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힘들다보니 생각해봤는데 살면서 행복했던적이 있나 싶네요 그래서 ”그순간으로 돌아가고싶다“ 하는 그런 기억이 없네요 저 지금 임신 34주 거든요. 원래도 성격이 예민한부분이 있어요. 이유없이 예민하진 않았지만 그것도 뭐 나의 예민함을 합리화 하려고 제가 만든거겠죠 가정환경이 나쁘진 않았어요 불같은 엄마 아빠 성격은 있었어도 그래도 그런 우리엄마아빠의 열심히 살아온 모습들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렇게 여유없이 살았을까 하며 못난 제 모습만 탓 하게 되고 그냥 숨이막혀서 어떤남자 만나서 결혼하게 되었고 저한테 잘해줘요. 근데 제가 만족이 안되나봐요 남편도 시댁도 제마음 하나 이해 하려 하지않고 그냥 예민한 사람 임신해서 힘들어서 그런거라 가볍게만 넘어가며 나만 이상한 사람 취급해요. 그래서 매일같이 싸우고 이혼하자 이말을 달고 사네요 제가.. 하루종일 집에만 박혀있어 말동무하는 사람없이 하루종일 입닫고 있다가 남편이 퇴근하고 오면 피곤하다 잠자기 바쁘고 저는 계속 실어증 걸린 사람 마냥 입닫고 34주를 버텨왔네요. 그래서 그 흔한 출산후 산후조리원 조차 가는것도 버거워요 또 2주동안 혼자 가만히 방에 갇혀있어야 하는구나.. 그렇게 출산전까지 계속 입닫고 버텻는데.. 그런마음 단 한명도 알아주지 않고 잘알지도 못하면서 이것마저도 시댁에선 고집 부리는거라고 고집센 사람 취급 당해요. 임신하고 일 그만두고 싶어서 그만둔게 아닌 회사측에서 임신사실알고 재계약을 안해줘서 어쩔수없이 퇴사를 하게 된건데.. 제마음 누구 단한명이라도 알아주는 사람 없고 임신기간이 이렇게나 지옥인데 출산하면 달라질거라 생각도 없고 희망도 없이 그냥 저 아무도 모르게 사라지고 싶은 마음이 커요.. 살기 싫어요 정말로
안녕하세요. 결혼8년차 육아 21개월차에 드는 남편입니다 근래에 와이프가 복직을 하게된 상황이고 등원도 와이프 하원도 와이프였습니다. 와이프가 저한테 힘들다 이야기했는데, 제가 남편으로서 많이 배려못한 상황에 와이프가 결국 눈물을 흘렸습니다. 제가 더 노력한다고 말했고 공감해보겠다 했는데 어떻게 더 잘할수있는지 상담받*** 합니다.
아침7시부터 일어나서 아이들밥해서 다먹이고 8시반이나되어서 방에서 나오는 남편 어떻게생각하세요
아침에 나갈준비하기 바빠죽겠는데 그와중에 아이들에게 점토놀이 시켜주는 남편을보면 너무답답해요
혹시 아기에게 영상을 보여준 뒤 마음이 조금 불편했던 적 있으신가요? 이 설문은 미디어를 보여주는 것이 옳은지 그른지를 평가하지 않습니다. 실제 가정에서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그리고 어머님과 아기의 정서적 유대, 함께 바라보고 관심을 나누는 순간, 아기의 호기심과 탐색 행동이 그 안에서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있는 그대로 살펴보려 합니다. 설문 응답에 성실하게 끝까지 참여해주시는 분들께 CU 모바일교환권 또는 커피 쿠폰을 보내드립니다 설문 링크: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b0qKF7s88eDuWEnS0VGkBPbzhhnXHZv499_wQ-Uzjr-IUbw/viewform 우리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많은 참여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유아교육전공에서 석사 논문을 쓰고 있는 연구자입니다. 저는 건국대학교 유아교육과 졸업 후 대학교 부속 유치원 및 어린이집 현장에서 9년 가까이 영유아를 만나왔고, 지금은 12~24개월 아기와 엄마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혹시 아기에게 영상을 보여준 뒤 마음이 조금 불편했던 적 있으신가요? “밥 먹일 때 잠깐인데 괜찮을까”, “다른 집은 어떻게 하고 있을까” 하고요. 이 설문은 미디어를 보여주는 것이 옳은지 그른지를 평가하지 않습니다. 