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도 그렇고 친하다고 생각하는 직장 동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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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tpgml7733
·10년 전
친한 친구도 그렇고 친하다고 생각하는 직장 동료, 직속상사 모두 자신들의 감정, 속사정 숨기는 거 같아 보여 나도 내 속마음을 숨긴다.. 모든 걸 다 터놓고 얘기해도 부끄럽지 않은 사람 한사람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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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i32
· 10년 전
저와 비슷하네요 하지만 너무 숨기는게 티가난다면 모두 더 멀어지게 됩니다 제가 그렇게 사람을 잃었어요.. 너무 절망스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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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suissu
· 10년 전
이런말이 떠오르네요. 상대방은 나의 거울이다. 내가웃으면 그들도 웃을 것이고 내가 화를 내면 그들도 화를 낼것이다. 일반화하는 말은 아니지만 먼저 속마음을 얘기해보시면 어떨까요? 전부 드러내는거야 위험부담이 크겠으니 정말 믿을만한 사람이거나 아니면 다른사람이들어도 크게 문제되지않을 만큼의 속마음. 또 아니면 장소에 따라서 서로 속마음을 터놀수있는 분위기같은걸 만들어봐요. 예를들면 술을 먹는다거나 서로 비밀을 공유하는 식으로. 먼저 다가가 얘기해보세요. 저는 얼마전에 제가 말했던 비밀을 믿었던 친구가 악의하나없이 다른사람에게 생각없이 말해서 상처받았던 기억이있는 사람으로서 ㅋㅋ 적당히 때와장소를 가리고 조금은 걸러서 이야기 하는게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 확 터놓고 야기하는게 마냥 좋은 건 아니니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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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gml7733 (글쓴이)
· 10년 전
@halsuissu 제가 먼저 속마음을 말해도 속마음을 숨기는 친구는 정말 친한 친구가 아니구나 생각이 드니 .. 남는 친구가 없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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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gml7733 (글쓴이)
· 10년 전
@gii32 @sweetpeach 제가 먼저 속마음을 말해도 속마음을 숨기는 친구는 정말 친한 친구가 아니구나 생각이 드니 .. 남는 친구가 없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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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suissu
· 10년 전
그런건 아닐거에요. 불안한 마음은 잘알겠으나 굳이 이야기를 하는 스타일이 아닌 사람도 있어요. 이건정말 성향의 차이라서 무어라 말은 못하겠지만 그런 친구들도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친분을 위한 행동을 할거에요. 그게아니라면 정말 친구는 아니지만. 저같은 경우도상대방에 따라서 속먀음을 말할때도 말하지않을때도있어요. 예를들어 친한 동생한테는 굳이 속마음을 이야기하지않죠 ㅎㅎ 뭔말인지 아시겠나. 또 항상 챙겨줘야하는 친구가있는데 얘한테도 잘얘기를 안해요. 그 친구는 얘기를 많이 하는데 저는 잘안하는이유가 제성격자체가 해결되지않는 일은 정말 말은 안합니다ㅠㅠ 예를들어 힘들었던 경험이있으면 그상처가 나을때까지 아무한테도 말을 안해요ㅡ 이유는 모르겠어요. 성향차이니 그러려니 하시고 잘받아주거나 하는 사람에게만 이야기하면 되지않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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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gml7733 (글쓴이)
· 10년 전
@halsuissu 님의 말을 들으니 제가 친한친구의 기준을 어쩌면 속마음을 말하냐 안하냐의 기준으로만 두고 생각했었던것같아요... 사람마다의 성향차이가 있는것인데.. 그걸 제멋대로 기준세워 생각했던거 같아요~ 뭔가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