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 아버지가 돌아 가셨을때 마음 한 구석 이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죄책감|장례식]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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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jini5550
·10년 전
제작년 아버지가 돌아 가셨을때 마음 한 구석 이젠 좀 편하겠다 생각이 들었다 나도 내 자신이 좀 무섭단 생각을 했다..작년 어머니까지 돌아 가시고 장례식이 다 끝난 후 집을 정리할때 슬프면서도 왜 내 자신이 가식적이란 생각이 드는건지..하지만 그렇게 한달 두달이 지날쯤부터 알겠됐다 두분 다 돌아 가셨을때 왜 마음 한 구석이 편했는지..아버지가 돌아 가셨을땐 더 이상 엄마가 힘들지 않겠구나 했고 어머니가 돌아 가셨을땐 이제는 내가 힘들지도 않을테고 내가 죽더라도 죄책감 느낄 사람이 없어졌다는 생각에 편해졌던 거였다 이제는 정말 죽고싶은데 내가 죽어야 남은 사람들이 편할거란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가슴이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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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iazem
· 10년 전
죽으면 남은 사람들은 편할지 모르겠지만 자기 자신은 없어지는데 과연 편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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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moon
· 10년 전
나도 언젠간 저런 상황이 오겠지..너무 두렵다ㅠㅠ어떻게 버티고 계시는지 신기해요 저도 아버지 돌아가실뻔했다가 살아나셔서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끔찍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