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곧내입니다..
제가 혼전순결이에요 남친도 지켜주겠다했구요 남친집에 놀러가면 키스는 허락해주거든요 근데 키스를 할때마다 남친이 위에올라타서 막 비벼요 예전에 한 번 이렇게계속되면 위험할거같으니까 하지말자 했는데 오늘 또 그러더라고요 그러고 자책하며 미안하다 남자성욕이 어쩔수가없었다 하는데 남성분들 진짜 그런가요??
남자친구가 생겼는데 제가 남자친구한테 많이 집착해요...그리고 동시에 멀어졌으면 좋겠어요...이 감정은 뭘까요...? 애착유형 테스트를 해보니 불안회피유형이 나왔는데 상대방과 가까워지고 싶은 동시에 멀어지고 싶은 마음이 동시에 들어요. 남자친구가 착해서 자꾸 괜찮다고 위로해주는데 전 점점 내면에 불안감과 혼란이 커져가고 있어요...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가 친하다고 생각하거나 애착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다른 사람이랑 더 친밀해보이거나 사귀게 됐을 때 화와 질투가 나며 관계를 끊고 싶어져요. 근데 만약 내가 가장 좋고 소중하다고 말해주면 안정될 것 같긴하고요.. 그렇다고 사귄다고 생각하면 그것도 내키진 않고.. 연애감정으로 착각하고 사귀었다가 상처준게 한두번이 아니예요.. 이 때문에 어떻게보면 어장관리처럼 보일 수 있는 말까지 하는 사람처럼 되어서 정말 좋아했던 사람과도 헤어졌어요.. 문제가 뭔지 도저히 감이 안잡힙니다..ㅜㅜ
안녕하세요. 제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싶고, 심리적으로도 조언을 얻고 싶어 글을 작성합니다. 저는 20대 후반 여성이고, 남자친구와 약 3년 가까이 연애했으며 1년 정도 동거했습니다. 서로 결혼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고, 저에게는 정말 소중하고 익숙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연애하는 동안 제가 다른 남자들과 연락을 주고받는 일이 반복됐습니다.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네 번째입니다. 남자친구가 싫어하고 상처받을 행동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음에도 같은 행동을 반복했습니다. 다른 남자에게 진지한 감정이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외롭거나 누군가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느낄 때 연락을 이어갔던 것 같습니다. 남자친구를 사랑하지 않았던 것도 아니고, 관계를 끝내고 싶었던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남자친구와의 미래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왜 이런 행동을 반복했는지 저 자신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결국 최근 남자친구에게 연락했던 사실을 들켰고, 남자친구는 더 이상 저를 믿을수 없다며 헤어지자고 했었고 짐 정리해서 나가라했고, 한달 뒤에 아무 연락도 하지말고 내버려 뒀으면 좋겠다했고 10월 말일에 연락한다고했습니다. 남자친구는 제가 본인에게 가장 큰 원동력이었고, 힘들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저와의 미래도 기대되지 않고, 예전과 같은 감정이 들지 않는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한 달 정도 떨어져 지내면서 주말에 만나보자는 이야기도 나왔지만, 이후 남자친구의 마음은 더 단호해졌습니다. 결국 동거를 정리하고 저는 집에서 나오게 됐습니다. 남자친구는 본인이 연락하고 싶을 때 연락하겠다고 했습니다. 그게 3개월이 될 수도 있고, 1년이 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최근 마지막으로 만나 대화를 나눴을 때는 본인이 정말 힘든 순간에 제가 생각난다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헤어지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예전에는 저를 항상 애칭으로 불렀는데, 이제는 평범하게 ‘너’라고 부릅니다. SNS에서도 함께 찍었던 사진을 내렸습니다. 다만 아직 서로 팔로우를 본계정만 끊었고 부계정은 끊지는 않았고 연락처를 차단하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그 사람을 너무 보고 싶고 다시 잘해보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제가 네 번이나 같은 행동을 반복했기 때문에 남자친구가 저를 다시 믿기 어렵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더 혼란스러운 건 헤어진 후 혼자 있는 시간이 너무 힘들어서, 별다른 감정도 없는 다른 사람과 또 연락을 주고받았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면서도 남자친구가 너무 보고 싶고,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런 제 모습이 저조차 이해되지 않습니다. 제가 정말 남자친구를 사랑하는 건지, 아니면 익숙했던 사람을 잃는 것이 두렵고 혼자 있는 시간을 견디지 못하는 건지 혼란스럽습니다. 