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으른걸까요 무기력한걸까요... 아니면 예전보단 에너지가 생겼지만 그 관성이 지독하게 남은걸까요...참 이겨내기가 쉽지않네요
많이 외롭고 힘들어서 그런데 혹시 아무나 실제친구하실분있나요 누군가 있어주고 만나주고 얘기해주고 그랬을 때 내가 힘든걸 좀 더 잘 버티고 예전의 나로 돌아가는 경험을 했으면 기억을 보게됐는데요 혼자서 지금 힘든시간을 버티고있습니다 주기적으로 만나고 얘기하고 그럴사람을찾습니다 전 부산에살다가 일좀하러 경기도에왔어요 부산에도 가요 카 톡 옵 챗 제 목 mullong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고입 준비하는 여중생입니다 작년부터 꾸준하게 힘들어서 제가 힘든지도 까먹어버린 사람이 되었어요 근데 요즘 자꾸 마인드 카페가 뜨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깔아봤는데 작년에 저는 너무 오만했던것같네요 대인관계가 넓고 얕다? 지금은 뭐 대인관계라 할게 없어요 학교에서도요 무리가 애매해져서 혼자 떨어지는 상황이 빈번하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꾸 친했던 아니 어쩌면 지금도 좀 친한 애들이랑 붙어먹으려는 제 자신이 혐오스러워요 요즘 드는 생각이 정말 이대로는 사는 의미가 있나? 싶네요 사는건 의미라는거나 뭐 희망이나 하다못해 조금의 회복하려는 생각이라도 있어야 유지되는거 아닐까요? 이럴거면 주변 모두가 편하도록 제가 없어져야 할것같아요 지금 적으면서도 제가 뭐라는지 모르겠는데 저 진짜 어떡하죠 살고 싶으면서 동시에 살기가 두려워요 친구도 없고 좋아하는 것도 없고 하다못해 독서를 시작해봤더니 주변에서는 오 쟤 독서한다~ 라는 타이틀때문에 오히려 애들이 저랑 별로 안놀아요 그리고 저도 그 타이틀때문에 억지로라도 울며 겨자먹기로 하고요 (( 친구들은 착합니다 ☺️ 그냥 제가 책 읽는데에 시간이 많이 들어갈까봐 배려차원에서 애들이 제 시간을 가져가지 않으려는것같아요 )) 요즘에는 표정관리도 잘 안됩니다 그래도 애들이랑 있으면 좀 웃고 그랬는데 중간중간 안 좋은 생각이 불쑥 나요 뭐.. 살면 안되겠다던지.. 어떻게 사라져야한다던지 그리고 몸이 그걸 표현하듯이 악습관이 생겼어요 제가 자꾸 머리를 뽑아요 부모님과 친구들이 1/5배 가 되었다고 막 ..ㅋㅋ 그도 그럴게 1년 넘게 하루도 빠짐없이 덩어리 3,4개가 될정도로 했으니까요 고치려했는데 잘 안되거나 그럼 손을 막 물어요 하 진짜 그리고 제가 잠을 별로 안자요 이것도 잠을 안자면 제가 코피가 꽤 많이 나거든요 그래서 잠을 안자고,코피가 나면 그걸로 애들이 걱정도 해주고 할게 그렇게 많냐는 식으로 좀 우와 하면서 봐줘요 그러면 기분이 좋거든요 다들 날 좀 보는것같고.. 되게 ***같죠 근데 뭐 저도 아는데 고쳐지지가 않네요 아 진짜 쓰면서도 그렇고, 평소에도 그르고 자괴감이 진짜 너무 심해요 ㅋㅋㅋㅋㅋ 그냥 잘하는것도 없는데, 이렇게 있으면 대한민국 사회에서 뒤처질텐데.어떡하죠? 심지어 사람 손길, 온기가 그리워서 처음노는 오빠가 손 잡아도 안놨어요 아 이건 그리움으로 승화하면 안되기는 하지만요 그 장소를 나오고 바로 울었는데, 동시에 그 온기가 따뜻하다는 생각이 잠시 들었던 저를 진짜 패고싶었어요 문제가 많죠? 보잘것없는 글에 시간을 투자시켜버려 죄송해요 여러분은 좋은하루 보내시고, 부정적인 말들은 조금 잊고 살아가길 바래요
(크랩 )경찰들이 왜퇴직하는지 네이버 댓글을 적기엔 너무 많아서 여기에적어둔다 :많이힘들고 대충 캐치못하는 상황속 일일이 다 못보고 그러니 힘들거같고 일들을 검찰로 넘기고 다꼼꼼히 하지못하고 대충넘겨서 인정받는 직업도아닌데 너무 일이몰리고 범죄량은 늘고 생기고 힘들으니까 하긴하는데도 다치고 또 보여줘야하는 부담감과 압박감과 함께 보여줘야되니 얼마나 그직업에속에서 느껴지는 상사에게 왜이런식으로 하냐는 받는 마음들이 얼마나 차가웟을지 고되고 그렇게나 아플지 아는건 주변과 친구 가족뿐인데 왜 견뎌내고 그럴자신조차없으니 힘들거에요 그정도로 쉬운 일자리인 승진가능한 경찰지구대 등 기동대나경찰관으로 이동하니 더 이상 여유없고 쉬지못하는 대책과돌파구나 대안이없어서 너무안타깝고 슬픈 사람들이네요 경찰과경찰관을 좋아하는데 부조리하게 싸한사람들때문에 시선과 의식도 안좋고 이미지도 안좋고 그런데다가 싸잡아 좋은일하는 사람들이 잇지만 그걸잡아 너무 힘들면서까지 너무 힘든거같아요 제머리는 선해서 이런생각들이나오는데 그래도 댓글들보니 다들 너무차갑고 따뜻하지않아요 각박하고 너무 그러네요
너무 게을러요 머리는 아는데, 몸을 움직이지않아요
제가 취준생으로 간간히 단기알바를 하고있는데요 며칠 단기알바를 뛰고 쉬는 날이 생기면 너무 가라 앉아요 한마디로 우울하고 무기력해집니다. 왜이럴까요? 저는 쉬면 안되는 운명인지 그냥 좀 쉬고 싶은데 이러니까 마음이 힘드네요..
