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친구들 중에 A와 B가 있습니다. 다 여자구요
B가 A에게 엄청 잘 챙겨주고 천사에다가 서로 친해요. 근데 B는 A이외에 다른 친구들에겐 차별둘때도 있고 얄밉게 따질때도 많아요
저도 저와 많이 친한친구가 있지만 그 친구는 다른 친구들에게도 잘해주고( 물론 당연한거지만) 친절해요.사교성이 깊죠. 저는 다른 친구들 챙길때에 서운할때도 있고 가끔 외로울때도 있어요
저는 B라는 친구에게 차별도 받아봤고 화났던적도 있어요
A라는 친구는 자신에게 엄청 잘해준다고. 그친구가 너무 좋데요
인생 사는데 있어서 B라는 친구하고는 별로 친하게 지내고 싶지 않아요 근데 외로움을 느끼지 않는A라는 친구가 너무 부러워요
역시 자신한테만 잘해주면 최고인건가요?
저는 지금까지 살면서 저한테 잘해도 남한테 못하는 사람은 곁에 안둬왔어요.. 그런데 외롭고 서운하고 그러니까 그냥 나 잘챙겨주고 그러면 그거면 된건가란 생각이 드네요 정말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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