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링#제발 제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엔젤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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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hk0316
·8년 전
제 이야기를 엔젤님 저는 24살 여자입니다. 저는 제 자신이 미칠정도로 너무나 싫습니다. 저는 오래전부터 엄마아빠가 별거하시는 바람에 엄마 밑에 자랐습니다. 가난했고 부끄러워 어느 순간 위축되고 눈치보고 거짓말이 일상인 삶을 살아왔습니다. 고등학교 자퇴.. 그 증상은 고치긴.커녕 더심해져 왔고. 자존감이 아닌 자존심만 하늘 찌르듯 높아졌습니다. 늘 친구들이 다른 친구들과 어울려 놀때면 질투를 했고 ***같이 모임이나 친구들과 만나는 자리엔 어울리긴 커녕 혹여 내가 분위기를 망치지 않을까 눈치만 봐왔고.. 심지어 없는 일상 지어내며 거짓말까지 했습니다. 각박하고 무서운 요즘 세상 혹시 누가 날 죽이진 않을까.. 광장공포증일 정도로 증상이 심각했고.. 진짜 내가 왜 이렇게까지 살아야 하나.. 안그래도 싫은 내자신이 더 싫었고 불안했고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더 늦기전에 하고싶은거 배우고 싶은거 그래, 내자신부터 사랑하고 남애게 사랑받는 법을 배우자... 그러나 그것도 잠시 너무 오랫동안 못나게만 굴었던걸까요.. 내자신의 마음이 결국엔 문을 닫아버렸는지.. 자꾸만 더 외면해버리네요..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심정으로 엔젤님께서 제발 제 이야기를 들어 힘을 불어넣어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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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insu58
· 8년 전
할 수 있어요. 일단 자신을 사랑하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하루에 3개씩 내 자신을 칭찬해주거나 단점을 장점으로 바꿔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예를들어 소심한게 단점이라면 그만큼 다른 사람들에게 함부로 하지 않는다는 거잖아요. 이런식으로 하나하나 자신을 바꿔보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