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더 공부한다고 그래서 집에서 쫒겨났어요.
언니네 집에 잠시ㅠ
맞아요.예전에 글쓴35세 여자.
공뭔공부6년차.
계속 낙방...그것도 계속 점수가 낮아져만가네요.
근데 포기하던 말던 그건 내가 정하는건데
주위에서 하는 말들이 상처네요.
'넌 그공부할 머리가 아닌가보다'
이말이 정말 참기힘들어요.
네...사실일수도 있는데...
근데 열받아요.
난..아직 아닌데....
이대로 물러서면 제가 부정당하는 기분이드네요.
그동안 뒷바라지해주신 부모님 가족들 너무고맙고
감사한데...
그래서 이제 아무일이나 하면서 계속 달릴려구요..
제 옆엔 아무도없네요.
무섭기도 하고..겁도나고..막막하기만하네요.
이대로끝날꺼같은 내인생.
지금은 사회최저계층이네요..
끝이아닌데.. 응원좀 해주세요.
누군가가 눈물나게 그립습니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