물론 남자친구가 받은 상처를 생각하면 제가 먼저 용서를 바라거나 기다려 달라고 요구하는 것도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관계를 회복할 가능성이 있을지, 그리고 제가 왜 이런 행동을 반복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제가 궁금한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사랑하는 사람이 있음에도 다른 사람의 관심을 원하고 연락을 반복하는 심리에는 어떤 원인이 있을까요? 2. 혼자 있는 것이 두렵고 누군가와 계속 연락하고 싶어지는 것이 정서적 의존이나 애착 문제와 관련이 있을까요? 3. 남자친구가 시간을 갖고 본인의 감정을 확인하겠다는 것은 심리적으로 어떤 상태일까요? 4. 반복적으로 신뢰를 잃은 관계에서도 시간이 지난 뒤 다시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까요? 5. 저는 앞으로 어떤 부분을 먼저 돌아보고 바꿔야 할까요? 제 행동을 정당화하거나 무조건적인 위로를 받고 싶은 것은 아닙니다. 잘못한 부분은 분명히 인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같은 행동을 다시 반복하지 않기 위해 제 심리를 정확히 이해하고 싶습니다. 가능하다면 심리 상담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나 비슷한 상황을 겪으셨던 분들의 객관적인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연찬게 톡으로 소개받았는데 인사정도 하고 그랫어요 본적없구요 내향적인데 낮가림도은근있고 말주변이없어요 무슨말을해야할지모르겟네요 ㅠㅠ 어찌해야할까요?ㅠ
겨우 6개월 사귀었고 헤어진 지는 1주일 되었지만, 계속 잡고 싶어요. 전 남자친구는 개인주의자 성향이 짙고 저는 조금 더 같이하고싶은 성향이었어요. 따지면 전남친은 고양이, 저는 강아지 같은 애착 스타일이고 둘다 30대에요. 그래서 서로 편하게 느끼는 말투나 애정을 표현하는 방식이 달랐어요. 예를 들어 제가 데리러 와 줄 수 있냐고 물었을 때 “짐 많아? 굳이 데리러 와야 해? 거긴 지하철이 더 빠르잖아”라고 답한 적이 있어요. 말 자체가 잘못된 건 아니고 그 사고방식이 맞을 수 있지만, 저는 그 말투에서 다정함이 부족하다고 느꼈어요. 짐이 무거울 예정이었고 저는 길을 잘 몰랐기 때문에... 좀더 좋게 표현해줬다면 서운하지 않았을텐데. 그 외에도 가끔 기준에 맞지 않으면 날카로운 말로 짜증을 낸다던지, 제가 먼저 요구하지 않아도 보고 싶다고 표현하거나 먼저 다가와 주길 바랐는데, 그런 부분이 부족해서 외로웠어요. 반면 장점으로는, 비교적 무던하고 감정을 오래 담아두지 않는 사람이어서 평소 마음이 편안했고, 제 이야기를 듣고 찾아와 주거나 사과하는 등 노력한 부분도 있었어요. 그런데 저는 서운했던 일을 오래 담아두고, 그때의 감정에 집중하다 보니 관계를 너무 빨리 포기한 건 아닐까 후회돼요. 헤어지자고 말한 날 빼고는 계속 후회했어요. 곁에 없으니 보고싶고, 오빠의 좋은 점과 노력했던 모습이 더 크게 느껴져서 다시 맞춰 가 보고 싶어요. 먼저 맞춰주기만 바란건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저도 감정을 더 잘 다루고 오빠도 애정 표현을 위해 노력하면 달라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그분은 칼 같아서, 연락을 받아줄지조차 모르겠지만요) 다만 지금의 마음이 정말 재회를 원하는 건지, 상실감 때문에 상대를 이상화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예민하고 상처를 잘 받는 제가 감정을 조절하는 것을 잘 할 수 있을까요. 제 욕구를 억누르고 싶다기보다는 건강하게, 서운함을 오래 담고 있고싶지 않아요. 인지행동치료적으로 접근한다면 가능할까요? 그러나 성향차이가 확실한 상태에서 재회하는 것은 어린애 같은 짓일까요...
안녕하세요. 23살 남자 입니다. 약 4개월 정도 만난 동갑내기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근 1년간 자존감이 많이 낮아지고 상황이 안좋다 하긴 하였습니다. 자기자신이 저에 비해 너무 초라하고 형편없다는 식의 말을 가끔 합니다. "나랑 헤어지면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는거 알지?" 식의 말들도 자주 합니다. 그러다 최근 여자친구 입에서 이별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지금 당장 헤어지잔건 아니고, 만약 제가 꿈을 이루게 된다면(혹은 포기한다면) 헤어질 것이다. 라는 이야기였습니다. "너가 날 만날 이유가 없잖아." "성공하면 돈많은 여자들 줄을 설텐데?" "뭣하러 힘들게 나랑 살려해" 아직 어린 나이고 제가 현실을 알지 못한다는 사실은 잘 알고 있습니다. 여느 연애처럼 헤어짐이 찾아오고 이별을 한다 해도, 이런식으로 결말을 정해두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내가 있는 힘껏 붙잡아야만 남아 있을 인연이라면 그것은 진짜 내 사람이 아닌 거래 응 아니야 내 사람이야🖕 있는 힘껏 붙잡아서라도 남게 할 인연이고 싶거든;;
시험기간인데 좋아하는 이성친구생각만 나요.. 짝사랑인지 쌍방(?)인지 알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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