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가 2년반-3년에 한번씩 부서발령나서 내부에서 돌거든요 7월발령예정인데 연말에 결혼예정이라 적응기랑 결혼직전시기가 겹치면 너무 힘들겠다 싶어서 1월에 발령희망원썼어요 제가 정말 하고싶지않은 업무랑 부서가 있었고 정말 여기만 아니면 된다수준이었는게 거짓말처럼 그자리로 발령이 나더라고요? 그러면서 지옥이 시작됐어요 1월 2일부터 지금까지 일요일 제외 전부 11시퇴근이었습니다 일하는시간에 화장실도못가고 야근할때 시간아까워서 저녁도 대충 과자로때워요 점심도 에너지없어서 혼밥하구요 그냥 죽고싶고 아침에 눈뜨기가 싫어요 인수인계파일은 정리가안돼있고 전임자가 설명해줘도 해결 안되는 케이스가 너무 많고..팀장님도 저 답답하게 생각하는거 눈에 보이고 문의 독촉 민원 메일과 전화는 매일매일오고 같이 발령온 팀원들은 너무 적응잘하고있는데 왜 나만..근데 여기 그만둘수없어요 제 직업이 딱히 경력쌓아서 이직가능한데가 아니라 무조건 버텨야되는데 아직 한달도 안돼서 이렇게 징징거리는거 한심한거아는데 그냥 매일매일 죽고싶어요 언제 이 지옥이 끝날까 그냥 모두가 원망스러워요
나이가 40대중반에 애도 둘있는 가장입니다. 이직한지 4년 정도 되었는데 처음에는 일이 좀 잘되었고 연봉도 많이 올려줘서 신나서 일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일적으로 좀 사고도 많이 터지고, 영업이라서 술도 주 2~3회 먹게 되고 실적에 대한 압박에 계속 걱정하고 불안함이 너무 커집니다. 그러면서 아는 업무도 모르는거 같고, 기억이 너무 안나서 자신감이 바닥으로 떨어집니다. 번아웃의 증상과 똑같은거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좀 자신감을 갖고 편안하게 살 수가 있는걸까요? 너무 답답하고 다른 직원들은 다 들 잘하는거 같은데 저만 못하는거 같아서 눈치도 많이 보이고 힘드네요
퇴사후에 다른 이직 자리을 알아보고있는대 잘안되네요 96년생 30살인대 이대로 백수로 살아가는게 맞는걸까요? 누군가는 어리다고 하고 누군가는 늦었다고하고 정답은 없지만 지금 방황하고있는 저자신도 한심 하네요 가끔 밖에도 나가보고 긍정 확언도 보고 알바면접 다른일자리 면접도 보고있습니다
저는 간호조무사 입니다. 자격증을 딴건..작년10월이에요..완전히 신입이죠.. 자격증이 나오고 나서 취업준비를 열심히 하고 면접을 보러다니다가 마음에 드는 병원이었고 동네 한의원이었어요..오픈한지 3년? 정도된..곳 면접 합격 후 첫 병원 신입으로 일을 하게 되었어요.. 같이 일하게 된 동료분 두명이 있었는데 이미 경력자분들이기도 하고 두분은 다른 병원에서 일을 하다가 퇴사하고 이곳 한의원에서 입사를 했어요. 한분은 한달 정도 일을 하셨고 다른 한분은 저랑 하루 차이었어요. 그리고 저는 신입이죠.. 처음에 많이 서툴렀습니다. 병원업무는 처음이고 아는 게 많지 않았으니까요.. 처음엔 원장이 친절했습니다. 그렇게 일을 배*** 일주일이 지났는데..느낌이 좋지 않았어요.. 저를 두고 다른 두 직원분들에게는 장난도 치고 말도 걸어주시는데 이상하게 저한테는 눈도 안마주치고 말도 안걸고 그러더라고요.. 항상 아침에는 회의를 했는데 그때 원장이 저한테 "두 직원분이 저 한사람을 위해 기다려주고 있는거에요" 라며 두 직원분들과 저를 비교하더라고요.. 당연하지 않나요...?? 전 이제..첫 병원이고 첫 병원업무를 배우는데..?? 