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마음이 너무 아파
찢겨질 대로 찢겨진 마음의 상처가 너무 커서 노력해봐도 아물어지지 않아
누가 진심으로 위로해줘....
정말 간절히 원하는데...
그냥 많이 바라지 않는데
그냥 그저 많이 힘들지 라는 말을 듣고 싶은데
그저 아무 말없이 등을 토닥여주고 안아줬으면 좋겠는데
진심으로 따뜻함을 느끼고 싶어
편해지고 싶어 이젠 너무 지쳤어 너무 힘들어
이대로 그냥 뇌가 멈췄으면 좋겠어
그러면 아무 생각없이 편할거 같거든
왜 내 주위엔 아무도 없는걸까
공허함에 지쳐 더 이상 감당할 자신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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