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링 안녕하세요 엔젤링님 다른분들 고민에 비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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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안녕하세요 엔젤링님 다른분들 고민에 비해 너무 작고 초라한 고민이지만 도움이 꼭 필요해서 글 올려봅니다. 저는 올해 20살된 여대생입니다. 저는 같은 고등학교의 같은반이였던 남학생A랑 우연히 같은 대학교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고등학교 친구들과 저희 부모님은 제가 A랑 같은 대학교에 붙었고, A가 제 친구들에게 절 좋아한다고 말한 뒤로 "둘이 잘 어울리네~"등 계속해서 사귀라고 놀리듯이 말해왔습니다. 그러나 저는 A에게 고 2 여름에 교무실 밖의 의자에 상담을 기다리느냐 둘이 좀 떨어져 앉아있을 때 핸드폰으로 다리 혹은 타 신체부위 사진을 찍은 것 같다는 느낌을 수 차례 받았습니다. 또한 같은 대학교에 진학한 뒤에도 같은 통학차를 타고다닐 때 조금만 짧은 스커트나 바지를 입은 날에는 과 동기의 입을통해 "○○아 방금 쟤(A)가 니 사진 찍은것 같은데?"라는 말을 수차례 들었습니다. 하지만 직접 얼굴 마주 보면서 너 내 사진 찍었냐?라고 말할 용기도 없으며 물증도 없고 심증만 있는 상태에서는 함부로 뭐라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몇날 며칠을 고민하다 먼저 아빠에게 고민을 털어 놓았습니다. 그런데 아빠에게 돌아온 답은 "걔가 너한테 관심있나보네~"라는 말 한마디였습니다. 또한 어제 시내버스에서 2인석에 앉아있는데 어떤 나이 좀 있으신 아저씨 분이 앞에 1인석이랑 다른 자리가 비어있는데도 제 옆에 앉으셔서 가는 내내 제쪽으로 몸을 밀어대시며 비비셨습니다. 이럴때는 뭘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괜히 자리를 옮기거나 뭐라 말했다가 더 큰 피해를 볼까봐 가만히 있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 일도 아빠한테 털어놓자 거기서 가만히 있는 제가 ***이라며 절 혼내셨습니다. 솔직히 저는 겁도 많고, 성에 대한 지식도 매우 얕습니다.(연인들끼리 ***를 맺을 수 있다는 것을 올해 알았고, 여태 당연히 혼전순결이라 생각했습니다....) 또한 고등학교 때도 남자애들이 무서워 별로 친하게 지내지도 않았으며, 학과도 남자가 없는 학과에 진학했습니다. 쓰고 보니 잡담이 많이 길어진것 같네요.. 제가 너무 이런 일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걸까요?ㅠ그리고 앞으로 이런 비슷한 일(***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한 일들)을 당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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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achi9511
· 10년 전
그럴땐 바로 째려본다거나 단호하게 대처해야돼요 그런놈들은 마친님이 애매하게행동하면 정신못차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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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um18
· 10년 전
A군에 대해서는 일단 아는 사이이니 그에대해서 친구들과 뒷담 까세요. A군 같은 타입이 싫다고. 그리고 A군이 근처에 있을때 그가 들을라고 그에대해서 대놓고 까세요. 아니면 당사자에게 가서 난 몰카하는 스토커하는 남자가 싫다고요. 그리고 버스 아저씨같은 경우에 "아저씨 성범죄 경력 있어요?"아니면 그냥 썩은 표정으로 대놓고 자리피하세요. 그리고 일부러지만 실수하는 척 발을 밟히는 것도 좋은 방법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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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hey
· 10년 전
버스같은상황에선 자리를피하세요.. 뭐라고못하겠으면ㅠㅠ 그리고 사진찍는거같은느낌을받을때 대놓고물어보기힘들면 그냥 뭐해?이런식으로 물어보시는건어떠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