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탐탁치가 않네요. 뭐 깔지는 않은거 같은데 메일이며 전산을 뒤에서 다보고 얘기도 심심치 않게 나오는거 같구요. 누가 보고있다니 섬듯합니다 원래 회사는 다그런거라 보면 되나요?
혼나는 하루가 늘어날 수록 도망치고 벗어나고 싶지만 수습하고 처리할 게 너무 많다 소통이 중요한데 소통을 더 잘 하고 싶고 빠릿빠릿 움직이고 일도 꼼꼼하게 확실히 잘 처리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 된다...슬프고 아리고 아프다 멍하다 잘 하고 싶은데 줄을 겨우 잡고 절벽에 기대어 버티고 있는 것만 같다 졸업의 행복은 느끼지도 못했다 졸업식날 제일 힘들었다 토하고 일하고..아프고 뻣고... 행복한데 멍하고 후러쳐지는 이 기분 사회생활이 다 그런거지 실수하며 배우는 거지라고 생각해도 스스로 용납하기 힘들다 나부터 잘 하자 남의 못난 모습 볼 시간에 나부터 제발 잘하자.. 그래도 날 받아준 곳이 잖아..
테스트 하는 별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보통 회사서는 다 그러는지도 궁금해요. 공공기관이긴 한데요. 쓸대없이 아나모르나 테스트 장이 열리는게 탐탁지가 않습니다.
가끔씩 혼잣말하고 욕하고 그래요. 나이도 드실만큼 드신분이 왜그러는지 군기잡는걸까요? 할말있으면 대놓고하지 꼭 신경쓰이게 나지막히 복도에서 울부짖더라구요. 신기한 사람입니다. 늑대가타요ㅋ
제가 중3이고 운동을 하고있는데 내년이면 당장 차타고 2시간쯤 되는 학교로 전학가요 같이 운동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최근에 운동을 그만두고 일반고에 간대요 그렇게 되면 제 동기가 저밖에 없는데 언니들도 두분은 착하고 재밌으신데 연습할때 너무너무 무서우시고 두분은 옛날에 초등학교때 두분이랑 저랑 다른언니 한분 더 이렇게 넷이서 자주 놀았는데 진학하시고 톡에서 그언니랑만 대화하고 부르시길래 그때 너무 속상해서 서로에게 악감정 없고 저도 두분이랑 다시 친해지면 좋겠지만 지금은 제가 일방적으로 껄끄러운?(사실 그정돈 아닌거같아요 저도 잘 모르겠어요) 상황에 한분은 모든것에 관심이 없으시고 한분은 중학교때 좀 트러블이 있었는데 지금은 잘 지내요 운동하러 가는거다 생각하다가도 계속 같이 지낼거기도 하고 운동하는 시간은 내가 거기서 생활하는시간에 3분의 2도 안될거라 생각하니 또 막막해지고 제가 친구 사귀는것도 젬병이라 학교에 진학했을때 학교생활은 어떻게 해야할지도 고민이에요..
안녕하세요, 입사한 지 일주일 된 사회초년생입니다. 원하던 직무라서 오래 다녀야지 하는 마음으로 들어왔는데 계속 다니는 게 맞는 건지, 빠르게 퇴사를 해야 하는 건지 고민입니다. 일단 저희 회사는 야근 수당이 없음에도 하루도 안 빠지고 야근을 합니다. 식대도 거의 안 나오는 곳이고, 연차 수당도 안 나오는 곳입니다. 여기까지는 원하던 직무라서 이해하고 다니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주 1회 팀점을 하면서 얼마를 먹든 공평하게 해야 한다며 n빵을 요구하십니다. 필참이라 빠질 수도 없습니다. 거기다 PC가 부족하여 노트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신입을 잘 챙겨주는 분위기도 아닌데, 일하며 어깨 통증이 생겨 더 고민입니다. ㅠㅠ 솔직한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 출퇴근 왕복 3시간 거리입니다.
