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의 자살위기가 있어서 109 상담전화를 걸었는데 새벽 2시가 넘은 시각에도 모든 상담사가 통화 중이라 결국 상담을 못 받았어요.. 위기를 잘 넘기면 좋겠습니다. 다행히 위해를 하지 않아서 정서적 지지를 보내고 기도하고 있어요. 그동안 여러 국가제도, 상담, 정보 등을 권했는데 다 거절해서 저도 물심양면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했는데 ㅡ무리할 정도로 내 소중한 가족이 그 위기에서 무사히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라고 기도합니다. 참, 전에 생명의 전화를 건 적이 있는데 소용이 없었대요..ㅠㅠ
제목 그대로 입니다 2살 차이 언니가 있는데 어릴 때 부터 언니랑 비교아닌 비교를 받았어요 만나는 사람마다 저한테는 예쁘다 잘컸다 이러는데 저희언니는 옛날부터 저보다 키도 작고 뚱뚱해서 항상 통통하다 공부잘하겠다 같은 말만 들었어요 그게 영향을 준 건지 저는 어디가서 남들이랑 얘기도 잘하고 숫기있는 편인데 언니는 너무 소심하고 숫기도 아예 없어서 맨날 친구도 없고 저한테 “너는 친구 많아서/예쁘다는 말 듣고 자라서 좋겠다”그랬어요 그런데 저는 그런 언니가 너무 쪽팔려요 언니가 아무리 화장하고 머리를 어떻게 자르던 이상해보이고 같이 다니기도 싫고 쪽팔리고 언니랑 닮는 게 제일 싫고 운동을 하는 것도 아니고 맨날 뭐 먹고 교회 갈때 언니랑 같이 있는것도 너무 쪽팔려요 이러면 안되는거 알고 그 누구보다 잘해야 하는 거 아는데 언니가 진짜 너무 ㅉㄸ 같아요.. 그리고 공부 못해도 상식? 같은게 너무 없어오 언니면 저보다 무조건 잘하고 그래야 하는 건 아니지만 성숙하거나 어른스럽지도 않고 저보다 모르는것도 많고 생각하는 수준이 낮아요 성격도 화나면 분조장 같고 연 끊고 싶어요.. 1.자기가 친구랑 쿠키 만든다는데 저도 한두개만 같이 만들면 안되냐고 하니까 만들거면 돈 내라함 2.과자먹다 특이한 모양 나와서 엄마한테 언니가 보여줬는데 엄마가 그냥 먹어버렸거든요? 근데 장난이 아니고 진짜 “엄마 왜 그렇게 살아?” 이러는 거에요; 제가 왜 과자 하나가지고 그러냐니까 니는 왜 말을 그따구로 하냐면서 방문 쾅닫고 들어감;; 이딴 언니가 어디있죠 진짜로 친구 언니랑 자꾸 비교하게 되고 언니처럼 안 보이는데 도대체 어떻게 언니대우를 해요? 언니같지도 않은게 제 생일편지에다가도 지는 얼마나 잘한다고 축하한다나 칭찬 한마디 없이 꼰ㄷ처럼 부모님한테 잘해라 라는 말만 쳐 쓰고 지부터 잘하지;; 저도 물론 잘난거 하나없고 예쁜것도 아니고 공부 잘하는 것도 아닌데 한번 쪽팔리고 언니가 언니답지도 않다고 생각하니까 잘못된 거 아는데도 무의식중에 자꾸 언니를 무시하게돼요.. 이젠 자동적으로 속으로 언니욕 하게 되고요 원래 자매가 다 이런가요? 제가 이해하고 고쳐야 하는 거죠?
생각해보니까, 난 내 부모님들한테 나에 대해서 거의 말을 안하더라? 어릴 때부터 준비물 같은 것도 말없이 혼자 챙기고 다쳐도 딱히 말은 안하고, 상을 받았음에도 보여주지도 않았어. 내 부모가 나에 대한 관심이 없는 것은 아니다만, 난 항상 부모님께 내 감정을, 상태를 이해받지 않았다보니까 말을 하고 싶지가 않더라. 애초에 내가 자해를 한 것도 내가 자해를 해야만, 육체적으로 변화가 보여야만 날 어떻게 조치를 취해줄 수 있을 것 같아서 했어. 근데... 그게 먹힌 건 같아서 나, 더는 자해 안해. 잘된 건지는 모르겠어. 잘된 거라기에는.. 나 검사 수치가 항상 올라가거든. 근데 나 지금 뭐라쓴거지? 아, 피곤해서 정신이 없다. 잘래, 걍.
