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던 일에 치여 그만둔 날, 오랫동안 사귀던 사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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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icecoffee
·9년 전
하던 일에 치여 그만둔 날, 오랫동안 사귀던 사람과 헤어진 날 급작스럽게 내리기 시작한 소나기에 편의점에 들어가 우산을 구입했지만 강한 비바람에 왜 샀는지 후회될 정도로 흠뻑 ***어버렸는데, 지나가는 외제차가 물을 튀기고 갈때. 좋아하던 짬뽕을 먹으러와서 아차 하는 순간 셔츠에 국물이 튀었다. 지하철역 계단을 올라가다, 마주오던 사람과 부딪쳐 들고있던 폰을 떨어뜨리고, 주워보니 스크래치가 생겼을때 하루를 살아가다보면 안 좋은 일은 감당하기 힘든 사건사고부터 너무나도 사소하지만 계속 신경쓰이는 일까지 참 다양하다. 그런 하루를 정리하면서 각자의 방법으로 잊으려고 한다. 오늘은 그냥 이런 생각이 든다. 내가 이만큼 힘들지만, 나보다 더 힘든 사람도 있겠지. 내가 흘린 행복을 누군가가 대신 주워 조금은 행복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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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kibeki
· 9년 전
그러다보면 운좋은 날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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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oh
· 4년 전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