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제가 먼저 꼬셔놓고 그남자애가 절 좋아하는듯 보였는데 제가 쌩깠어요
그때는 너무 집안일때문에 연애할수없어서..
걔는 절 기다리다가 몇달후 여친이 생것어요 그리거 걔랑 헤어지고 1년즘 넘엇능데 제가 다시 대쉬해도 될까요 어떻게 다가가죠?
걔는 착해서 제가 쌩깐거를 무슨일이있겠지 생각하고 이해하는것 같아오
근데 애정이남아잇을까요...
없어도 제가다시다가가면 잘될수있을까요
어떻게 다가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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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보내세요^^
사랑하고 감사하기에도 너무 짧은 시간이다 힘껏 사랑해야지
이미 여러번 이기적여봤잖아 그건 한번 이기적인거고 나쁜애로 끝이 나는건데.. 이건 어떤 방식으로든 상처를 주고 불편하게 할거 잖아. 그럴 바엔 그냥... 더 지쳐서 터지기 전에 멈추는게 좋을 텐데... 하, 애초에 난 왜 이렇게 태어난건데? 언제 끝나는데? 기회가 있어도, 암만 좋은 순간이 찾아와도 맘 놓고 편안히 행복할 수도, 미안해하고 응원할 수도 없는 인생, 뭐 좋다고 그렇게.. 참나
나도 점점 미쳐가나보다.. 미치겠다.. 진짜 빨리 끝짱 내고싶다.. 이제는 내안에 나라는 존재감이 미약해져서 나도 모르겠다.. 어떻게 될지..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내일도 아침에는 쌀쌀하다고 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나는 당당하다 나는 하나도 안 창피하다! 나는 잘 살고있다! 나는 꼭 성공할것이다! 나는 꼭 승리할것이다! 나는 ..
나도 좀 그런 얼굴이었으면..
점점 더 낙심할수록 공허해지더라.. 즐거움은 싹다 가버린채..
왜 이렇게 외롭지? 울수록? 내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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