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링 #진지해요 #들어주세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kmys
·8년 전
저는 중학생여자입니다 2학기초까지 친구들이랑 잘 지네다가 갑자기 누구한명이랑 싸우고나서 갑자기 소외를당하고 왕따를당하고있어요 왕따를당하고있는데 어느날 어떤애랑 싸우게되고 그것때문에 왕따사실이 밝혀진거에요 그래서 선생님이 우리끼리화해하지않으면 쉬는시간도없고 점심시간도없다고하셧는데 전 차라리 그게 좋았어요 그런데 애들이 그것때문에 화해하자고 하였고 그다음날 선생님이 다 불러서 화해하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화해아닌 겉모습으로화해하고 갑자기 점심도같이먹자고하고 그랬는데 같이놀지는 않구요...내일은 개네중에 생일이있는데 사줘야할지도 고민이구요...화해하고나서도 내일이면 또 혼자다닐게 분명할거같아요 그런데 오늘 어떤한명이 너 이제 누구랑 다닐꺼냐고 애들이 너랑다니는거 불편해보인다면서 물어보더라구요...어떻게답변해야하고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이것때문에 엄청많이울고 엄청힘들어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4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chickenhub
· 8년 전
이해해요.. 저도 왕따 당해봤거든요. 근데 저는 선생님 때문에 더 제가 웃음거리가 되어서 더 싫었어요. 늘 학교 도서실 가서 조용히 책읽고 그랬는데.. 저는 무리에서 그냥 빠져나왔어요. 그딴 건 친구로 둘 필요가 없었으니까. 너무 티내지 말고 너희들이 나와 다니기 불편해 보이는데 그러면 내가 그냥 빠질게 라고 하고 그냥 무리에서 빠져나오시길 권장해요. 저도 너무 외로웠지만 '이것도 저것도 아닌' 상태가 더 싫었어요. 선생님이 부추기셔서 화해해서 좋을 게 없을 것 같았기 때문에 저는 그냥 포기했죠. 생일선물 주지 마세요. 괜히 그런애들은 그거 받으려고 잠깐 친한척 할지 모르는데 속지마요 그리고 그냥 님 할일 열심히 하시고 조용히 계시면 언젠가 어떤 애가 뭐 빌려달라거나 그냥 와서 말 겁니다 저는 그냥 착실히 제 할일 하니까 애들이랑 자연스럽게 붙던걸요? 우리가 걔네한테 무조건 나랑 친하게 지내자 할 수는 없어요. 선택지가 있죠. 첫째는 그 무리에 다시 끼는거죠. 좀 시간이 걸릴지도 모르죠. 하지만 글쓴이님께서 원하시면 그냥 1번을 선택하시는 거고, 원하시지 않으시면 그냥 두번째로 착실히 있다 나중에 기회가 오면 친한 애를 또 만들고 다른 그룹에 들어가자는 거죠. 뭐 전 옛날부터 혼자가 편했으니까 별로 외로움은 안탔는데 상당히 속상하실 것 같은데요, 앞으로 어떻게 하실지 생각해봐요. 1번이냐, 2번이냐는 그쪽의 선택이죠.
커피콩_레벨_아이콘
wldud
· 8년 전
제가 초6때 저도 그런일이 있었어요. 제가 잘해주면 좀더 노략하면 시간이 지나면 그애들이 날 받아줄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무리에서 나와서 외톨이가 되는게 더힘들거라고 생각했죠 선생님과 주위사람들의 그다지 적극적이지 않은 관심과 도움은 오히려 절 더 초라해지게 만들더라고요. 그애들한테 친절을 배풀지 마세요 만만하게 보고 자기가 필요할때마다 써먹을려 들테니까 .하지만 적으로 만들지 말고 조용히 나오시는걸 권하고 싶어요 전 그러지 못했는데 중학교때도 같이 올라가게 됬고 같은 반이 됬는데 절 계속 이용할려먹더라고요 그걸 깨닫기까지 오래걸렸고 그 관계가 참 찝찝해요 같이 보낸 시간이 있어서 정은 가지만 믿을 수 없는 , 내가 을인 것 같은 , 그 사람을 위해 희생을 하기는 아까운 친구? 후회가 될것같아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kmys (글쓴이)
· 8년 전
@chickenhub 감사합니다...위로가되네요ㅜ
커피콩_레벨_아이콘
kmys (글쓴이)
· 8년 전
@wldud 감사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