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네가 많이 바빠서 그런 거라고 해줘 ㅠ.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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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지금은 네가 많이 바빠서 그런 거라고 해줘 ㅠ.ㅠ 너도 나도 시험 끝나고 내가 다시 너한테 제대로 고백하면 안될까? .. 전엔 네가 날 좋아했지만 이젠 내가 널 겉잡을 수 없이 너무 좋아하고 있어 네 생각만 하면 마음이 찢어지는 거 같이 아프고 눈물이 자꾸 맺혀서 밤에 잘 수 없었던 때도 많아 보고 싶고 아프고 네게 해주지 못했던 것들 전부 표현하지 못했던 것들 다 해주고 싶다.. 미안해 이제 와서 ㅠㅜ 그치만 나 그동안 정말 많이 힘들었어 이해해 달라는 거 아니야 근데 혹시라도 내가 좋다는 감정이 아주 아주 조금이라도 남아 있다면 나한테 조금만 기회를 주면 안될까??.. 미안해 근데 너무 아프다 너 없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잘 모르겠어 노래를 못부르다던 네가 지금도 아른거리는데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 보여 ㅠㅠ 그런데 정작 그땐 다른 곳에 정신이 팔려서 널 제대로 볼 수 없었고 너에게도 안 예쁜 모습만 보였네 나..ㅎ 이렇게라도 하고 싶은 말을 올리고 나면 조금은 너에 대한 미련을 버릴 수 있을까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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