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왜 그럴까요..? 예전엔 힘든것도 잘 견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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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mintflavor
·10년 전
저는 왜 그럴까요..? 예전엔 힘든것도 잘 견디며 뭐든 성취해 나갔는데.. 요즘은 마음이 텅 비었습니다. 더욱이 살다보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안좋은 순간에 대한 불평 불만을 주변인이 하면... 그게 그렇게 견디기 힘듭니다. 저는 속으로 징징이라고 상대를 싫어합니다. 잠시 불만 불평을 하는거는 그려려니 나엮시도 때로는 불만이 생기긴 하니까 들어주는것 까진 되는데... 그런 징징이다 싶은 말을 10분 15분 듣다보면 거부반응이 오면서 상대가 그런 말을 안했으면 좋깄다는 감정이 올라옵니다. 제자신이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이렇게 남의 힘든것도 못견뎌 하는 걸까요?? 징징징 하고 불만 불평을 누군가 하면 머리가 아파오는듯한 착각이 든다고 해야 할까요... 그냥 그런 힘든일 좀 견디면서 살지 시도때도 없이 징징징 한다고 생각이 들면 힘듭니다... 왜 이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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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om
· 10년 전
그럼요. 당장 나 자신이 지쳐있는데 어떻게 누군가를 위로할 수 있겠어요. 글쓴이님은 휴식이 필요하신 것 같아요. 마음이 텅 비어버리신 것보단 너무 지치셔서 주변 사람에게, 글쓴이님 자신에게 신경을 못쓰시는게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