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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현 고등학교2학년의 여학생입니다. 중학교 1학년. 왕따를 당했었고 그 이후로 인간관계가 너무나도 두렵습니다. 지금은 많은 친구들이 있습니다만 아직까지도 그때에 기억 때문인지 사람들이 웃는게 날 비웃는 것 같고 귓속말을 하는 게 저에대한 험담을 하는 것 같습니다. 많이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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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urbxlwo
· 10년 전
트라우마가 생겻다면 쉽게 잊혀지지 않겟죠.. 자기 스스로에게 약속을 하면 어떨까요 친구들에게 또는 남에게 쉽게 휩쓸리지 않으리라고 칭찬을 해도 크게 표현하지 않고 욕을 먹어도 크게 표현하지 않으리라 이 친구들이 떠날까 두려워하지말고 언젠간 떠날수 잇지 사람은 각자의 길을 가니깐요 가는길이 같을수도 다를수도 잇잖아요 그렇게 마음을 다잡으면 친구들의 행동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 의연하게 대처할수 잇을거라 생각해요 스스로 다잡아보고 그래도 힘들면 치료도 나쁘지 않아보여요 그치만 할수 잇을거에요 강해질수 잇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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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imo
· 10년 전
저도 중학교시절 따돌림 받았었고 고등학교 때 많은 친구들이 생겼어요. 그런데 언제 또 그렇게 될지 모른다는 생각에 늘 불안했고 누가 뒤에서 웃고 있으면 내이야기하느라웃는거 같고 사람들한테 잘보여야만 할 것 같아서 힘들었었어요. 시간지나고 보니까 제 곁에 남을 사람은 남더라고요. 그 당시에는 너무 불안하고 힘들었어요. 물론 지금도 그마음이 조금은 남아있지만요ㅎ.. 조언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주변에 있는 사람에게 잘해주세요. 그리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도 보여주고요. 어느순간 떠나는사람이 있을거고 그때마다 마음아프겠지만 남을 사람은 곁에 있어줄거에요. 그사람에게 더 잘해주세요. 괜찮으니까 자신에게 자신감을 가져도 돼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