실제 가정에서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그리고 엄마와 아기의 정서적 유대, 함께 바라보고 관심을 나누는 순간, 아기의 호기심과 탐색 행동이 그 안에서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있는 그대로 살펴보려 합니다. 기존 연구는 “보여주지 마세요”에서 멈춘 경우가 많았습니다. 현실적인 육아 가이드는 실제 데이터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 설문 안내 · 대상: 12~24개월 영아를 양육 중인 어머니 · 소요 시간: 약 15분 (대부분 체크 문항이라 생각보다 빠르게 진행됩니다) · 내용: 가정 내 미디어 이용 / 엄마-아기 상호작용 / 아기의 발달 특성 · 참여 링크: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b0qKF7s88eDuWEnS0VGkBPbzhhnXHZv499_wQ-Uzjr-IUbw/viewform 🎁 리워드 끝까지 성실하게 응답해 주신 분 전원께 커피 기프티콘 또는 CU 모바일 금액권을 보내드립니다. 🔒 개인정보 안내 · 모든 응답은 익명 처리되며 학술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 기프티콘 발송용 연락처는 발송 직후 폐기합니다. 아이가 미디어를 만나는 시기가 점점 빨라지는데, 정작 그 시기를 다룬 국내 자료는 많지 않습니다. 15분의 응답이 그 빈자리를 채우는 데이터가 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유아교육전공에서 석사 논문을 쓰고 있는 연구자입니다. 저는 건국대학교 유아교육과 졸업 후 대학교 부속 유치원 및 어린이집 현장에서 9년 가까이 영유아를 만나왔고, 지금은 12~24개월 아기와 엄마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혹시 아기에게 영상을 보여준 뒤 마음이 조금 불편했던 적 있으신가요? “밥 먹일 때 잠깐인데 괜찮을까”, “다른 집은 어떻게 하고 있을까” 하고요. 이 설문은 미디어를 보여주는 것이 옳은지 그른지를 평가하지 않습니다. 실제 가정에서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그리고 엄마와 아기의 정서적 유대, 함께 바라보고 관심을 나누는 순간, 아기의 호기심과 탐색 행동이 그 안에서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있는 그대로 살펴보려 합니다. 기존 연구는 “보여주지 마세요”에서 멈춘 경우가 많았습니다. 현실적인 육아 가이드는 실제 데이터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 설문 안내 · 대상: 12~24개월 영아를 양육 중인 어머니 · 소요 시간: 약 15분 (대부분 체크 문항이라 생각보다 빠르게 진행됩니다) · 내용: 가정 내 미디어 이용 / 엄마-아기 상호작용 / 아기의 발달 특성 · 참여 링크: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b0qKF7s88eDuWEnS0VGkBPbzhhnXHZv499_wQ-Uzjr-IUbw/viewform 🎁 리워드 끝까지 성실하게 응답해 주신 분 전원께 커피 기프티콘 또는 CU 모바일 금액권을 보내드립니다. 🔒 개인정보 안내 · 모든 응답은 익명 처리되며 학술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 기프티콘 발송용 연락처는 발송 직후 폐기합니다. 아이가 미디어를 만나는 시기가 점점 빨라지는데, 정작 그 시기를 다룬 국내 자료는 많지 않습니다. 15분의 응답이 그 빈자리를 채우는 데이터가 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8살 남아가 일주일에 두세번 응가를 참아서 옷에 묻히는데 혼내지 말라고 하는데 화를 참기 너무 힘들어요 아이는 병원검진도 받았는데 단순히 참는 기분이 좋아서 참는다고 합니다 뒷정리는 스스로하도록 하고 있는데 온집에서 응가냄새가 나는 거 같고 아이의 교우관계도 걱정이 너무 되네요
다들 임신소식 전하는데 나는 결혼한지 2년차 여태 임신 한번 안되고 생리만 잘 하더라. 다들 잘만 갖는 아기 왜 나만 안될까. 진짜 혹이 문제인가. 병원에서는 아직은 괜찮다고 했는데.
