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넌 좀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수준으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왕따]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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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snowfake
·9년 전
주변에서 '넌 좀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수준으로 재수가 없어요. 나만 이러는건가? 싶은 생각이 잘못됬다는건 아는데 정말 저만 이러더라구요. 무당집이라도 가봐야 하는건지.. 초,중,고 시절 한 학년씩은 꼭 왕따를 당했고 고교시절에는 3년내내 제대로 된 친구도없었고 부모님도 부모님이라 부르기 힘들지경이였어요. 중3때부터 아르바이트 했는데 제가 가는 곳곳마다 장난이아니라 전부 망했어요. 전교에서 10등밖으로 밀려나간적도없는데 대학도 다 떨어졌고 주변에서 안타깝다 할정도로 항상 사람들에게 배신당하기 일수구요. 참..뭐가 문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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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hui7042
· 9년 전
고생이 많으셨네요. 저도 어린시절을 돌아보면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은 일들 투성이에요. 그럼에도 살아가는 이유는 내일이 있기 때문 아닐까요? 사람이 간소해 지네요. 내일은 적어도 불행하지 말아달라는 마음이 생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