그리고 두 분은 이미 경력자인데 차이가 날 수밖에요... 심지어...전..이제 일주일이 되었어요.. 그렇게 항상 매일 저한테는 틱틱..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그런데 두분한테는 웃어주고 장난도 치고.. 처음엔..그냥 내가 '아..내가 일을 너무 못하나? 나는 정말 이 길이 안맞나??' 하면서 점점 일을 배우는게 힘들어지고 원장과 같이 있으면 긴장이 크게 되고..출근하기가 무서워지더라고요.. 그런데 같이 일하는 두 동료분들과 저는 사이가 좋고 손발이 척척 맞았어요..그래서 동료들과는 트러블이 없는데..유독 원장만 저한테 그랬어요.. 제가 하는 행동들이 다 맘에 안들었나봐요.. 솔직히 원장이 나한테만 하는 행동들이 나만 느끼는 거면 내가 고쳐야지 잘 해야지 정신차려야지 할텐데.. 동료분들도 느끼고 있다고 하더라고요..원장이 저한테만 태도가 그렇다는 걸... 그래서 너무 마음이 쿵 내려앉고 그 뒤부터 실수가 잦고 눈치가 보이고..그러더라고요.. 전..한달동안 치료실에서 일을 했어요..환자분들 응대와 치료를 보조해주는 일을.. 그런데 두 동료분들은 치료실과 데스크업무,탕전일 까지 배우고 있었어요.. 원장이 전 아직까지 치료실에서 더 배워야 한다고..데스크업무는 ***지 않았어요.. 어느날은 원장이 퇴근할 시간에 두 동료분들을 데리고 원장실에서 데스크업무관련을 설명해주더라고요..전 뻘춤하게..밖에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솔직히 말하면..같이 배우면 참 좋았을텐데..아쉬움이 있었죠.. 제가 밖에서 서성이고 있는데..원장이 저한테 "설명듣고 싶으면 들어오라고..들어오고 싶으면 들어오라고"하더라고요.. 이미.. 설명을 하고 있는데 제가 중간에 들어가도..제가 무슨 설명을 하고 있는지 알까요..??ㅜㅜ 일단 들어가서 설명은 들었지만 이해는 잘 되지않았어요..이렇게 하루하루가 지나가고.. 어느날 두 동료들 중 한달 먼저 들어온 한분이 원장때문에 힘들어서 갑자기 무단결근과 퇴사를 했어요.. 원장이 잘해주셨지만 솔직히 기분파거든요..일도 많이 ***고 잘 알려주지도 않고 걍 알아서 해라 이런식이거든요?? 그러다가 하나 실수하면 얼굴에서 벌써 티가 나요..한숨쉬고 얼굴 찡그리고 뭐라하고...이렇게 힘들게 해서 그분이 갑자기 그만두고.. 저보다 하루 먼저 온 분이 갑자기 데스크업무와 탕전일을 하게 되었어요..그렇게 일주일 지나고 2주일 되었을 때 도저히 힘들어서 그만둔다고 하더라고요.. 그때부터였을까요... 한번도 제대로 배워*** 않았던..데스크업무를 하게되었어요...그때부터 배우지 않았던 업무가 닥치면 동료분한테 물어보고..원장한테 물어보고.. 그런데 모르는 걸 원장한테 물어볼때 표정부터 달라져요..정색하면서 알려줘요.."메뉴얼 숙지 안하셨어요??알려줬는데??" 하더라고요.. 참고로 말씀드리면..저 빼고 두 동료분들한테 알려줬던 내용이었어요...전 배우지 않았죠..안알려줬으니까요.. 물론 다른 건 알려줬어요..그런데 딱 한번 설명듣고 그걸 제대로 할 수 있을까요.? 심지어 다른 동료는 실수해도 웃으면서 넘겨요.. 그리고 동료분이 물어보면 웃으면서 장난치면서 알려줘요..이게..비교를 당하니까 설움이 났어요.. 며칠동안 데스크업무를 하면서 원장한테 많이 혼났어요..마감때면 하루 뭘했는지 하나하나 다 체크하시거든요?? 만약 하나 실수가 났으면 한숨을 크게 쉬고..뭐라해요..이게 일주일..2주일지나니까.. 마감때가 되면 숨이 막히고 어지럽고..