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과학 시험을 너무 못쳐서 부모님과의 신뢰관계가 깨졌고 저 스스로도 자괴감이 들어서 자신감이 떨어졌어요
한 번 쯤은 아무 말 없이 학원 빼줄 수 있는 거 아니야?
공부를 하다가 집중이 안되면 자꾸 뺨을 때리게 돼요 전에는 너무 세게 때려서 귀에서 이명소리가 들린 적도 있어요ㅠㅜ 저도 멈추고 싶은데 이 방법이 아니면 자꾸 딴짓을 하게 되네요
저는 중1인데 여름방학에 연기를 배우고싶다고 했어요 근데 그얘기를 꺼내자마자 안된다고 하시더라고요 정말 하고싶은데 어떡하죠?
오빠는 공부를 잘해요 고등학생인데 전교3등?이랬나 전 중학생인데 특출나게 잘 하는것도 없고 공부도 거의 다 평균 아래인데 이번에 수학점수를 진짜 낮게 받았어요 근데 수학을 안 한것도 아니고 진짜 노력하고 제일 시간을 많이 썼는데 그 점수를 받아 속상했어요 근데 엄마가 제 뒤에서 제 성적을 보고 인문계는 갈 수 있나 너무 충격적이다 등 말을 하셨는데 너무 속상했고 아무도 제 편이 없는 것 같고 전 이제 뭘 해야할 지도 모르겠고 다 하기 귀찮고 나가기도 싫어요 근데 이렇게 살다가는 진짜 ***것 같아서 뭐 하려고 했는데 또 뭘 하기는 싫고 진짜 저도 제가 뭐라는지 모르겠어요 죄송합니다
제발 알려주세요 여러가지 등등 알려주세요 제발요 죽고싶어요 어차피 살아가도 다 죽게되있어요 올해안에는 죽고싶네요. 응원하고 위로해봤자 저는 고통을 참더라도 죽을겁니다.
요즘 성적이 잘안나와서 엄마하고 갈등이 많아요...그래도 한다고 열심히했는데 고등학생이 되니까 점수도 잘안나오고..그냥 힘들어요...뭔가 아무것도 안하고 싶은데 안하면 뒤쳐질까두려워요. 점수는 점수대로안나오니까 엄마는 인생그딴식로 살지마라. 내딸이지만 이제 안이뻐보인다. 그냥 따로사는게 나을것 같다. 너만보면 스트레스받는다..등 계속해서 말을듣고 지속적으로 공부압박을받으니까힘들어요..그렇다고 엄마가 나쁜사람은 아니신데..요즘들어 계속 갈등이 생기니까 정신적으로 너무 피폐해지고 차라리 안태어났으면 어땠을까하는생각도들어요..그냥 다 그만두고 싶은 마음이 너무 굴뚝같아요. 핸드폰도 안봐야한다는걸 알지만 그게 잘안되요..
저는 7-8개월동안 미술관련 고등학교 입시를 하다가 떨어지고 1년동안 저와 맞지 않는 진로로 밀고 나아가다가 다시 미술을 하고 싶어서 고2 7월 초에 다시 미술을 시작했습니다 근데 저는 지금까지 소묘만 해왔기에 물감을 다루는 지금이 너무 어렵고 또 많이 늦었으니까 진도를 계속 빠르게 빼는데 그걸 연습해도 따라가기가 좀 벅찹니다 미술을 포기할 생각은 없지만 솔직히 대학교에 붙을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어요 뭔가 제 피해망상일 수도 있지만, 학원에서 저는 가망없는 애라고 생각하고 그냥 없던 말던 상관없는 애라고 생각할 것 같아요 물론 제가 열심히 해서 실력을 키우면 되지만, 지금 다른 애들은 다 너무 잘하고 수준이 너무 높고 기초를 배우는 건 저 뿐인데 저는 기초 마저 제대로 못하니까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학원 모든 선생님들이 저를 약간 버리는 카드로 보는 것 같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요 그리고 뭔가 연습을 집 와서도 해도 너무 막막합니다 진짜 재수는 못하는데 대학교는 어떻게 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냥 잘했다 이정도도 진짜잘한거다 수고많았다라는 말 좀 해주세요 1등급4개고 2등급 4개 맞고 그누구한테도 잘했다는 소리 못듣고 박스하나 못받고 인정도 못빋고 더 올리라는 말만하고 만족하지도 않고 나보고어떡하라는건지 전혀 모르겠어요 진짜 오늘 이 소리 못들으면 저 자신을 어떻게할지 모르겠어서 하는 말이에요. 제발 그냥 지나가시지말아주세요
선생님의 추천으로 국제중학교를 갈수도 있다는데...100%추첨으로 하는 곳이어서 될수는 있을까 걱정이고, 그곳에서 친구들이 없으니까 그땐 어떻게 처음부터 친구를 사귀지?라는 생각도 해요. 친한친구들은 다 그곳에서 다른 친구를 많이 사귈텐데,, 국제중학교는 어떻게될지 너무 불안해요, 앞으로의 학업스트레스도 걱정되고..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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