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요,.. 아이들한테 눌려사는거 같아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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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goyh
·8년 전
제가요,.. 아이들한테 눌려사는거 같아요.....제가 무슨 의견만 내면. 이게아니지! 이게 더나~~이러면서 제의견을 무시하고 제 물건을 지 맘대로 씁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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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al4
· 8년 전
제가 그래요.. 아무래도 자신의 의견에 확신이 없어서 그런것같아요 그게 자존감이랑도 연결되구.. 친구가 아니라고 할까봐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으시다면 자신의 의견에 자신감을 가져보세요! 또 틀렸다면 틀릴수도있지~ 하고 융통성 있게 넘어가면 되잖아요! 누구나 다 맞는 말을 할 순 없으니까요!! 그리고 만약 친구가 나의 의견에 심하게 무시했다싶으면은 나중에 내말이 틀린건 알았는데 그렇게 너가 말해서 조금 서운했어 라고 카톡이라도남겨보세요.. 그러면 어느새 내 안에 안 쌓이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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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uysgj122
· 8년 전
한두번씩 자기의견내기시작하면 그뒤부턴 아무것도아니에요 한번이중요해요 물건 막쓰지말라고도 얘기하시고 하실말은 하고사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