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몸이 너무 안좋아서 학교를 가지 않았는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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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오늘 몸이 너무 안좋아서 학교를 가지 않았는데, 친구가 문자로 괜찮냐고 해주는거 있죠. 속 개워내지 말고 약 꼭꼭 잘 챙겨먹으라고. 걱정되고 속상하니까 아프지 말고 내일은 건강해져서 오라고.보고싶다고. 그 글을 보는순간 눈물이 나오더군요. 누가 나에게 괜찮냐고 해준적이 없는데,그렇게 말해주니 너무 고마웠어요. 예전부터 내 곁엔 늘 거짓인 애들만 있었어요. 이 아이는 정말 나를 생각하는 아이인것 같아요. 과거에 얽매여서 나를 가두고 살았는데, 정말 우습게도 이젠 괜찮아졌어요. 딱 한명일지라도 날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고,그 사람으로 인해 수많은 아이들로부터 받은 상처가 아물어간다는게...참 신기해요. 그렇게 아팠는데...괜찮아 진다는걸 느끼고 있어요. 그 친구한테 너무 고마워요... 나도 완벽히 괜찮아질때가 올까요? 다시 웃을수 있을까요..? 행복할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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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a
· 10년 전
그럼요~!이미 긍정의 상태로 바뀌시고 계시잖아요~걱정해주는 친구가 곁에 있어요~저두 응원할께요~! 빠이팅 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