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썼는데 갑자기 등록이 안된다. 이거 왜이런지 아시는분?;
사람들을 괴롭게 하는 듯 ㅠㅠ 반성해용 ㅠ
나도 작은 성공을 계속하고싶다 큰실패를 계속하니까 그냥 난 못하는사람인가 주눅들게돼..
잘 살고 있다고 못해줘서, 주변 사람들 위로하는 것만큼 나 자신에게는 따뜻한 한마디조차도 쉽게 건네주지 못해서
보상심리를 갖지 않는다. 상처를 받으면 다른사람에게 상처를 주고싶어함. 남 욕을 많이 하는 사람은, 남들에게 욕을 많이 먹었고 남과 비교를 많이 하면, 비교 많이 당한 삶을 살고있음 남을 괴롭히는데 희열을 느끼면, 집에서나 가정에서도 불화가 있었을 확률이 높음 화날때 폭력적이다? 부모님이 폭력적으로 키웠을 확률이 큼 다 자기소개하는 짓입니다. 본인의 삶을 바꾸고싶으면 억지로라도 멈춰야 해요
올해 30살이 된 여성입니다 제가 의존적인 성향이 너무 강해 자꾸 남에게 기대려하고 기댄 후 자기 혐오가 너무 강해져요 8년동안 만났던 남자친구와 헤어진 뒤 우울감을 심하게 느끼고 놓지 못해 1년동안 아직도 연락을 이어가고 힘들 때 마다 연락하고 놓지 못하고 있었어요 최근 새로운 사람이 생겼다 한 달 가량 만나고 헤어졌는데 그 사람에게도 무의식적으로 매달리고 의존하게 될 것 같아 너무 무섭고 그런 생각을 하는 제가 너무 싫어지고 무기력함까지 들어요 혼자 가만히 있는 시간이면 친구에게 계속 전화해서 2-3시간씩 통화하면서 고독감을 없애려 제 불안함을 느끼지 않으려 해요 도대체 혼자 일어서는 법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하는 지 전혀 모르겠고 왜 항상 누군가가 제 옆에 있어야지만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건지도 모르겠어요 이런 제가 잘 못 되었다는 걸 아는데도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일상을 사는것만으로도 충분했으면 좋겠다.. 해내야할게 많네 인생이
말을 할수록 더 공허해지더라 내가 내 얘기를 들어주고 이해해줘야하는 거였어
요즘들어 걱정이 쌓이고 있다. 그것 때문에 공부할 때도 잡생각이 많아져서 공부도 눈에 잘 안들어온다. 하루하루가 지루하고 지치기만 한다. 나도 이유는 모르겠다. 그냥 갑자기 걱정이 많아지고 지친다. 여전히 이유는 모르겠다. 쉬고 있어도 난 남들보다 늦었으니 쉬지 않고 무언갈 해야한다는 생각이 든다. ' 난 남들보다 좋은 가족을 만났으니 그것에 맞게 행복해야한다. ' ' 난 남들보다 좋은 좋은 환경에서 태어났으니 그것에 맞게 뛰어나야한다. ' 이런 생각들이 머리에서 맴돈다. 그나마 잘때 만큼은 편하다. 노래가 그나마 머리를 맑아지게 하니 편해진다. 영상에 나와있는 그림이 더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다. 아...또 중심이 흐려졌네... 난 항상 이런식이다. 대화의 초첨도 못맞추고 어버버거리는... 하...이런 내 단점때문에 항상 고민된다. 지루하다 이제 곧 또 다시 공부를 해야한다. 오늘도 지치는 하루가 될 것 같다. 오늘은 편안히 쉬고 싶다.
걱정하지 말자 닥치면 그 때 생각하는거야 할 수 있어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