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를 군대에 보냈습니다. 입대 전 크게 다투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군대]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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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asdas12
·9년 전
남자친구를 군대에 보냈습니다. 입대 전 크게 다투고 헤어졌다 다시 만났죠. 너무너무 사랑하고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아이였습니다. 훈련소를 기다리는 내내 손편지를 썼고 하루 세통 꼬박꼬박 인터넷 편지를 쓰고 사진을 인화해서 보내고 가끔 걸려오는 전화만을 기다리며 살았습니다. 그런데요 지금은 자대에 있는 남자친구의 전화를 받기가 망설여져요. 점점 부담스러워져요 매일 아이를 위해 비워두고 폰을 잡고있어야하는 시간이 부담스럽고 저와의 통화를 위해 그 시간만을 바라보는 그 아이도 부담스럽게 느껴져요. 결국 혼자 마음이 떠나 정리하고있어요 아무 말도 꺼내지 않았지만 눈치 채고 있겠죠 미안한 마음이 크지만 다시 만남을 이어가고싶진않아요 어떻게 말을 꺼내야할지 몰라 아무 말도 못하고 있네요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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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mii2
· 9년 전
좋은 이별은 없어요. 둘 중 누군가가 나쁜사람이 되어야 하죠. 누구에게나 좋은 사람으로 남을 수는 없잖아요:^) 나쁜사람이 되는 걸 피하려 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