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오늘도 엔젤카페에 글 쓰러 왔더니
옆자리에서 소개팅한닿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씨 외로워..
외로운 마카가족들 여기여기 붙어라!!!!!!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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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치 안녕, 나야. 나 기억은 해? 얼마 전에 우리 도치 기일이였는데 챙겨주지도 못하고 미안해. 보고싶어. 구박하지 말걸 더 사랑해줄걸 후회 돼. 거긴 어때? 여기보단 훨씬 좋지? 조금만 기다려줘. 금방갈게. 잘자
뭐지, 나 왜 더 아프지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 되자
깐따빠아 듣기 싫어 듣기 싫어
눈 딱감고 한번만 긍정적인 쪽으로 마음을 바꿔보아야겠다
흐리고 곳곳에 비가 온다고 하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곳에 따라서는 비 예보가 있으니까 조심하세요
울어도 울어도 내가 사람들 시선을 의식하는건 피할수 없는거더라.. 그리고 나도 저 인간관계에 같이 뛰어들고 싶지만 내 마음부터 정리가 안됐는데 어떻게 뛰어들어? 왜 항상 울때는 억눌린 감정땜에 숨 넘어가면서 울고 또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면 왼지 내 맘에 숙제가 안풀린다.. 한번 시도는 할수 있을까? 모르겠다.. 그게 시도한다고 될수는 있는일인지..
요즘 잠 자면 꿈 안꾸는 날보다 꿈 꾸는 날이 더 많은데 *** 아니면 악몽이라 우울하다. 전에는 맨날 꿈 꾸면서 자고 싶었는데 이제는 꿈 같은거 안 꾸고 자고 싶어.
어제부터 왜 이렇게 심란해지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