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피아노를 즐겁게 치고올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몇 가지 일들을 해내서 감사합니다 3. 일을 실천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 내 목표가 무엇인지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 새로운 관점을 터득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많이 죽고싶고 힘들어서 그런데 혹시 아무나 저좀만나주고 알아주고 얘기좀해주실분있나요 저에겐 지속적으로 만나는 누군가가필요해요 저에겐 친구가필요해요 지난 14년간 혼자였습니다 전 부산살고31살인데 아무나 상관없어요 그냥 연락주세요 카톡아이디 CHIN9HAE입니다
말투가 쌔서 남의 의견을 공감해주려 했던건데 그게 휘둘리는거 같이 보일때면 내 자신이 너무 한심스럽다. 아직도 내가 만만한지 말을 되도록이면 짧게 하고 내 의견을 간단하게 전달만 하면 될것을 남 의식하다가 대체 뭔말하는건지 모를 요점이 날아가 버리는것 같다 남을 쉽게 믿지 말고 내 앞길만 잘 해나가자 매출에만 집중하자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다 난 잘될거다 대박날거야
겨울엔 마냥 푹 자고 일어나면 모든 게 다 묻혀 버렸음 싶다. 딱 그런 마음이다. 사랑은 나를 위해서 칭찬 또한 나를 위해서 애정 또한 나를 위해서 도움 또한 나를 위해서. 한껏 당겨진 신경을 늘어트려 놓기 위해 오늘도. 착해요, 자랑스러워요, 잘했어요 -당신.
적당한 스펙도 없고 기껏해야 지난 2년간 방송국에서 계약직으로 근무한 이력만 있고 그 이력 가지고는 어디가서 증명할수 있는게 성실성 밖에 없습니다 대학 전공으로 밀고 나가는 것도 2년전이면 가능했지만 지금은 완전하 노베이스 상태이고 그래서 따로 생각한게 장례업쪽으로 취업을 할까 하여 부모님께 말해보니 지금 청년층 취업이 안되는 상황을 정확히 이해를 못하시는지 무조건 사무직 가라 여기 신입 뽑지 않는냐 여기 가라 이러는데 그 직무가 동종 업계 경력만 인정을 한다고 써있어도 방송국에서 2년 근무 한걸로 밀고 나가면 된다는둥 계속 사무직을 고집 하십니다 장례업이 아니더라도 생산직도 싫다고 하시고 복지관련업도 반대하시고 그냥 남들 처럼 중견이든 중소든 가라고 하시네요 저는 그럴만한 스펙이 없는데도 말 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는 어떤 선택을 해야할까요
가고싶은? 이정도는 가야할것같은? 대학은 있는데 무슨 학과를 목표로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다니는동안은 그나마 내가 즐겁게 배울수있는게 좋겠는데 내가 즐거워하는걸 모르니.... 정할수가없네요... 뭘 하고싶은지 정하는건 어떻게 하는거죠
지금 먹으면 넌 개 돼지다. 내일 백퍼 후회하니까 제발 참아
인간은 어쩌다 이렇게 끝없이 고통받는 생태를 갖게 된걸까 수많은 가지 중에 모두를 한 길로만 인도해놓고 이제는 곧 부러질 거란다 22살 24살까지 공부로 경쟁하고 그러고 취업으로 경쟁하고 입사해선 업무와 진급으로 경쟁하고 와중에 공부를 멈추면 도태되고 요즘엔 20살되자마자 시공이나 미용사나 생산직이나 전문적인거 하는 사람들이 부럽다 왜 이런걸까 진짜로 제발 그만하고싶다 우린 언제야 맘놓고 쉴 수 있는거냐 별로 안살고 싶을때야 커리어 안되는 아무 일이나 하면서 살았는데 같이 살고 싶은 사람이 생겨서 살고싶어지니까 커리어가 보이더라 평생 뭐하나 제대로 노력해본적없이 대충 살다가 커리어 쌓겠다고 입사했는데 자신이 없어 항상 닭의 머리로 일잘한다고만 듣고 살았는데 자신이 없다 진짜 평생 돈 조금받아도 그냥 편한일 찾아 가는게 맞는걸까 하 진짜 잘살려고하니까 자신이 없어 차라리 막살때가 편하고 좋았는데 진짜 괴롭다 한심하게도 편하게 살고 싶은데 열심히 산다고 다짐해놓고 바로 무너지는게 진짜 한심하다 진짜
지금 취준에 실패한 27살 여자입니다. 24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준비해서 지금 3시즌째 인데요, 이번에도 최종탈락 해버렸습니다. 최종2번 탈락, 전환형 인턴 전환 실패를 겪고나니 자신감을 잃어가요. 이제 나이도 좀 많은것같고.. 나름 좋은대학교 나오고, 학회도 하고 인턴도 하면서 필요한 역량을 키웠다고 생각했는데 성과가 너무 안나와서 너무너무 힘들어요. 이렇게 안되는게 맞나 싶어요. 뭘 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너무 시작이 늦어 버린것 같아 우울하기도 해요.

공기업 면접에 합격했어요. 평가로서는 최종이었고요. 그런데 너무 불안해요. 지원서류에 오류가 있거든요. 학교 교육 이수 사항에서 강의를 들은 기간을 3~4건 정도 잘못 기재했어요. 6건 중 절반 이상이라 걱정이 되네요. 시수나 학점을 적는 건 아니고, 블라인드라서 학교명이나 학점은 언급 못 하게 되어 있어요. 해당 과목을 이수한 것도 맞고, 강의 내용은 오류 없이 썼어요. 그런데 서류 불일치로 탈락할까봐 너무 걱정이 돼요. 중요한 요소가 아니라고 하고, 다들 괜찮을 거라고 위로해주지만 너무나 불안해요. 합격했다고 좋았던 것도 잠깐이고, 발견한 다음부터는 마음놓고 놀지도 못해요. 잠도 못 자고요. 주변에 합격했다고 알려놔서 이제 사례도 이곳저곳 돌려야 하는데 돈도 차마 못 쓰겠어요. 차라리 합격을 안 했으면 이토록 힘들진 않았을 거라는 생각마저 들어요. 곧 면접합격자 OT가 있고, 합격 메일도 최종합격을 전제하고 와 있는데도 이렇게 불안해요. 허위로 기재한 건 아니에요. 과목 자체는 다 이수했으니까요. 1학기를 2학기로 적거나 2년 전에 이수한 걸 올해로 잘못 적거나 두 학기에 걸쳐서 들은 1 · 2 과목을 하나로 합쳐서 적거나 계절학기를 1개월이 아니라 3개월로 기재하거나 하는 실수예요. 작은 것이지만 그건 제 생각이고 인사팀은 아닐까봐 불안해요. 그렇다고 인사팀에 연락하면 오히려 불이익이 있을 수도 있대요. 시수나 학점을 안 적게 되어 있는 학교교육사항은 잘 안 보는 란이거든요. 하지만 자소서 적부기업도 아니고…… 너무 불안해요. 너무 불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