내년이면 세는 나이로 30살이 되는 여자입니다. 저는 아직 결혼도, 출산도, 임신도 하지 않았으며 남자친구도 없습니다. 이렇게 완벽히 솔로인 상태에서도 문뜩문뜩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내가 미래에서 자녀를 가진 부모가 된다면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우선 출산의 고통부터 어마무시 합니다. 여자 몸 다 망가지는건 기본이고 분만실에서 10시간 넘게 고성방가를 질러야 겨우 애기가 나옵니다. 제가 자녀 가진 부모들의 경험담을 주워들어봤지만 인생을 갈아넣어야 겨우 애기가 무사히 자랄 정도라고 합니다. 이 다음 문장부터는 자녀를 가진 부모들의 경험담입니다. 그렇게 힘들게 낳은 자녀가 유아기때는 화장실에 가는 능력이 없으니 귀저기를 갈아줘야 합니다. 자녀가 울면 로봇같이 달려가서 신체 씻기고 귀저귀를 갈아줘야 합니다. 아침에도 마찬가지에요. 알람 따위 필요없고 애기 울음소리로 아침을 시작해야 합니다. 아무리 내 자녀라지만 애기 울음소리로 아침을 맞이해야 한다는데 얼마나 짜증나겠어요. 귀저귀는 로봇처럼 갈아줘야 한다고 합니다. 쉽게 말해서 자기 자녀가 유아기일 때는 부모는 사람이 아니라 귀저기 갈아주는 로봇이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얼마나 로봇처럼 갈아줘야 하냐면 일 다니는 부모들은 오히려 일하러 나가는게 그리울 정도로 일하러 가는 출근길이 휴가라고 합니다. 집으로 퇴근하는 길이 지옥이라고 하고요. 어디 귀저귀 하나만 있나요? 한글도 가르쳐야죠. 내 자녀가 한글 똑바로 잘 하나 하나하나 구사할 줄 아는 곳에 맡기면 좋지만, 좋은 기관인지 아닌지 판별하기가 현실적으로 어려워서 부모가 직접 가르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그렇게 자녀가 유치원에 입학하기 전까지는 아무것도 못하고 애 한명만 붙잡고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하루종일 부모만 울면서 찾아대고 부모 이름만 호출하면 바로 부모는 튀어올 줄 알아야 합니다. 그러다 자녀가 비로소 유치원에 입학하면 그때부터 자녀가 초등학교 2학년 정도까지는 나름 살만 하다고 합니다. 자녀가 부모를 너무 좋아하고 부모만 졸졸 따라오는 모습이 사랑스럽고, 같이 놀이공원 데려가기 좋은 나이라서 가족끼리 추억 만들기 좋은 때라고 합니다. 그런데 자녀가 초등학교 중학년인 3학년쯤 될 때부터 또다시 슬슬 문제가 터지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이때부터 슬슬 부모 말을 안 듣기 시작하고 부모 말을 잔소리처럼 여기고, 부모가 스마트 기기를 안 보여주면 밥을 안 먹거나, 스마트 기기 없이는 다른 곳에 흥미를 못 느껴서 부모랑 갈등이 생긴다고 합니다. 남자도 없는 제가 벌써부터 걱정되는게 스마트 기기 관리입니다. 자녀 입장에서는 처음보는 손안의 미니 컴퓨터인데 이 도파민 터지는 물건을 아주 조금이라도 보여줬다가는 미래의 자녀가 오로지 스마트 기기 하나 때문에 공부하고, 밥먹고, 생활하게 생겼으니 이걸 어떻게 해야 하는지 걱정이에요. 안된다고 딱잘라서 뺏어버리면 오히려 더 스마트 기기에 집착해서 스마트 기기만 쫒고 행복도 스마트 기기에서 찾아댈 텐데 말이죠. 그리고 자녀가 초등학교 5학년이 되면 자녀 명의의 스마트폰을 사줘야 합니다. 최신 스마트폰 안사주면 또래들한테 왕따 당한다고 울고 떼쓰고, 끝까지 안사주고 피쳐폰 사주면 자녀가 나중에 성인 됐을때 부모 원망 할거에요. 부모 원망하는 자녀들은 심하면 폭행이나 살인으로 돌아오기도 합니다. 그리고 자녀가 피쳐폰으로 스마트폰 중고 업체에 연락해서 공기계를 구할 수 있습니다. 