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정신과 처방을 하고픈 중1 여학생 입니다. 정신병원에서 정신병을 진단받으면 그 정신병이 학업에 지장이 간다한들 시험에는 영향을 못 끼치나요? 아니면 특별히 제공되는 복지 같은 게 있을까요? 예를 들어 주기적으로 상태 등을 물어서 최대한 학업에 영향 가지 못하게 하는..? 너무 비현실적이겠죠? 지금 DID를 의심중인데 계속 부분부분 기억이 끊겨서 하루에 1/2는 거의 기억이 없는데 이럴 때마다 혼자 문제집으로 개별적으로 진도를 나가야하는데 저희 학교 도덕이나 사회같은 경우에는 교과서 진도를 방영한 PPT수업을 하는 지라 다른 애들한테 물어도 알려주기 싫은 눈치고 매번 필기를 베낄 수도 없고 너무 힘듭니다..
또 전처럼 학교에 못갈까봐 불안해요 초5부터 공황장애,불안장애,불면증 등 앓고 있어요. 처음부터 학교가는 게 두렵지 않았고 오히려 집보다 학교가 더 편할 정도 였어요. 중2 어느 날 학교 수업시간 때 불안해서 수업 집중을 못해서 여러번 지적을 받았지만 아무래도 공동체 생활 이다보니 이런 증상이 있어요라고 말도 못하고 아무래도 선생님들께 말하는 게 쉽진 않더라고요. 중3이 되고 나서 더 심해졌어요. 이번엔 불안해서 답답하다 정도가 아니라 죽을 거 같고 시야는 좁혀지면서 구불구불 흐릿흐릿 머리는 어지럽지 속도 안 좋고 몸도 못 가누고 (기억이 잘 안나요) 근데 선생님이 딱! 정신을 잡아주셨어요. “@@아! 너 지금 엄청 괴로워보인다” 라고.. 전 되게 잘 참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남들한테도 보인다고 하니까 마음이 더 심란했죠.. 그때 이후로 공황 빈도랑 강도도 더 심해지고 화장실이나 보건실로 피하고 이젠 학교도 1주일에 2번 정도만 가고 그래도 학기 말이여서 다행이지 당장 이번 주부터 그래버리면 미래의 제가 너무 힘들거 같아요
난 첫째기도 하고 자존감이 낮아 성과로 스스로를 증명해야만 마음이 편한 사람이기도 하고 아픈 동생이 있어 그 아이를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기도 하고 부모님을 호강시켜드리고 싶기도 하고 인스타에서 뭐 좋은 거 볼 때마다 가족들에게 해주고 싶ㄷᆢ고 생각하는데 정작 난 개ㅈ저리고 저학년이라 연구도 못하고 아는 것도 없고 그냥 감자 그 자체라 슬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다지 노력하지도 않는 것 같아서 스스로에게 화나고. 알바를 하자니 알바로 버는 돈보다 장학금이 더 많아서 알바를 뛰기도 뭣하고. 그런데 가만히 앉아서 공부만 하자니 지난 대략 10 수 년 간 해온 거고 힘든 건가 의문도 들고 아 몰라몰라 정병옴 술 마셔도 되려 괴롭기만 하고 전혀 편해지지 않고 난 왜 이따구로 사나 싶고 일부러 방학에도 6시에 일어나서 공부하는 삶을 살아도 강의에 집중 그다지 못 하고 폐급의 삶을 사는 것 같고 에라 *** 걍 죽어야지ㅋㅋㅋㅋㅋㅋ
친구들과 사이도 복잡해서 정리도 안돼고 성적이 너무너무난 고민 영어쌤 때문에 진심 학교 가기도 싫고 영어쌤 때문에 살기도 싫어져요.. 영어쌤 말때문에 아.. 나는 왜이렇게 공부를 못하지.. 이런 생각도 들고 초등학교 5학년때는 모든게 다 복잡해서 ㅈㅎ도 했었는데 차마 부모님 한테는 말도 못하겠고 애들은 아직 어린너이이다 보니 조언이나 위로같은건 아직 어슬프고 지금은 괜찮아졌는데 그 영어쌤 한사람때문에 하루가 우울하기도 하고 내 외모도 마음에 안들고 그냥 모든게 고민이에요.. 다른 사람에 비해 살집도 있는편인데.. 운동을 해볼려해도 내 마음대로 안돼고..
