서 얘기했는데도 무의식적으로 또 그러고 또 그래요. 그래서, 우리그냥 우산 각자쓰자 그게 편할거같아 하면 또 싫다고 미안하다고 그러고... -실내들어갈때 무조건 본인먼저 들어가고 뒤에 제가 잘 오고있는지 ***않아요. 근데 우산같이썼을때에도 본인먼저 앞장서 들어가서 제가 뒤에 있는데도 우산을 먼저 홱 접고 본인안***게 하려고 아래로 접으니까 제 머리를 찧었는데도 모르고, 본인 문열고 들어갈때까지 바깥쪽에 있었던 저는 비를 다 맞았는데 그것도 몰라요. 3.문제해결력 부족 -어떤 상황이 생기면 해결책을 찾기보다, 아 몰라 짜증나 하면서 나몰라라 하기 바쁘고 결국 제가 다 해결해요 4.계산적 -데이트비용 낼때도 본인 내고싶을때만 내고 아닐때는 저보고 내라는듯이 쳐다보고있고, 둘다 같이 카드냈을때는 본인카드 다시 홱 집어오면서, 사양하지않을게? 이러는데 정떨어져요 헤어질 이유가 명백한데도, 근데 이사람이 자꾸 신경쓰여서 놓아지지가 않아요 화가나서, 헤어지자 더는 안맞는다 하고 모질게 화도 냈지만 미안하다고 울먹거리고, 전에도 계속 왜이렇게 자기중심적이냐 하면서 자주 싸우고 헤어졌었다고 하더라구요 본인 진짜 고쳐야한다고 미안하다고 하는데 나 없으면 이사람 누가 챙겨줄까 싶고.. 젓가락질도 잘 못하고 흘리기도 잘하고 승질만 내지 해결도 잘 못해서 제가 해주는데 이런사람을 누가 좋다하겠나 싶어요 정이 문제인데.. 근데 또 같이있으면 고치겠다는 행동 또 하고있고 또하고있고 마음이 너무 지치네요
전짝남이랑 잘 안된지는 꽤 됬거든요 한 반년도 넘은거 같아요 근데 같은학교긴한데 자꾸 자기가 거절을 해놓고건 갑자기 겨울방학끝났는데 새학기에 반에 친구찾아오는 듯이 하면서 눈마주치면서 들어오고 그리고 바로 옆쪽에 와서놀고 그래서 제가 불편한 티를 좀 냈고요 제가 어디 가있으면 그쪽으로 와서 바로 옆에 있는 친구한테 가서 놀고 근데 또 무슨말을 또 막 하면서 노는것도 아니고 걍 있어요 근데 정작 자기랑 같이 가야하는 친구는 기다리고 있는데 이쪽으로 오고요 그리고 길가다가도 막그냥 한번 우연히 봤겠거니 했는데 서로 옆으로 봤을때 몇번 눈마주치고 피하고 다시 돌아보면 보고 있고 자기가 밤에 여사친이랑 가고 저도 제 친구랑가다가 마주쳤는데 둘다 뒤돌아봐서 눈마주치고 제가 학교를 오랜만에 갔을땐 가는길에 마주쳤는데 교무실갔다 돌아오니 저희반 교실에 와서 친구들이랑 떠들고 있더라고요 바로 제 제자리 근처에서;; 근데 제 자리가 어딘지도 알거든요 그런일들이 많아요.. 진짜 왜그럴까요?? 근데 이친구가 작년엔 절 피했거든요..
...진짜에요? 남자 얼굴을 포기할 수 있다고? 얼굴을 가리고 살 것도 아닌데? 0이 아니라 마이너슨데..?
안녕하세요 중2학생입니다 제가 초등학교때 썸을 탔던 아이가있는데요 그때 저는 그 아이를 좋아했어요 근데 그아이는 저를 않좋아하는거같아 그냥 포기했었거든요 근데 같은중에오고 현재 몇몇아이들이 그아이를 보고 저의이름을 부르더라고요 (저희학년에서는 좋아하는사람이나 전여친,의 이름을 부르는것으로 놀린다)그래서 그아이가 저를 아직도 좋아하는제 아닌지도 모르겟어요 ㅜ그리고 제가 좀 금사빠 여서 좋아하는사람이 자주바뀌는데 그때마다 친구들에 알고 이제는 제친구의 좋사까지도 좋아하는거 아니냐고 하더라고요..그래서 어떡할지 해결방안도알려주세요
반에 친해지고 싶은 남자애가 있어서 그저께 팔을 걸었는데 한 하루 동안 안받길래 인스타를 안하나보다 해서 팔을 취소 했어요. 근데 취소한지 한 2시간만에 걔가 팔을 받았길래 다시 팔을 걸었는데 오늘 걔가 팔 취소 해버린거예요,, 일진 같은 애도 아니고 그냥 좀 웃기고 멍청한게 좀 귀여워서 친해지고 싶었는데 그렇게 나쁜 애 같진 않았고,, 뭔가 농락 당한 느낌이라 좀 기분 나쁘긴한데 여기서 다시 걸면 좀 구질구질한가요,,? 앞으로 계속 봐야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ㅜㅜ 그리고 그 남자 애가 왜 팔을 받고 취소한 건지 아시겠다면 답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