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다 잊었다. 매일 밤 애타며 널 기다리던 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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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lime8
·8년 전
이젠 다 잊었다. 매일 밤 애타며 널 기다리던 마음을. 또 잊지 않는다. 지금까지 나는 너를 사랑하였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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