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6년생인데 어렸을때부터 강박증이 심했는데 엄마가 이해를 못하고 그냥 맨날맨날 ***년이라고 하고 자는데 물건 던지고 꺠우고 거실에 몇시간동안 세워놓고 기분 나쁘면 방 뒤집어놓고 몇년을 쓰레기방에서 살고 그래서 학교가면 적응도 못하고 학교에서 앉아만 있어도 갑자기 화나서 울고 선생님이 대놓고 따***고 ***라고 하고 그러고 살다가 그래도 성적 끌어모아서 4년제 원하는 학과 지원했는데 하필 합격전화가 샤워할 때나 와서 못 받고 엄마아빠가 대신 받아야 하는데 무시한건지 받고 거절한건지 절대 말 안해주고 그냥 안된다는 말만 하고 꾸역꾸역 전문대 보내고 너무 죽고싶어요 인생이 망했어요 전문대 가니까 온 가족이 비웃고 비아냥대고 시험기간엔 f만 면해라 공부 말고도 다른 길 있다 항상 웃으면서 말하고 놀리고 아무것도 안한다고 하고 자퇴하고 학점은행제 준비했는데 이번년도에 못 해서 다음 년도에 대학 가게 생겼어요 편입하기에 너무 멍청하다 소리 들었는데 진짜 그렇게 된거고 1년동안 또 비아냥 조롱 듣고 살 생각 하니까 살기 싫어요 강의들을 돈도 없고 개인 멘토살 돈도 없어서 혼자 하다가 기간 못 맞췄는데 또 내가 아무것도 안 했다고 ****** 그냥 인생이 너무 역겨워요 내가 이걸 살아가고 있다는 자각이 들 때마다 그냥 역겨워서 못 살겠어요 돈도 없는 *** 고졸 하수인생 욕 엄청 들으면서 자랐는데 딱 그게 됐고 부모는 친인척 있는 자리에 나 죽어도 안 데려가고 못생겼다 혐오감을 준다같은 소리나 듣고 그냥 그린듯한 *** 패배자 ***인생 같아요 어떻게 살아요 그냥 받아들이면 편해질까 싶은데 이런 환경만 아니어도 그러는 방법을 배웠겠죠 근데 아니에요 도저히 이렇게 살 자신이 없고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사나 싶은 일만 생기고 세상이 죽으라는데 눈치 없이 살아있는 것 같아요
부담스러워요 내 실력이 어떤지 제대로 본적도 없으면서 너는 무조건 잘 될거야 라는 말이 너무 무책임하다고 느껴져요. 응원이라는거 다 아는데 제가 그 사람의 기대에 맞춰야할것같아서 실패하면 실망하실것같아서 부담스러워요 주변의 친구들도 어른들도 저보고 너는 할수있어 화이팅하고 응원해주는데 제게 이렇게 말해주는사람들에게 고마워해야하지만 차라리 제가 하고있는것에 신경쓰지 말아줬으면 좋겠어요. 아무도 저에게 못해도 된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어요. 제 자신도 그렇고 다들 저보고 잘해야된대요. 힘들어요
정말 간절해서 노력해도 안되는게 있다는게 너무 슬퍼요
정승제 강사님, 이지영 강사님 같은 분들도 한두개씩 문제 틀렸던 어린 날들이 있을까요..? ---------------------------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6학년 학생입니다. 원래 좋은 점수를 자랑했었는데 반에서 꼴찌급인 제 짝보다 2문제를 더 틀려버렸습니다. 절 기대하고 있으시던 엄마에겐 할 말이 없고 국제중 입학도 생각하고 있는 저여서 너무 속상하고 눈물이 나올것만 같습니다... 갓생을 바랬는데 요즘따라 공부는 안하고 놀기만 하고 있고 보기에 어린애가 뭔 그런 걱정이냐 하겠지만 어린애니까 할 수 있는 걱정입니다... 나를 계속 시험하려 드는 세상이 너무나 밉고 더러워서 사라져 버리고 싶어요 사실 밉고 더러운건 제 자신이네요 제 한계치를 느껴 버렸기에 도저히 일어설 수가 없어요 난 여기까지인 특별하고 별 볼것도 없는 애구나를 알아버려서 너무 이른걸 알지만 한번의 실수가 영원의 시작이 될 것 같아서 이대로 1,2개씩 늘려가다가 0점 맞는 내 자신이 그려집니다 울면서 쓰고 있는데 읽을만한 글일지 모르겠어요...ㅎ 감사합니다 마카님들.. 전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대체 무슨 마음가짐으로 이 세상을..
