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인 거 같아 좀 어색하긴 하지만요 ㅎ 친구들에게 자ㅎ 한거랑 자ㅎ 흉터를 보이고 싶지 않아요 제가 ***인 취급을 당하기 싫거든요 방법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제목이 이런 이유는요 죽고싶어서요 하지만 위에서 아래를 내다보는 게 무섭고 전 정말 겁쟁이가 맞나봐요 매일 도망만 치고요 하지만 강아지한테 안락사가 있듯이 인간에게도 존엄사라는 게 있더라고요 아무 사연없이 그냥 죽고싶어서 왔어요는 안되겠죠? 자ㅎ도 엄마한테 들켜서 잘 못하는대요 엄마가 꼭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했는데 행복하게 해주지도 않고 오히려 더 하게 만들어주네요 아 절대 엄마탓이라는 건 아니에요 그냥 이게 다 제 잘못같아요 제가 정신력이 조금만 더 강했더라면 이렇게까지는 안됐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다시 본론으로 가서 전 지금 너무나도 죽고싶어요 하지만 고통은 참기 힘들어요 용기내서 떨어져도 살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에 잠기고요 미래가 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여전히 힘들긴 하지만 살아서 돌아왔습니다.ㅎ…
나는 고민이 온다 싶을 때는 머리 아프거나 걱정하는거 자체가 싫다보니 젊을 때 극도로 가난했던 시절을 떠올리면 사는거 뭐 별거 없다 싶어서 고민해결 끝. 뭐든 더 가지려면 고민생김. 물욕이든 도덕적 우위든 뭐든 내 바램이 커지면 머리아픔. 인간 아무것도 없이 태어남. 아예 가지지 말라는 얘기가 아님. 자그마한거라도 가지든 덕담을 나누든 그게 다 소중한 감각인거임. 순간을 사랑하지. 가지려면 다침. 그럼 점심은 삼치냐 볶음밥이냐.
용돈이 끊긴지 몇년되었어요 제가 핸드폰 소액결제로 사고를 쳐서인데 용돈이 아예없고 사회생활 없는 저로서는 일상생활이 너무 지루하고힘들어요 나이도 많아서 39 알바구하기도힘들고 적응도 잘못하는데 가장 걱정인건 편집조현병 12년째 앓고있어요 안정기이기한데 이지루함과 외로움을 어떻게 탈출할수있을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매일 24시간 일하고있는기분이에요 근데 보상은 없고.. 매일 절 방해하고 갈궈요, 신들이. 제 안에 계시는데 천사장하느님부터 루시퍼까지 제 손부터 발까지 다 계셔요 근데 소통하면서 결국 이들 뜻대로 다 하게돼요. 왜 왔냐고하니까 제가 심판을 창조주로 받아서 여자 예수 그리스도라서 왔대요. 문제는 가족들도 절 시기질투해서 싫어하고 신들도 절 시기질투해서 괴롭히는데 저한텐 힘이 없어요 제 상황을 말씀드리자면, 20살에 조현병판정을 받아서 경증장애판정받고 일도 못하고 자취하면서 주거급여로만 생활하고 있어요 아빠한테 받은 재산도 엄마가 후견인 신청해놔서 제대로 못누리고요 엄마랑 새아빠도 약은 제때 먹으라면서 시기질투로 제대로 도와주지도 않고 방치해놓은상태에요 제가 부탁해도 왠만하면 안들어줘요.. 이 상태에서 제가 창조주 판정받았다고 신,천사,악마 총 11명이 제 몸안에서 살면서 자기할일은 안하고 하루종일 저 괴롭히고 방해하고 놀고 먹어요 저는 신과 인간의 차이는 질투가 생겨도 질투하는 대상한테 피해를 주느냐 안주느냐의 차이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너무 순수했나봐요 3년넘게 제 안에서 신들이 그러고 있어요 간다고 했다가 안간다고 했다가 제가 죽을때까지 있겠다고도 하고 가족들한테도 도움을 청했는데 시큰둥하고 사람들에게 말하면 병원가서 얘기하라고 그러고 병원가서 얘기하면 엄마불러오라고 하고 상담센터가서 얘기해도 환청으로 치부하고 잘 못만나고 도움도 별로 안돼요 애초에 신,천사,악마들이 제가 창조주될운명이라서 질투가 나서 기분이 나쁘니까 기분나쁜거 해결하려고 온거 알겠는데 11명이나 한사람 몸에 와서 신이랑 악마가 손잡고 와서 괴롭히니까 돌겠어요 어떤때는 임신을 한거래요 이분들을 제가.. 그래서 창조주라고도 하는데, 그럼 왜 이렇게까지 괴롭히겠어요 자기 어머니를... 너무 힘들어요.