상사가 무슨 급한 일이 생겨서 업무 지시를 했는데 그 일은 최소 10분은 줘야 끝나는 일이었습니다 그것을 3초마다 언제 끝내냐라며 재촉하고 급기야 한참 그 일을 하던 중에 갑자기 또 제 일을 빼앗아버리면서 동문서답식으로 지시하니까 화가 났습니다 그 와중에 다른 상사가 저한테 딴지까지 거니까 진짜로 욕박을 뻔했습니다 그래도 최대한 화를 삭히며 제가 도대체 무슨 일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너무 헷갈린다 라며 최대한 화를 삭힌채로 말씀을 했는데 또 다른 상사가 오더니 목소리 낮추라고 하니까 너무 답답한 나머지 제가 너무 화가나서 차마 상사에게 화내려다가 그냥 제 얼굴을 때렸습니다 아니 도대체가 상황파악 못하는 상사가 3명이나 있고 그 사람들이 저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데 화를 낸 제가 잘못한겁니까? 한 명은 시간계산 못한채 동문서답하고 다른 한 명은 상황 파악 못하면서 딴지 걸고 또 다른 한 명은 분위기 파악 못한채 저한테 경고 날리고 아니 도대체가 왜 이리 화가나게 만드는 사람들 천지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하루종일 인상 구긴채 남들과 대화 거의 안하고 일에만 집중했습니다 제가 화가났다는걸 알아서인지 저에게 말거는 사람들 없어서 그나마 나았습니다
제목 그대로 일할때 매일 실수합니다 일한지 1년다되가구요.. 제 밑으로 신입들 두명잇는데 그 신입들이 저보다 일을 더 잘하네요.. 평소 예민하고 잡생각이 많은편이에요 일 초반에는 집에 안좋은 일이있어 일에 집중을 잘 못했어요 하지만 일이 해결된이후에도 별일없는데도 잡생각이 자꾸 들어서 일에 집중을 못하겠어요 실장님이 계시는데 핑계처럼 들릴수있겠지만 그분이랑 같이 일하는 날에는 실수를 2배로 하고 평소안하던 ***같은 실수들도 합니다 다른분들은 웃고넘길 실수를 실장님은 정색하시며 뭐라하시니까 실수하지말아야지 하는생각을 계속하면서도 긴장되니까 더 실수하고 실장님이 뒤에 있다고 생각만 해도 손이 벌벌떨리고 손에 힘이 없어져요 오늘은 일할때 심장도 빨리뛰고 하는일마다 죄다 실수였어요 진짜 미치겠어요 저도 실수안하고 싶은데.. 이게 단순히 적성이 안맞는건지 저의 집중력문제인건지 모르겠습니다 일이어려운건아닌데 외울게많고 전에 하던 카페일이아닌 완전 새로운 병원일이다 보니 1년이 다되가도 적응하는게 더 어렵네요 하지만 행동이느리다 일머리없다 같이 일하기 힘들다 라고 말하시니까.. 그거까지도 이해해요 그럴수있죠 참고 참다가 답답하니까 말할수잇는데 다른분들 다있는앞에서 그렇게 얘기를하시는건 저의 기분을 생각하지않고 말하는거잖아요 뒤에 따로 불러서 조용히 얘기해주실수도있는건데..
어제 상대한 택배기사는 예전부터 논란이 있었다 운송장 빼는게 힘들다고 쓰레기와 섞어 버렸다 그것도 3주 넘게 있었다 나는 어제 결국 택배기사와 말싸움 냈다 그의 논리는 이렇다 계약서에 그런 내용 없다, 다른 곳도 다 섞어서 버린다, 고객정보가 담긴 운송장 그렇게 버려도 된다, 니가 명령한거고 또 전에 사진찍어서 나도 분리수거 안하는 것이다 등 그 기사는 내가 경고용으로 사진 찍어서 윗선에 피드백 목적으로 보낸것이고 첫 보고 일주일 전부터 해당기사는 계속 운송장 분리폐기를 거부 했었다 난 그거에 대해 전부터 지시가 아닌 위에서 지시가 내려와 분리수거 해야 한다고 좋게 말했다 근데 그 기사는 나에게 갑자기 버럭 화를 내었다 난 이후로 증거를 찍기 시작 하였다 심지어 그 내용이 담긴 그 녹음까지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 기사의 동료도 비슷했었다 그렇게 적반하장으로 건물 내 수칙을 지키지 않는다고 말한것이었다 왜냐하면 청소부 시간을 단축 시켜야 그 빈 시간에 나는 다른 곳을 청소해서 현장 사람들이 항상 스트레스 받지 않게 하는 의무를 가지고 열심히 일하는데 결과가 이러니 너무 허무하다 택배기사 현장에서 잦은 사고가 나는 이유는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는다 나는 그걸 매일 본다 그런데 그 울분을 직원과 나한테 횡포 부린다 그런 일부 택배 기사들이 약자라고 피해자 코스프레 한다 진짜 최약자인 청소부 나는 무엇인데?? 난 외롭게 살아오고 혼자 이 아득바득 걸며 심한 우울증에 몸이 걸어다니는 종합병원 신세인데 ?? 왜 지금도 그런 대우 받아야 하지???
난 20대다 기사들이 힘든걸 알고 있어 얼마전까지 조기출근 늦퇴근 하며 청소부로 하며 일하고 있다 그러나 얼마전 한 택배기사가 분리수거를 지키지 않고 행패를 쳤고 증거들을 모아 회사에 제출 하였지만 택배 대리점에선 조치한게 없었다 나는 그 때문에 의욕이 사라져 오늘부터 정시출퇴근 할 것이다 난 어제 종일 울었다 사실 택배기사는 해고 기준에서 거의 무적이다 직원한테 삿대질 해도 짤리지 않는다 그런데 자신들은 처우가 열악하다 하였다 그러면 청소부는 더 열악하다 그런데 불만 없이 자신의 일을 묵묵히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들은 무엇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