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3학생인데요 요즘 너무 우울합니다 사실 이런곳에 글쓰는게 너무 망설여졌는데 다른사람들 쓴거 보고 적어봐요(근데 나중에 지워버릴거가틈…;;;;) 암튼 작년에 친구들이랑 싸우고 사이가 틀어졌을때부터 정신이 살짝 오락가락햇거든요? 근데 시간이 지나다보니까 점점 괜찬아지는게 아니라 오히려 안좋아지고잇단 생각이 들면서 정신상태가 완전 난리가 나가지고 막 손목에 잇는 고무줄 튕기면서 자해도 좀 하고 머리속으로 자살계획도 세우면서 우울증 도지고(검사해본적은 업는데 딱 아 이거 우울증이다 느껴지는?고런느낌의 우울증) 계속그랫는데 3학년 올라오고나서 더 심해진거같은거에요 진짜 작년부터 한거긴하지만 트윗같은데에다가 아무도 못보게 비공으로 돌려놓은 비계에 제 정병들 발사해버리고 인스타 비계 스토리친친에 저만 넣어두고 거기다가도 발사해버리고 비계한테 디엠도 막 쏟아내듯이 보내고 하면서 정병을 풀면서 살고잇긴 햇는데 올해 들어서는 가만히 잇어도 슬프고 눈물나고 죽고싶단 생각 계속들고 항상 머리아프고 그랫단말이죠? 근데 최근들어선 슬프긴 하지만 힘에 업어서 가만히잇는데 슬픈게 잇어도 힘이 업으니까 잘 울지도 못하겟는거에요(진짜 압도적으로 슬픈걸 *** 않는이상 거의 못운다 보면됨;;;) 그리고 진짜 제 감정을 표현을 할 친구도 업는거같고 그렇다고 이러한 힘든 상황을 풀기도 힘들어서 계속 마음속에 삭여두고잇다가는 진짜 언젠간 난리나겟다 싶어서 글 적어봐요 진짜 글이 정리가 하나도 안되잇긴하지만 어쩔수업죠 뭐 이 글 자체를 너무 충동적으로 쓴거같긴한데 그래도 만약 끝까지 읽어주셧다면 너무 감사하고 제 정병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남한테 말하고싶진 안앗던 글 여기 적어봐서 좋앗구요 만약에 댓글 달리면 저를위한 댓글이다 생각하고 기분나빠하지안을게요(원래 남한테 이런글쓴거 보이는게 너무 싫엇는데 이렇게라도 안하면 미칠것같아서 어쩔수 업엇어여 그래서 이 글 나중에되면 내릴거같아영) 진짜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용
매일 열심히 하겠다는 말만 하고 아무것도 안해 3수하는중인데 과외 2백짜리하면서 숙제도 제대로 안하고 쌤한테 거짓말로 숙제해서 내고 숙제 밀려서 답지보고 대충 한 것들이 쌓여 이젠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불어났는데 9모까지 얼마남지도 않았는데 이런 내가 한심해서 미치겠다 옛날 전교1등했던 것에만 매달려 지금은 거짓말빼고는 공부나 아무것도 하지도 않으면서 양심도 없이 좋은 대학을 바라고 맨날 잠만 자고 하도못해 운동도 안하고 자존심만 남은 세상에서 제일 한심한 인간
안녕하세요! 저는 여고생입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남들이 바라보는 나’는 어떨지 되게 고민하고 걱정하는 성격이었는데요.. 그거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제 주변에 있어주는 친구들이나 어른들이 너무나도 소중합니다. 그래서 특별한 날이면 친구들에게 소중한 마음을 함께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장문으로 편지도 써주고 좋은 말도 많이 해주려고 노력합니다. 추억도 많이 남기고 싶어하고 공감도 열심히 해줍니다. 친구들 앞에서는 항상 웃고 싶고, 긍정적인 모습만 보여주고 싶어요. 저로 인해 친구들이 행복하고 편하고 좋다고 하면 그거만큼 행복한 순간이 없더라구요.. 근데 이게 계속 지속되니까 왜인지 모르게 좀 박탈감? 허무함? 같은 게 느껴지고 안이 텅 비는 느낌이 드는 기분이에요. 제가 10을 주더라도 남들은 저랑 같지 않으니까 똑같이 줄 수는 없는 거잖아요. 그런 걸 아는데도 제가 주는 게 10이라면 돌려받는 건 1이고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괜히 좀 기분이 묘해요. 물론 보상을 기대하고 이런 행동을 하는 건 아니지만요… 그래서 저도 이제는 정말 헷갈리는 것 같아요. 