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정하지마 현실은 아무것도 바뀌지 않아 그냥 내 그릇이 여기까지야 이렇게 타고난거야
예쁘고 노는 애들은 큰소리내고 당당하고 착실하고 공부잘하는 친구들은 무시받는 감이 있는 중학교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너무 힘들어요. 자꾸만 내가 ㅂ신 같이 느껴지고 노는애들(양ㅇㅊ)들이 까불면서 일진놀이 하는 거 보면 부럽기도 한데 그렇게 되고싶진 않아요. 그저 당당하고 싶어요. 제 목소리를 내고 싶어요. 제가 공부하는 이유는 성인돼서 그런애들 위에 있고싶어서 그래요. 정말 성인되면 공부했던 애들이 위에 있고 노는 애들이 밑을 까나요. 제발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초등학생 때 부터 예의없게 굴고 노는 애들을 보며 한심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애들이 분위기 잡는 중학교에선, 제 가치관이 흔들리면서 공부의 이유도 희미해졌어요. 이 시기도 지나갈까요? 도덕적으로 좋지않은 행동을 하는 친구들이 선망받는 지금은 잠깐의 왜곡된 시간일까요.
친구 많은 사람들을 부려워 하면서 또 그런 노력과 그런 행동도 안하는 나를 보면 *** 모순적이야.. 이런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까?
오기만 해도 기분이 안좋아져 너무 싫다 에너지를 다 흡수 당하는 느낌. 저 사람들이 다 내 적인걸.
할게 없다.. 좋아하는 것들은 너무 적다 컨텐츠가 없음 나가서 뭘 하려하면 다 돈임 영화?소설?드라마? 볼거 없음 재밌어보이는 게 없음 취미도 그냥저냥 망했음 20대초 어케 보냄 시간낭비 오지게 하는중 뭘 해 하고 싶은 거 하나도 없음 소모임 같은거 알아보고 하는데 뭐..... 답이 없음 여러분은 어떻게 사심? 상담으로 돈 많이 나가고 신용카드 인생인데.. 해야할거라 하면 돈 벌기 알바 ... 다 하기 싫네 그렇다고 가만히 있는 것도 괴롭고 다 싫은.
지금 현재 의나 현재의 집중 해야할일 현실의 늪에 자연적으로스며든다 현실의 마주 하는것은 현실을 받아들이는것 현실을 즉각 아는것 그리어렵지 는 않다 현실이 두렵지않은 것도 아니다 지금은 편안하다 현실을 어떻게보내고있는가 ? 현실을 집중하면서 ..내게 집중 하는것 내가해야 될일 앞으로도 지금도 계속 집중하고 더 기울여 높이 현실에게 나에게다가와줄 것 지금 현실이 내게 다가와주는 것 나의 의지 어떠한 결 과 사회적 결핍 정서적 결핍 등 나는지금도 훌륭한사람인가? 참된진실한진리인 사람 누구에게나 좋은 사람 다정하고 정다운 사람 끊임 없는꾸준함이 결국에는 노력으로 성장해나가고 사회에서 도 발전 방향 내인 생의 방향성 방향 의나침반 방향성은 중요 하다는 것 을 놓치면 안된다
주변의 눈치를 많이 보는 편입니다. 타인의 감정, 말투 등등 그런것을 예민하게 신경쓰다 보니 정작 제 자신은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기분입니다. 예를 들어 제가 무슨 말을 했을때 그와 반대되는 의견이 들어오면 기분이 쉽게 상합니다. 또 뭔 말을 하는데 상대방이 집중하지 않거나 반응이 시원찮은 것에 금새 지쳐 기분이 나빠집니다. 이걸 고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깊은 바다속 어딘가 깊은 동굴에 들어가고 싶다.. 너무 화나고 쪽팔리고 죽고싶다
더나아지고싶다 더나은 넓은 삶을 살고싶다 좋은 사람 행복 해 ? 좋은 사람으로 남기고 싶으면 많은 추억 이 깃들인다 추억이 많지 않다 사진 을 좋아한다 답장 느려도 제때 답장 확인 하면 빨리 대답한다 대화가 끊이 지 않는다 . 좋은표정좋은 행복한 감정을 좋아한다 행복 도파민 엔돌핀 더나아지고싶은데 ... 감정은 기분은 상 관없다 감정도 기분도상대방이든 누구에게든 배려하지않는 기분감정은 광장히 이타심 적 같다는 생각같다 감정도 기분도 구날따라다르지만 쓰자데없는 필요없는 감정기분은 필요없고 가질필요도 가지고싶지도않다 감정기분때문에그것 생각하고말하는 본인이라면 본인은 어떠한생각인가? 말하고나서 후회를 하면 어찌 알련다 어찌일련다 뭔 유익이란 ?? 뭐하는겨 란 ??? 말이라고 뱉는 말이라도 다 뱉으면 무슨 소용일련다 말을아끼고 말도 시간도 소중 하겨 여어라 말에도 짐심 이잇다 말에 도 언어 의핵심 의원리 기본 적인 진리 가 품겨져담겨져잇다 말실수도 문자 카톡실수 하 지 않는다 한다고 해도 한다면 고치고 지우고 다시 적는다 문자 왓어 카톡 왓어 - 전 화왓어 더나은 사람 더나아지고 싶다고 !!!!!!!!!!!!!!!!
피해자가 있는 한 완벽한 법이라는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