나 스스로가 너무 밉습니다 차라리 안태어났더라면 다른 주변 사람들이 편했을텐데 근데 지금보다 더 나은 인간이 되고싶어도 그럴 수 있는 에너지가 없어요 실수 하나만 해도 제가 싫어요 ***같아요 정신과 치료를 받은지는 꽤 됐는데 약물만 처방받고 힘들다고 말하면 따로 뭐 바뀌는 약 없이 잘 할 수 있다고만 하시네요 모르겠어요 약으로 편해질 수 있다면 편해지고싶고 제가 스스로 노력해서 마인드를 고칠 수 있다면 고치는 방법을 알고싶어요
전 모든일에 쉽게 짜증을 내고 비판적으로 바라봅니다. 특히 엄마한테 짜증을 많이 내게 됩니다. 어떨땐 음식 ***는 소리, 먹으면서 입이 움직이는 모습 마저도 거슬리고 혐오스럽게 느껴집니다. 혼자 속으로 다른사람의 싫은 점에 대해 ***는게 일상이 됐습니다. 갈등이 생기면 항상 상황이 공격적으로 흐릅니다. 부드럽게 말하는게 오글거리고..뭔가 지고들어가는 기분입니다. 제가 상대 기분 생각해서 다정하게 전달하면 상대가 만만하게 볼것같다는 기분이 듭니다. 짜증은 정말 참는것밖에 방법이 없나요? 참고 말을 안하더러도 그사람의 단점이 눈에 안보이는것은 아닌데 참다가 화병만 나는거아닌가요? 전 다정하면서도 갈등을 잘 해결하는 성숙한 사람이고싶습니다. 나중에 소중한 사람이 생기면 안정적으로 사랑을 줄 수있는 사람이고싶습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 원래 생각 진짜 많은 편인데요ㅎㅎ 요즘은 머리 복잡할 때 그냥 메모장부터 켜요 예전에는 머릿속으로 계속 생각하다 보면 언젠가 정리가 되겠지 했는데 별로 안 되더라고요 똑같은 생각만 계속 돌고 있는 경우가 더 많았어요 그래서 그냥 생각나는 걸 다 써요 회사 가기 싫다 이번 주에 이것도 해야 됨 걔는 왜 그런 말을 했지 나 앞으로 뭐하고 살지 돈 모아야 되는데 운동도 해야 되는데… 진짜 이런 식으로 두서없이요ㅎㅎ 그리고 써놓은 걸 보면서 ‘그래서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게 있나?’ 이것만 한번 봐요 할 수 있는 게 있으면 진짜 작은 거 하나 정해놓고요 예약해야 되는 거면 예약하고, 알아봐야 되는 거면 검색해보고, 누구한테 물어봐야 되는 거면 연락하고 근데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는 것도 생각보다 많아요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 결과 기다리고 있는 것들… 그런 건 그냥 놔둬요 어차피 오늘 생각한다고 뭐가 달라지는 것도 아니니까요 그리고 제일 애매한 건 내가 뭘 원하는지 나도 모르겠는 문제들인 것 같아요 퇴사할까 말까 이 사람 계속 만날까 말까 뭘 해야 행복할까 같은 거요 이런 건 억지로 답 정하려고 하지 않고 그냥 질문으로 적어놔요 ‘퇴사할까?’가 아니라 ‘근데 나는 회사에서 뭐가 그렇게 싫지?’ 이런 식으로요 별거 아닌데 이렇게 써놓으면 적어도 머릿속에서 열몇 개가 동시에 돌아가는 느낌은 좀 줄더라고요 요즘 머리 복잡하신 분들은 한번 해보세요 생각을 없애는 건 어려워도 일단 밖으로 꺼내놓는 건 할 만해요ㅎㅎ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초반 여자 입니다 저는 현재 학생입니다. 저는 주1회 A라는 일을 하구요 B라는 일 주2회, C라는 일을 주1회 이렇게 다니고 있습니다 A 일하는 곳에서는 8개월동안 책임감이 없네.. 마인드가 없네...라고 상사분이 계속 말하시네요(진짜..노력하고 있어요ㅠ 제일 많이 혼났어요...ㅜㅜ 거의 매주 혼났습니다 실수도 많이하고.ㅠㅠ) (B, C일은 전공이라서 그런지 좋더라구요) 사실 A라는 일을 끊을 수 없는 상태 입니다ㅠㅠ 너무 자괴감이들고 내가 덤벙거려서 adhd인가? 하고 인스타나 이런거 보면 또 맞는거같기도하고... ㅠㅠ 그냥 A라는 사람들 볼때마다 너무 힘들어요 그곳도 가기가 싫은데 꾸준히 다녀야하는 상황입니다. 제가 정신과 약을 안먹고 있는것도 아니고 항우울제랑 항불안제도 먹고 있거든요..ㅠㅠ A라는 곳을 가기전날에는 두렵고 불안하고 잠도 안오고 가슴이 답답하고 그러거든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참고 다녀야할까요...? 퇴사하고싶은데 경제적인것도 생각해야하고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