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고등학생입니다 어제 아는오빠랑 술을먹고 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죄책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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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17세 고등학생입니다 어제 아는오빠랑 술을먹고 술김에 관계를 처음 가졌는데 듣고 생각했던것보다 너무 아팠고 질외사정을했지만 그저께가 가임기 마지막이라 불안한것도 없지않아 있습니다. 기독교이다보니 엄마와약속했던 혼전순결과 성경에서 얘기하는 것을 지키지못했다는 죄책감과 내가 지켜온것이 한순간에 사라졌고 사리분별하지못했던 제가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말로표현하지못할만큼 허무하고 허전해서 잠도 못자겠고 울고싶다가도 멍해지고 하루종일 아무생각도 하지못하겠고 몸도 안움직이고 이대로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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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T
· 9년 전
질외사정은 거의 확률이 희박하지만 불안하시면 사후피임약을 드시구요 매우 몸에 안좋습니다 아니면 임신테스트기 약국에서 판매하는데 몇일 뒤에 테스트해보세요 기독교라고 하셨는데 술도 원래는 마시지 않는걸로 알고 있는데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어요 너무 죄책감 갖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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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hai
· 9년 전
우선 피임약 드시고 임신 테스트기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콘돔은 사용하셨죠? 산부인과 가보는 게 더 전문적이고 정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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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mingi
· 9년 전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사랑은 누구나 나눌수 있지만 어린나이에 빨리 ***를 맺음으로서 비롯된 걱정과 불안이 찾아올수있어요. 무엇보다 일단 임신이 됬는지 안됬는지 판별을 해야되고요. 만약 임신이라면 부모님께 일단 알리는게 최우선이겠죠. 하지만 그렇지 못한다면 방법은 여러가지입니다. 키우거나 지우거나 지운다면 보호자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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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h8801
· 9년 전
지나가는 같은 나이의 천주교인입니다. 확실히 한순간에 미숙한 선택을 하신 것이 맞지만, 기도로 주님께 죄를 고백하고 용서와 자비를 청하십시오. 주님은 당신이 그런 스스로의, 어머니와의 약속을 지키지 못했고, 성경을 어겼다고 해서 당신을 원망하거나 미워하시지 않으십니다. 기도로 고해하고 뉘우치십시오. 그리고 다시는 그런 실수 하지 마십시오. 당신이 만약 다시 그런 실수를 저지르거나, 그렇게 계속 무기력한 상태로 있으면 주님도 당신의 주변인도 걱정하고 힘들어하며, 같이 아파할 것입니다. 당신이 혹시 다시 일어서서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는 마음을 간직하고 웃으며 진실되게 살아가면, 주님도 당신의 주변인도 다같이 웃으며 행복할 것입니다. 그리고 좀 현실적인 얘기 하자면 반드시 임신테스트기 해보세요. 질외사정이라도 혹시 모를 위험이 있을 수 있습니다. 빠르게 아셔야지 빠르게 대처하실 수 있습니다. 임신테스트는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준비성이 철저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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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na23
· 9년 전
아무리 종교가 있다한들 사랑의 감정을 어찌 이길수가 있겠나요... 위대한 종교지도자들 철학자들이 아닌이상 우리같은 평범한 사람들은 다 그렇고 그렇게 성을 경험할수있는거죠 죄책감은 갖지마세요 예~~전 여자친구도 기독교인이라서 혼전순결 혼전순결 그러더니만 몇년지나고 얘기들어보니 이남자 저남자 만나고 다니면서 활발한 러브러브생활을 했네요 ㅎㅎ 사람은 그렇게 변해가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