답답했어요.. 어느날 제가 하지도 않은 실수를 제가 했다고 착각하고 뭐라하고..그런데 전 그걸 고치지 않았어요..온전히 받아들이고..내가 잘못했지라고 받아드렸어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나고 갑자기 수요일 아침에 일이 터졌어요..컴퓨터가 망가진거죠..영문도 모르게요.. 업체를 불러서 고치는 동안 환자분들이 우루루들어와요..접수를 해야하는데 못하니 메모하면서 환자분 인적사항을 적었어요.. 그렇게 컴퓨터가 정상으로 돌아오고 환자 한명한명 접수를 했죠..그렇게 접수를 했는데..어떤 환자분이 병원에 온지 3~4년이 넘었고 이 병원이 오픈하기 전.. 똑같은 장소였던 또 다른 한의원 환자였더라고요..그런데..제가 그걸 알까요?? 한달 된 수습직원이..?? 그걸 캐치를 못했다고 원장한테 한소리 들었어요..하..정말 그날 도저히 못참아서 점심때 말씀드렸어요.. 못하겠다고 그만두겠다고..그런데...... 원장이 군말없이 사직서 서류 주고 사인하래요... 와...저 그만두겠다고 말한지 5분만에 사직서 사인하고 나왔어요.. 이유도 묻지 않더라고요.. 그래서..아...정말 이 병원은 아니구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 뒤로는 공황같은게 나타났어요..어지럽고 매일이 불안하고.. 심지어 퇴사 후 한달동안 스트레스와 불안을 안고 살았어요.. 지금은 이직해서 같은 과인 한의원에서 일을 하지만..한달일했던 경력은 이력서에 일부러 작성안했어요..처음부터 제대로 배우고 싶어서.. 그렇지만 막상 이직하고 일을 배우고 있는데..물론 현재 직원분들은 너무 좋아요..그런데 또 나한테 그런일이 오면 어떡하지? 라는 마음에 너무 불안해요.. 일을 잘해야 하는데..실수하면 안되는데..나 머리가 나쁜가?이해가 안좋나?? 하면서 스스로를 깎아내려요.. 너무 하루가 불안해요..쉬는 날에도 일을 할때도..불안해요..긴장되요..어지러워요.. 도와주세요.ㅠㅜ
안녕하세요 고등학생에서 갓 성인이된 직장인입니다! 저는 특성화고라서 고3 2학기때부터 실습생으로 회사생활을 시작하고 재계약해서 현재 정직원으로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제 고민은 회사와 내가 잘 맞지 않는 것 같다는 고민입니다. 저희 회사는 아무래도 손이 빨라야하고 행동이 좀 빨라야하는 회사라서 손이 느린 저는 일처리가 늦어 항상 혼이 났어요 실습생땐 아직 실습생이고 일한지 몇주 안됐으니까 나중에 잘하겠지 이런 안일한 생각을 했어요 근데 지금 정직원이되고 일을 너무 못해요 제가 생각해도 왜저러지 싶을 정도로 일을 못해요 제가 사수분께 뭘 물어보고 뒤돌면 까먹거나 헷갈려서 다시 물어봐요 저번주에 물어봤던거 이번주에 물어보고 그래요 다시 물어보기 싫어서 메모를 해놓는데도 모르는게 자꾸 어디서 튀어나오더라구요.. 회사에 너무 민폐인 것 같아 그만둘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차라리 회사에 민폐끼치는 것보단 그만두는게 직원분들한테도 좋을 것 같아서요 저도 제가 너무 싫고 회사가는 것도 무서워져요 회사에가면 내가 쓸모없는 사람이라는게 너무 느껴지는 것 같아요