조금만 더 보고,조금 더 생각허면 어떤 문제인지. 집에서 일어나는일들울 다 알수있었는데 내가 힘들어서,나도 나때문에 너무 지쳐서. 이제는 누구를 보고 도와주거나,들어줄 상황이 안되서. 내가 아직은 애라서.. 이런 이유들. 변명때문에. 엄마가 힘든걸 외면하고 몰랐던게 물론. 아빠만 잘못한건 아니지만. 다들 잘못했지만 아빠가 비정상적으로 심한거지만. 그래도. 내가 어릴때도.초딩때도 우리집은 평범하지않은거 정도는 알고있었는데.. 조금 더 생각했으면.. 차라리 어릴때 이렇게 터졌으면 되는데. 이제 조금 더 시간이 흐르면 어른이되는 나이고.내 삶을 내가 알아서해야하는 나이인데. 나는 배운것도 할줄아는것도.해야하는것도 하지말아야하는것도 잘 몰라서. 멍청해서, 알려고하는게.. 살아가는게 힘든걸 너무나 잘 아니까... ***야... 무서워..내가 뭘해야해. 이혼? 그거 해야지. 한쪽만 너무 괴로운데 이건 당연히 헤어져야하는건데. 협박하는건 아니지않나... 지금은 이 정도지만.나중에 갑자기 손이 올라가고 강압적으로 굴면? 난 어떻게해야해. 내가 뭘할수있다고. 나까짓게.. 경찰에 신고라도해? 현실적으로 도와줄 부분이 없는것같고. 괜히 했다가 뉴스에 나오는것처럼 그런 경찰이면? 그대로 돌아가버리면...그 뒷일은? 나 아직 준비안됬단말이야. 죽는거 무섭단말이야... 뭘 해야해..무서워..무서워 너무 무서워..
엄마가 장난기가 많이 심해요. 과할정도로요. 매번 참다참다 싫다고 그만하라고 하는데도 계속해서 울고서야 끝나곤해요. 그마저도 왜 장난인데 우냐고 나무라고 눈치주면서 끝내요. 매번요. 오늘은 이틀 전에 산 새 수건 쓰는데 털이 묻어나길래 이렇다고 왜 이러냐고 물어보는데 그것갖고 그럼 헌수건 계속 쓰라고 계속 놀리는거에요. 가뜩이나 속도 갑갑하고 계속 처져서 힘든데 계속 이러니까 울면서 나만 참아야하냐고 언제까지 이러고 계속 장난칠거냐고 약간 성질을 냈어요. 울먹거리면서 그러니까 엄마가 한참 쏟아내듯이 자기가 더 참았다고, 전에 하지 말래도 그 큰 덩치로 오다가 한대 맞은것(엄마가 유도만 20년쯤 하던 사람이라 구석에 몰려서 보면 덩치가 크고 위협적입니다, 저도 운동을 오래 했다보니 반사적으로 쳤어요. 찰싹 때리듯이 미는 느낌으로요.)도 사과 못받았는데 또 이러냐고 말하다가 그러네요. 너 지금 내 배 아파서 낳은 내 ***니까 참고 설명해준거지 아니였으면 바로 손절이라고요. 솔직히 뭘 참았다는건지는 모르겠어요. 머리는 멍하고 계속 눈물만 나요. 원래 칼은 몸에 안대는데 자꾸 긋고싶어서 참으려고 손목에 매고있는 고무줄만 튕기고있어요. 그래도 아프면 좀 나아서요. 이꼴이니 손목은 멍투성이고, 이러다 죽을것같아요.
저는 동생이 있습니다 가치관이 너무 다른 거 같아요 집안일이나 가족끼리 장을 본다거나 할 때, 다른 가족들은 서로 물건을 들어주고 서로서로 해주거나 도와주는데 제 동생은 거의 안 합니다. 부탁하면 할 때도 있는데 굳이 하지 않으려고 해요. 항상 그러는 건 아니지만 다른 가족에 비해서 안 하려고 합니다.. 그냥 부탁하면 하기 싫어하는 티를 내거나 합니다. 저는 그걸 솔직히 안 좋게 봤습니다. 가족끼리인데 서로 돕기도 하고 배려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고 근데 그냥 부탁하면 또 하기 싫어하니까 이유 같은 걸 만들어 내서 시켰습니다. 이 외에도 이기적인 행동이 반복되고 저는 그런 동생이 옳지 않다고 생각해서 핑계 만들어 내서 부탁하고... 그런 일이 반복되다 보니 결국엔 터져서 싸웠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어찌 됐든 이런 건 강요할 수 없는 건데 내가 잘못했나? 싶기도 하고.... 동시에 동생의 이기적인 행동에 화가 나기도 합니다.... 방법은 잘못된 거 같긴 한데 그냥 다 참자니 제가 계속 화가 납니다. 제가 잘못 된 걸까요? 그러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동생을 바꾼다는 게 솔직히 동생도 한 명의 사람이니 본인의 의지가 아니라면 힘들잖아요? 근데 제 속이 자꾸 썩어가는 게 문제입니다.... 제 자신이 너무 괴로워요.... 버티기가 힘들어서 조언 구해봅니다... 즐거울 때는 정말 즐겁게 보내기도 하지만 이런 부분에서는 정말 안 맞기도 합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다 보니 제가 너무 망가져 있습니다. 제 감정을 어떻게 처리하고 살아야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제가 예민하게 군 부분도 있습니다... 동생이 이기적인 부분도 분명 있지만 이런 일이 반복되다 보니 제가 동생을 처음부터 나쁜 사람으로 보는 경우도 있긴 하더라고요.