기기 개통만 부모 동의가 필요하지, 기기를 구매만 하는 것은 초등학생도 얼마든지 혼자서 가능합니다. 저희 부모님이 제가 고등학생때 2G폰으로 변경해서 이 방법을 썼습니다. 자녀가 초등학교 6학년쯤 되면 사춘기가 왔다고 이성 교제를 시작하는데, 당연히 자녀들은 부모한테 통보할 의무성을 느끼지 않아서 부모에게 이성 교제 사실을 알리지 않습니다. 따라서 내 자녀가 이성 교제를 하는지의 여부는 사고를 치지 않는 이상 끝까지 100% 확실히 알 수 없으며 눈치상으로 추측만 가능할 뿐인데, 추측만 한 부모들도 굉장히 걱정 많이 합니다. 설마 내 자녀에게 애인이 생기지 않았을까, 분명 친구랑 놀러간다 했는데 왜 저렇게 꾸미고 나갈까, 왜 친구랑 논다는 빈도수가 늘어날까, 설마 애인이랑 원치 않는 임신을 하지는 않을까, 애인 때문에 학업 성적은 잘 나올까 등등. 그렇다고 자녀에게 애인이 생겼냐며 캐물으면 바로 자녀는 방어하고 더 멀어집니다. 그래서 마음대로 질문도 못하고 끙끙 앓기만 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소유욕이 터져서 자녀 핸드폰 강제로 열어보면 자녀의 첫 이성 교제에 큰 트라우마를 주는거고, 자녀가 성인이 됐을 때 부모에게 폭행 급으로 큰 원망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자녀가 아들인 경우에는 아들이 이성 교제를 시작하면 조용히 멀어지며, 아들이 중2에서 중3 정도 됐을때면 그 때부터는 차라리 남처럼 변하기라도 하지 딸은 아들이랑 다르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친구처럼 남아있는 경우가 많아서 고등학생이 됐는데도 옆에서 딸의 상태에 대해 알아보기가 비교적 쉽습니다. 게다가 자녀가 딸인 경우에는 교복을 입기 시작할 무렵에 화장도 시작합니다. 스킨이나 로션같은 기초 화장 선에서만 끝난다고 생각하면 큰 착각입니다. 당연히 성인 화장이랑 똑같이 파운데이션, 아이라이너, 마스카라, 향수 다 합니다. 어떻게든 어른스러워 보일려고 허세를 부리는데 이 과정에서 용돈 문제가 추가로 발생합니다. "옆집 누구는 일주일에 얼마씩이나 받는데 나는 왜 용돈이 그 모양이냐", "나도 화장품 사야 한다" 라는 이유로 부모랑 다툽니다. 이 때 용돈을 충분히 주지 않거나 화장을 아예 못 하게 하면 이 역시 부모 원망의 대상입니다. 스마트폰에, 연애에, 화장에 그냥 성인이랑 똑같아요. 분명 나이는 청소년인데 벌써부터 하는게 성인이랑 똑같잖아요. 오로지 술담배처럼 일탈 행위만 안 했을 뿐, 일탈 행위를 안 했는데도 이 정도 수준인데. 재밌는게, 자녀한테 트라우마 남기기 싫다고 너무 살살 육아하면 그거대로 자녀가 성인이 됐을 때 부모를 원망합니다. 즉, 자녀가 청소년기일때 적당히 아슬아슬한 선에서 자녀가 성인 놀음을 하도록 냅둘 줄도 알아야 합니다. 이게 말이 쉽지, 어떻게 가능한가요? 미성년 자녀가 성인 따라하는걸 먼발치에서 가만히 지켜보면서도 건강하게 따라할 수 있도록 훈육하라는게 가능한가요? 차라리 유아기때 귀저귀 갈아주던 시절이 그리울 것 같아요. 그건 차라리 몸이 힘들지, 이건 정신적으로 살아날 수 가 없잖아요. 저는 비혼으로 남지 않을거고 남자 만나서 결혼해서 자녀도 낳을건데, 벌써부터 미래의 자녀가 이렇게 걱정되면 어떻게 자녀를 낳을지 겁납니다. 유아기부터 청소년기까지의 모습이 벌써부터 그려지는데 말이죠. 벌써부터 잘 키울 자신이 없어요. 임신을 계획하는 부모들은 이정도는 다 미리 생각하고 임신하나요? 보통 부부들은 어디까지 예측하고 임신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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