이직했는데 한달만에 경영악화로 인한 권고사직 당했어요. 올해 계획이랑 지출 예정이었던 부분 다 어떻게 해야할지.. 나이가 많아서 재 취업 자체도 어려울 것 같고 자신감도 많이 떨어지고 면접 한 번 봤는데 너무 못보고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면접 결과를 듣고 나니 면접이 두려워요. 아니 그 이전에 면접 연락조차 오지 않아서 무서워요. 제 주위는 다들 돈도 잘 벌고 잘 사는데 저만 왜 늘 이럴까요... 딸린 식구들만 아니면 그냥 시골에 내려가서 죽은 듯이 살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상담심리학 박사과정에서 직장 동료의 자살을 경험한 근로자들의 회복 경험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직장에서 함께 일하던 동료의 죽음은 겉으로는 아무 일 없는 듯 지나가지만, 실제로는 오래 남는 감정과 생각을 남기기도 합니다. 이 연구는 누군가를 설득하거나 평가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그 경험이 개인과 조직 안에서 어떻게 남아 있는지를 이해하기 위한 연구입니다. 🔍 연구 참여 대상 직장에서 함께 근무하던 동료가 자살로 사망한 경험이 있는 분 사건 발생 6개월 이상, 6년 이내 🗣 참여 방식 1회 심층 면담 (약 60~90분) 비대면(Zoom) 또는 대면 중 선택 모든 내용은 익명 처리/사례비 5만원 🔒 안전과 익명성 실명, 회사명, 부서명 등 식별 정보는 수집하지 않습니다 원하실 경우 언제든지 참여 중단 가능 심리적으로 부담이 크다고 판단될 경우, 참여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 참여를 고민하시는 분께 “이 이야기를 해도 될까?” “괜히 더 힘들어지진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 게 너무 자연스럽습니다. 부담 없이 신청만 해보시고, 연구자가 직접 설명을 들으신 후 참여 여부를 결정하셔도 됩니다. ►연구 참여 신청 링크 https://naver.me/xAABU4XW
회사에서 자주 일어나는 트러블이 회의 끝나고 맡은 업무를 수행하다 보면 회의때 나온 내용을 오해하고 또는 이해를 잘 못하고 또는 기억이 잘 안나는데 듣는 연습이나 이해도를 높일만한 훈련에는 뭐가 좋을까요? 해고 당하다 싶이 사직서를 내야 하는 타이밍인데 고민입니다 ㅠㅠ
하고 싶은 일과 해야하는 일 둘중 현실적으로 어떤걸 선택해야 할까요 현실을 보면 후자가 맞지만 하고싶은 일을 선택하고 싶은데 고민됩니다

회사의 사정으로 회사에서 직무변환을 하고 일을 잘 해내지 못해 6개월 째 위축되고 사람들을 대하는게 무서워요 문재는 사람들 사이에서 조율하고 프로잭트를 이끌어나가야하는 입장인데 그 핵심적인 역할을 하지 못하니 매일 회사 가는것이 무서워요 상사분이 이렇게 해라 세세하게 코칭을 해주는데도 막상 실행이 안되요 무섭고 멈추게됩니다 저는 사회적으로 성공하고싶은데 작은것조차도 시작이 어려운 제 자신을보며 아무곳도 잘하는게 없고 사회적성공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지 못해서 괴롭고 버거워요 특히 전보다 어떤일의 시작이나 우선순위를 정하는데 너무 어렵고 힘들어요 사람말을 잘 이해못하는가싶다가도 그럼 전에 직무와 이전 회사에서 받은 칭찬받고 우수사원인 제 모습은 가짜였을까 의심하게 되고 판단을 잘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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