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능력없고 돈 없는것, 그리고 능력없고 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죄책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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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내가 능력없고 돈 없는것, 그리고 능력없고 돈 없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 그것은 생각보다 꽤 괴롭다. 돈에 힘든 그 사람의 사정을 보는 것, 그리고 내가 전혀 도울 수 없다는 사실이 나를 괴롭힌다. 죄책감이 든다. 무슨 일을 해서라도 다 갚아주고 싶다는 마음과 어쩌면 내 미래가 될지도 모른단 생각에 나는 열심히 배워야지.. 열심히 공부해야지.. 하는 생각이 마구 뒤섞인다. 괴롭다. 마음이 무겁고 아프다. 내가 다 갚아주고싶다. 그런데 그럴 용기도 없다.. 그 사람.. 너무 불쌍하고.. 마음이 아프다.. 난 잘못한게 없지만..자꾸만 죄책감이든다.. 그 사람의 사정을 알기에.. 돕지못해..짐만되는것같아..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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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hw2929
· 10년 전
사랑이 아니라 동정일지도 모르죠. 이렇게 힘든 사람인데 내가 떠나면 더 힘들어질거야. 라는 생각에 못 떠나는 것일수도 있어요. 그렇게 남을 배려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마카님이 이 관계가 지속되기 힘들거 같고. 부담되고 힘들다면 그만두세요. 누군가에게 나쁜 사람이 되는걸 두려워할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누가 뭐라고 해도 상관없어요. 마카님이 힘들잖아요. 자기자신이 제일 중요해요. 원래 물질적인건 사는데 굉장히 굉장히 중요한 요소에요. 그것때문에 지속할수 없는 관계라면 그만두는데 맞지요. 같이 있으면 있을 수록 자기가 죄인이 된거 같다고 느끼는 관계는 건강한 관계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마카님이 하고 싶은 대로 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