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참 따뜻한 부모님만나 많은 사랑받고 자랐구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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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너는 참 따뜻한 부모님만나 많은 사랑받고 자랐구나. 좋겠다 그렇게 너를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부모님을 만나서.. 학창시절때는 너를 모르는 친구들이 없었고 너는 예쁜 외모, 유명한 부모님 , 좋은 성적 다 가졌었지 . 너를 잘 알지는 못했지만 너는 참 빛나보였어. 너는 앞으로도 그렇게 빛나겠지... 너는 유명인이 되어 많은 팬들도 생기고 항상 예쁘게 꾸미고 예쁨받으며 살거야. 그치? 이게 내 인생이랑 무***관이 있겠냐마는 나는 네 인생이 참 부럽다.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너는 내가 상상도 못할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살겠지. 나도 사랑받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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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hj
· 8년 전
누군가를 부러워하고 나를 더 낮게보는건 나한테 아무런 도움이 되질 않는다는건 알지만 이글을보고 이상하게 서글퍼지네요 힘내요 라는 말은 안할께요 그냥 우리도 나름 잘지내고 있다고 생각하며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