진정으로 공부하고 싶었는데 공부해서 좋은 성적을 바랬는데 처음 받아보는 냉혹한 점수에 눈물이 나올 뻔 했다 내 친구들보다 높은 평균이었는데 그나마 잘하는 모범생이었는데 한순간에 깨진 환상은 나를 아프게 한다 진정 공부해서 갓생을 살고 싶었는데 인서울해서 강남 아파트 사는 날 바랬는데 물건너 가버린 미래를 오늘로 단정짓는게 싫으면서도 그렇지 않으면 확신할 수가 없다 이젠 도저히 날 못믿겠어서 포기하고 싶어서 나는 내가 생각하던 것만큼 특별한 존재가 아님을 깨달아 버렸기에 초라하게 느껴진 내가 너무 눈물겹고 가여워져버린 내 삶이 언제부터 이렇게 된거지 분명 어제의 나는 구름 위에 있었는데 언제부터 하찮은 바닥에 쓸쓸하게 내 한계를 자각한 오늘 무엇보다 내가 제일 미워진 오늘
최근에 아버지 몸이 안 좋아져서 이전처럼은 돌*** 못할 거라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학교 개강하기 3일 전에요.. 개강 이후에는 졸업 모의고사에서 계속 불합격해요. 내가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는 것 같아요. 노력해봐도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 보잘 것 없는 노력이고.. 다들 취업 지원서 넣고 면접 준비하는데 저는 준비가 하나도 안되어있어요. 과제도 많고 팀플도 많아요. 대인관계가 불안하고 무서워요. 사회성 떨어진다는 말도 많이 들어서 매번 혼자 다니는데 최근에는 절 욕하는 것 같고 뒤에서 욕 듣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열심히 해도 피드백 듣고.. 고치고.. 요즘은 역치가 낮아졌는지 별 거 아닌데도 자주 불안해하고, 크게 걱정하고 꼭 큰 문제가 될 것 같아서 무섭고 그래요... 자해도 하고 있어요(팔 긁는 정도에요) 가족이나 친구들에게는 말 못하겠어요.. 가족은 이미 아버지 일로 힘들어하고 있고 친구들한테 얘기하자니 또 걔들한테 걱정 끼치는 것 같고.... 평소에도 화같은 거 잘 못 참아서 벽이라던가 배***은 걸 치고 그랬는데 요즘은 그냥 울고만 싶어요 되는 게 하나도 없는 것 같은 기분이에요 정신과는 나중에 취업에 영향이 갈까봐... 아니라고는 하는데 확신할 수도 없고... 애초에 전화나 상담하기 떨리는데 이 앱 찾아서 적어봅니다... 두서없어서 죄송해요
제가 지금 고2입니다 오늘 시험이 끝났어요 그래서 모든 과목을 채점을 해봤는데 성적이 너무 안좋게나왔어요 사실 이번 시험을 잘 봐야 대학도 그나마 괜찮은곳을 갈수있을까 말까인데 이번 시험도 망해버렸어요 이번 시험 보기 전에 부모님이 이번시험도 망하면 안된다 이번에는 꼭 잘봐야한다 이번 시험 못보면 너 대학 못갈지도 모른다 이렇게 얘기를 많이해서 저도 열심히 공부했어요 그런데 성적이 잘 못나와서 부모님께 뭐라도 말해드려할지도 모르겠고 그냥 갑자기 이런 생각만하면 눈물이나고 지금까지 학원을 계속 보내주셨는데 이게 너무 허무하게 보낸거같아서 더 죄송하고 그래요.. 그리고 솔직히 지금 진로도 제가 하고싶은건지도 모르겠어요 일단 쓰긴했는데 이 성적으로 제가 쓴 진로에 대학을 갈수있을지모르겠고 간다하더라도 취업을 못하면 어쩌지 뭐하고 살지 라는 생각까지 한거같아요 친구들은 다 공부잘해요 그래서 성적얘기만 나오면 위축되고 겉으로는 괜찮은척 했지만 사실 너무 처참합니다.. 진짜 어떡해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재 시험끝나서 놀고싶은데 이 성적만 보면 또 내가 놀아도될까? 공부를 해야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고 계속 눈물만 나와요…
제일 열심히 하는 과목이 제일 낮은 점수를 받아서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ㅠㅠ
일단 2학기 들어서서 친구 관계 망했어요 친한 친구를 잃었을 뿐만 아니라 걔네랑 엮인 거의 모든 애들을 잃거나 불신하고 있고요 온전한 제 편이 지금 학교에 없습니다. 진짜 믿는 오래된 친구들 다 다른학교에요. 혼자 다니는 것도 괜찮지 하다가도 체육시간 급식시간 하교할 때 등등 혼자 다니는 걸 진짜 못 버티겠어서 일단은 불편한 애도 어찌저찌 같이 다니고 있는데 하 솔직히 너무 불편해서 소리지르고 싶고 미치겠어요 친구들한테 수도없이 힘들다고 말해봤지만 사실 남일이라 공감해주는 데도 한계가 있고 버티는 건 온전히 제 몫이긴 하더라고요.. 그래서 약 2개월의 시간을 이렇게 외롭고 힘들고 공부는 공부대로 안 되는 상태로 보내야해요.. 진짜 중학생 땐 한번도 겪어*** 못한 외로움이라 못 견디겠고 고작해야 2개월이지만 저한텐 지금 2년같아요.. 진짜 엄청나게 짙고 자욱한 안개에 갇혀서 못 빠져나오는 그런 느낌이에요.. 엄마는 제가 이렇게 친구 때문에 우울증 걸리는 건 절대 못 보시겠다고 자퇴도 권유를 하셨었는데 사실 그건 제가 겁나요. 자퇴를 하고 싶긴 한데.. 사실 목표대학은 굉장히 높아서 졸업장 없는 애는 안 받아줄 것 같고 정시에 인생을 걸기엔 너무 겁나고 그래요 .. 그리고 무엇보다 자퇴하면 후회할 제가 그려져서 못 하겠어요 뭔가 하고 나면 인간관계로부터 벗어났다는 해방감과 그때 좀만 버틸걸 하는 후회감이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숙려제를 쓰고 싶은데 엄마가 숙려제 쓸 바엔 그냥 자퇴하라 주의셔서 모르겠어요 전 사실 이번 학기만 공부 좀 쉬엄쉬엄하고 내년부터 열심히 하고 싶은데 하 너무 힘들어요 진짜 요즘 밤낮으로 매일 울어요 기댈 곳도 없고 학교 가는 것도 너무 버겁습니다..
수학은 평균으로 잘돼는데 다른 과학,영어,국어,사회 등 다른 과목은 시작도 잘안돼요 ㅠㅠ 다들 꿀팁 또는 공부 어떻거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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