사람 말 이해도 잘 못하고 국어 성적도 안좋아요 집안일인 설거지도 한번 밖에 안해봐서 오늘도 해봤는데 감을 다 잃었어요 상식도 부족한것같고요 근데 병원에서 지능검사도 했는데 아이큐가 평균에서 평균이상정도? 결과가 나왔어서 뭔지 모르겠어요 주변에서 그냥 너가 안해봐서 잘 모르는거야 너 지능에 아무 문제 없으니까 걱정마 이러시네요...ㅜㅜ
고등학교에 온 이후로 스트레스가 심해져서 결석이 잦았고 고3땐 일주일에 학교간 횟수보다 빠진날이 더 많을만큼 안갔습니다 단순히 가기싫어서라기보단 새학기에 모든 아이들은 아는사이였고 전 얼굴도 모르는 아이들사이에서 혼자 떨어져 1학기를 보냈어요 몸도 자주 아팠고 아이들중 몇몇은 저를 특정 별명으로 자신들끼리 부르면 웃는걸 들었습니다 겉보기엔 멀쩡한데 자꾸 빠지니 시선이 좋지않았을듯해요 그러다 방학직전에 제가 일상생활이 불가능할정도 아파 방학내내 너무 고생을 했습니다 학교에서 앉아있을려면 약을 먹어야하는데 그 약이 너무 강하여 방학즈음엔 간이 다 망가져서 음식물 소화가 안되고 몸 대사가 아예 고장났습니다 다른 병원갈때마다 모든 의사들이 학생이 먹기엔 너무 강한 마*성 약이라했을때 끊었어야했는데 후회됩니다. 지금도 여전히 일상생활이 힘들고 누가봐도 아픈사람처럼 보일겁니다 근데 고3 2학기면 수시준비랑 수능준비부터 너무 바쁜데 제가 이 압박을 견디기엔 몸이 너무 힘들어요 학교에 일단 가는거부터가 고통스러울거고 소화장애로 헛구역질이 심해서 시선도 너무 걱정됩니다 진짜 조금만 버티면되는데 학교가기 너무 싫어요 제가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중 1 학생입니다 저의 꿈은 미술쪽인데요 대학을 가고싶지도 않고 하고싶은걸 하고 살고 싶은데 공부를 안하다보니깐 성적은 떨어지고 부모님은 공부를 하라고 이제는 욕설까지하며 공부를 하라고 합니다 하지만 노력을 하고 안되던 공부라 공부는 노력으로 안되는 걸 알았습니다 이제진짜 무기력하고 하고싶은것만 쫒는 멍청한 인간이되거같습니다 평소에도 그냥 진짜 너무 우울하고 제몸을 해아니깐 이제 뭐가 정답인지 모르겠습니다 어쪄죠
저희 학원은 단어를 외우는 클리닉 시간이 있어요. 보통 시간은 100분 정도나 한 시간인데 선생님에 따라서 시간이 천차만별이예요. 제가 저번에 2번 정도 만났던 선생님은 남자 쌤인데 제가 처음 만나 뵀을 때 뒤에 다른 학원도 있고 도저히 단어 테스트를 못 볼 거 같아서 쌤한테 못 보겠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아직 안 본 단어 시험지를 가져가서 책 보면서 채워나가며 단어를 외워 보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만남에서는 선생님이 단어를 외워야하지 않겠냐고 그래서 2시간 많이 넘어 남기신 거 같아요. 하지만 통과는 못 했어요. 총 3일 정도 나와서 시험을 봤는데 통과를 못했어요(하루는 다른 쌤) 단어를 외워야 하는 것은 알아요. 저도 단어를 다 외우고 다음으로 넘어가고 싶어요. 하지만 제 컨디션과 상태는 제가 가장 잘 안다고 생각 하는데 그때는 절대 단어 시험을 통과할 수 없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어요. 말씀은 옳지만 다른 친구가 수업을 하나 더 끝내고 다시 올 때까지 남아서 하는 것이 피곤하고 복합적인 느낌이 들어서 집에 돌아 와서도 머리가 복잡 했어요. 그 선생님이 부담스럽고 이젠 마주보는 것마저 불편할 거 같아요. 그 부담이 몇일 되었는데 아직까지 있어서 수업을 바꾸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고등학교 진학 후 갑작스럽게 스트레스로 인해 몸상태가 너무 안좋아졌네요 중학교때까지만 해도 전혀 문제가 없었는데 학교라는 공간 자체가 압박감이 심하고 학교수업에 도저히 집중이 되지가 않아서.. 조심스럽게 자퇴를 고민해보는 중입니다 혼자서 여러 자료를 찾아보는 중인데 부모님 설득이나 검정고시 준비를 어떻게 하셨는지 알고싶습니다..!
현재 고 1인 여학생이예요. 여고다니고 있고요. 내신은 고1 1학기 평균 2.0이예요. 5등급제 기준으로요. 학과를 정해야 하는데...전혀 모르겠어요 ㅠㅠ 생명 쪽 생각했었는데...어떤 사람은 제 성적으로는 생물학과 못 간다고 해서... 문과로 해야되나...싶은데. 관심가는 학과? 하루종일 둘러보고 ***봐도 관심가는 것도 없고 그렇다고 딱히 잘하는 과목도 없는데 ㅠㅠ 어떻하면 좋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