엄마의 불안증 우울증 등 정신적문제로 인해서 제가 10대시절부터 별에 별 얘기를 다 들어주며 위로해줘야했습니다. 그 중에 아빠가 엄마를 만나기 전에 연애를 얼마나 많이 했는지, 그 여자들과 헤어질때 어떻게 뒤도 안 돌아봤는지, 발기가 안 되는 걸 보니 사랑을 안한다는 등 그땐 몰랐지만 30대가 된 지금에 와서 보니 어린 자녀가 들을 필요없는 말일뿐더러 악영향도 있었을거라 생각되더라구요 내가 그래서 그렇게 부모님관계를 신뢰하지 못했구나 싶더라구요.. 생각해보니 지금의 남편이 뒤도 안돌아보는 사람이라는 점에서 불안을 느끼고 많은 여자를 만났다는 사실에서 배신감을 느끼고 마음이 닫혔더라고요 이것을 개선하기 위해 파고파고 파다보니 여기까지왔네요. 질문은 이것입니다. 제가 겪은 일은 자녀가 겪기에 안 좋은일이 맞는지요? 맞다면 어떤 영향들이 있으며 이미 들어버리고 굳어버린 마음을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해결해나가면 좋을지요?
나한테 못되쳐먹었다 ㅇ*** 니가 이렇게 키웠어~~
쓸데없는거만 날 위해서라며 챙기는 척, 남한테 나 좀 잘 챙겨달라고 말하는게 더 ***같은걸 모르나 나를 혼자선 아무것도 못하는 ***으로만 보는구나 그러니까 자취도 안시켜주려하고 내가 뭐 하고 싶다하면 내가 ***하기 전까진 일단 반대부터하고보고 나를 이해하기 위해 깊이 생각해본 적 없고, 나를 아주 단순한 ***로만 생각해 엄마랑 좀 멀어져서 사는 것만으로도 내 정신병의 반은 나아질 것 같은 느낌
저는 동생이 있습니다 가치관이 너무 다른 거 같아요 집안일이나 가족끼리 장을 본다거나 할 때, 다른 가족들은 서로 물건을 들어주고 서로서로 해주거나 도와주는데 제 동생은 거의 안 합니다. 부탁하면 할 때도 있는데 굳이 하지 않으려고 해요. 그냥 부탁하면 하기 싫어하는 티를 내거나 합니다. 저는 그걸 솔직히 안 좋게 봤습니다. 가족끼리인데 서로 돕기도 하고 배려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고 근데 그냥 부탁하면 또 하기 싫어하니까 이유 같은 걸 만들어 내서 시켰습니다. 이 외에도 이기적인 행동이 반복되고 저는 그런 동생이 옳지 않다고 생각해서 핑계 만들어 내서 부탁하고... 그런 일이 반복되다 보니 결국엔 터져서 싸웠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어찌 됐든 이런 건 강요할 수 없는 건데 내가 잘못했나? 싶기도 하고.... 동시에 동생의 이기적인 행동에 화가 나기도 합니다.... 방법은 잘못된 거 같긴 한데 그냥 다 참자니 제가 계속 화가 납니다. 제가 잘못 된 걸까요? 그러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동생을 바꾼다는 게 솔직히 동생도 한 명의 사람이니 본인의 의지가 아니라면 힘들잖아요? 근데 제 속이 자꾸 썩어가는 게 문제입니다.... 제 자신이 너무 괴로워요.... 버티기가 힘들어서 조언 구해봅니다... 즐거울 때는 정말 즐겁게 보내기도 하지만 이런 부분에서는 정말 안 맞기도 합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다 보니 제가 너무 망가져 있습니다. 제 감정을 어떻게 처리하고 살아야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제가 예민하게 군 부분도 있습니다... 동생이 이기적인 부분도 분명 있지만 이런 일이 반복되다 보니 제가 동생을 처음부터 나쁜 사람으로 보는 경우도 있긴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