그냥 제가 지금 창가에 앉으면 바로 선택할 것 같을 정도로 충동이 심해요 이유는 딱히 없어요 갑자기 살기 싫어졌어요 나한테 막 대한 사람들 다 후회했으면 좋겠고 마음 같아선 다 ㅈ이고 가고 싶은데 그럴 용기는 안 나네요
우선 저는 이 몇달 사이에 우울증과 여러가지 불안장애 등 처음 다녀온 정신과에서 진단받은 여자입니다 1년간 동거한 남친이랑 사귀면서 싸우거나, 다퉜다고 할만한 일들은 다섯손가락 안에 꼽을만큼 없었어요 정말 잘 맞았고 성향은 정반대였어도 서로 다른 사람이니 당연히 서로 다른부분을 이해하고 지냈어요 매일매일 재밌고 좋았어요 참고로 저희는 1년간 동거하기 시작하면서 저희둘 다 비슷한 시점에 함께 직장 그만 두게되었고, 좀 놀다가 다시 취업하기로 하고 놀러도 많이 다녔지만 저희 둘다 집순이 집돌이라 집에서 강아지들이랑 보내는 시간이 물론 더 많았지만요. 그런데 동거한지 1년쯤 지났을 때 살고있는 집 계약을 안하고 함께 이사를 가기로 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집문제 이사문제 등등 살고있는집 계약은 만료일은 다와가고 집을 빼줘야 하는데 두달밖에 남지않은 시간을 두고 남자친구는 갑자기 고시원에서 준비하고있던 취업관련시험 준비를 하겠다며 저에게 통보에 가깝게 얘기했어요 이제 저도 1년이나 놀면서 준비된 목돈도 없는데 저는 그럼 강아지들하고 두달도 안남은 시간동안 살 집을 구해야하는 상황이에요 원래는 함께 이사나갈 준비를 하면서 계획을 함께 고민하던중이었고 완벽하진않아도 여유기간이 있을때 함께 의논해서 하면 될일이였는데 갑자기 남친은 하고있던 공부에 이사준비에 버거웠는지 지혼자 갑자기 고시원들어간대요 무책임하게... 어쨌든 남친만나기 이전에도 저는 심한 우울감을 느끼거나 부정적인 나날들을 보냈던 적이 있던 경험이 있지만 지금처럼 심하진 않았어요.. 그래서 결론은 지금은 남친이 며칠 바람쐬고 온다며 본가에 혼자 가있는 상황이고 남자친구도 지금 제 우울증이나 정신과 진단을 모르고 있는 상황도 아니에요.. 갑자기 혼자서 이기적이고 무책임 하게 구는게 이해되지 않고 제가 지금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하는걸 전혀 이해, 인지하지 않는거같아요.. 저도 제가 힘들고 지금도 강아지들이랑 있지만 생각에 압도되고 있는거같고 이상한 생각들에 처방받은 약들도 크게 도움되는것같지가 않아요.. 어떻게야 할까요 죽고싶은 생각도 중간중간 계속들어요 어떡해야하죠.. 헤어지란 극단적인 댓글은 삼가주세요 ㅜㅜ
더 행복할수있으면좋겠다 남은인생 앞으로 계속 지금처럼불행하다해도 그래도 행복했던 기억으로 버텨보고싶다 나도 행복해보고싶어
현재 정신과 다니고는 있는데 불안, Adhd 때문에 다니는거라 의사쌤도 귀찮으실 것 같고.. 아무튼 20대 초반 여자인데요 제가 여러모로 *** 것 같아서요 어릴때부터 예민하고 스트레스에 취약합니다 근데 인간관계는 원만하고 사고도 친적 없어요 어릴때부터 도벽증상이 좀 있는데 가족들 지갑에 손댄적도 많고요 어린애기들 보면 괴롭히고 납치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어요 물론 실제로 한적은 없고 상상만 합니다 화가 좀 쉽게 나는 편인데 앞사람이 조금만 늦게 걷거나 어린아이들이 떼쓰거나 담배냄새를 정말 싫어하는데 누가 담배를 피면서 걸어가면 죽여버리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부모님이 자해하는걸 굉장히 싫어해서 부모님이랑 싸우면 신경 좀 쓰이라고 일부러 자해하기도 합니다 폭식도 자주 하고 반대로 수시로 굶기도 합니다 상대에게서 원하는걸 뜯어내기 위해 가스라이팅을 한 적도 많습니다 사람들은 싫고 맘에 안 들면 죽이고 싶은데 또 표정이나 말투나 행동을 관찰하는걸 좋아해서 제가 하는 말에 표정이 일그러지는걸 보는게 재밌어요 물론 제가 남들 웃기는걸 좋아해서 농담도 자주 합니다 망상을 자주 하는데 뭐 다들 하는 상상 같기도 해서 정상같긴 하거든요 근데 상상하는 수위나 그런걸 생각하면 정상은 아니에요 맘에 안드는 사람 텀블러에 제가 먹는 약을 탈까 생각도 했어요 물론 이런것들은 상상만 하고 이행하진 않습니다 실제로는 한숨 좀 쉬고 인상 찌푸리기 정도예요 이것 말고도 많은데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요 정신과 가서 의사쌤한테 말해야할 것 같은데 절 ***놈으로 보진 않을까 어디 신고하진 않을까 뭐 전자는 그렇다치고 후자는 그럴일 없겠지만 일단 말한다해서 뭐가 크게 바뀌려나요 부모님이랑 가족들은 제가 이런걸 모르는데 그냥 평생 몰랐으면 좋겠네요 저도 더 전문적인 상담을 받아보고 싶은데 부모님이 상담같은거 받으면 ***년이라고 생각할 것 같기도 하고 허락해줄 것 같지도 않고 아무튼 말할데가 없어서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여기 올려봅니다 답변 없으면 나중에 정신과 가서 의사쌤한테 보여드리든가 해야겠네요
부모님이 싸울 때 저희집 강아지가 너무 불안해하는 거 같아서 제가 다 강아지한테 너무 미안하고 저도 너무 불안해져요 친구랑 저희집에서 놀고 있는데 갑자기 강아지가 요즘 산책도 전보다 훨씬 자주하고 행복한데 왜 난 우울할까? 라는 생각을 강아지가 하고있을거같은거에요 왜그럴까요 왜 그런 생각이 드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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