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오늘도 하루가 시작되었네요
이렇게 아침에 잠깐 커피마시면서 나를 바라볼수가 있있는 시간이네요
어제또 쓸데 없이 컴일 하고 잤어요
무뚝하지 만 남편 옆에있고 착한 딸,아들 있는데
왜 난 항상 혼자있는것 같아서 이 허전맘음을 달래기 위해어제는 성인 채팅방에가서 나를 원하는 남자들 과
수다를 떨고왔네요 그러고 나면 내가 뭐하는짓인가 하면서도 그시간 만큼은 재미고 다른생각을 안하네요
수없이 생각해요
난 왜 이럴까 무엇이 나를 이렇게 허전하고 일에 집중읗
안하고 망상속에서 살고있을까?
내 나이 47에 자꾸 관심 받고 싶어하고 무엇가 흥미로운일 찾고
성격은 점점 급해지고 차분하지못하고 나이도 잊은채 철없는 아기같은 생각이나 하고
이런 내가 싫어 미치겠어요
정말 상담치료가 필요가 요?
오늘도 엔절님이 있어 이렇게 속마음 털놓고 하루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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