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저도 그럴때가 있었죠 가만히 있어도 갑자기 울컥하고 울고 눈물이나오고.... 그런데 나중에 지나서 생각해보면 그때 고민걱정은 정말 인생에서 개미만큼이나 중요치 않은 일들이였어요 그땐 정말 죽을것같지 힘들었지만 나중에 지나면 아... 그땐 그랬지 하며 쉽게 잊을 수있는 그런 일들이였죠 제가 겪어보니 눈물이 계속나고 울컥하고... 그런 건 지금 글쓴이님이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으시고 정신적으로 힘든일이 있으시다는거에요.. 만약 계속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으시면 저처럼 건강에 까지 악영향을 주는 경우가있으니까요, 너무 걱정고민 하지마시고 자기 자신을 한번 돌아보세요 아, 난 이때까지 이렇게 살았지 아 그땐 그랬지.... 이렇게 자신의 과거를 떠올리면서 성찰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고요 미래를 설계해보는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또, 가장 좋은 방법은 글쓴이님만의 스트레스 푸는 방법 지금의 걱정고민을 날려버릴 시원한 방법을 찾는게 좋아요! 전 스트레스받고 걱정이 있을때 민망하지만 춤을 추기도 하고 그림을 그리면서 마음을 달랜답니다^^ 글쓴이님!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bobae0 감사합니다 힘 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