내가 이걸 의무적으로 하고 있는 걸까? 하는 생각이 자주 들더라고요. 저는 친구들에게 긍정적이라는 소리를 많이 듣지만 자신감, 자존감이 낮은 편입니다. 자책도 많이하고 남들의 반응 차이에 굉장이 예민하게 반응해서 평소랑 좀 다르다 싶으면 내가 뭐 잘못한 게 있나? 하는 걱정이 끊이지 않아요. 그러면 최대한 속으로 삭이려고 하지만 은연 중에 자주 드러나고요. 제가 무언갈 돌려받기 위해 이러는 게 아닌데, 자꾸 마음이 이상하니까 그게 맞는 것 같기도 해요. 남들에게 버림 받고 싶지 않은 불안함 때문인 것 같기도 하고, 남들이 주는 건 1이어도 저는 항상 10을 줘왔는데 이제는 그게 너무 지친다는 생각이 들지만 오히려 내가 10에서 5로 줄여버리면 남들이 주던 그 1조차도 못받을까봐 두렵기도 한 것 같아요. 제가 그만큼의 노력을 해야만 저를 봐줄 것만 같달까요. 제가 웃지않으면 친구들이 다가오지 않을 것만 같아요. 가끔 불안할 때 고민을 털어놓기도 하는데 그게 계속되면 그거 때문에 정이 떨어질까봐 괜히 말하기 미안해지기도 해요. 항상 남들에게 좋은 사람으로 남고 싶고 제가 괜찮은 사람으로 인식되고 싶어요. 그래서 지쳐도 계속 똑같이 행동하지 않으면 모두가 등 돌려버리진 않을까 하는 마음이 자주 드는 것 같습니다. 저는 저는 조금 덜 행복하더라도 남들은 꼭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남들이 행복하다면 저는 그걸로 행복해지고요. 저로 인해 남들이 행복하면 좋겠어요. 그런 생각을 하니 정말 제가 그냥 불안해서 하는 의무적인 행동인지 정말 남들이 소중해서 진심으로 하는 행동인지 모르겠어요. 저는 지금까지 이게 정말 제가 친구들을 너무 소중하게 생각해서 그런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제 불안함을 완화하려고, 남들에게 제가 괜찮은 사람이라는 걸 인정•확인 받고 싶어서 하는 행동일지 너무 헷갈리고 정말 제 가치관과 마음까지 부정하게되는 거고 거짓이 되어버리는 거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원하던 대학이 아닌 것에서 한학기를 보냈습니다 한학기동안 무기력하고 잠도 많아지고 그렇게 자도 계속 피곤했습니다 스스로에 대한 자책도 그만하고 현실을 받아들여하는 걸 알지만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울증일까 고민했는데 학점은 4.5 만점을 받기도 했고 밥도 잘먹어서 아닌 것 같아요 자꾸만 다운되는 기분을 어떻게 칸***해야할까요?
장점이 없어요.ㅠ 공부도 재능있는편도아니고. 노래를 잘부른다거나 춤을 잘춘다,악기를 잘다룬다도 아닙니다. 체력이 좋다거나 운동을 잘하지도않아요. 외모도 못생겼고. 몸매도 좋은편은 아닙니다. 목소리도 중3여자인데 남잼 목소리라고 많이 들어봤어요. 말을 되게 재밌게 잘하지도 못하고요.. 게다가 남들에 비해 성숙하지도 않아요.ㅠ 멘탈이 강하지도않아요ㅠ 제가 더 크면서 저의 장점을 찾을수있을까요?
가끔가다가 드는 생각이 공감능력이나 감정이 1도 없는 사람이 돼고 싶다 그래야 행복할 일도 없지만 불행할 일도 없으니까 솔직히 요즘 기분이 500만원만 있으면 한달간은 아무생각 없이 멍때리고 싶다는거다 숲이든 산이든 섬이든 강이든 사람 없는곳에 가서 텐트에서 자고 어디 이동할때는 자전거로 이동하고 낚시를 하던지 불멍을 때리던지 하고 싶다 하다못해 나무에 발차기와 주먹질을 하며 살던지 그냥 사람 없는곳에서 과거 생각 없이 미래 불안 없이 머리를 비운채로 살고 싶다 그냥 날 괴롭힌 것들에서 조금이라도 불행해지기 싫어 근데 그 불행의 원인이 나 인것도 많아서 답이 없다
제가 긴장을 평소에 많이 하는 타입인데 그거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에요.. 긴장 때문에 자율신경계도 약해지고 항상 주변 눈치만 보다가 행동해서..
타인과 비교하지 말고 과거의 나와 비교하라는데 난 과거와도 크게 바뀌지 않은 것 같고...변변찮은 학교 4년 동안 꿈을 찾지 못했고 성적도 높지 않고..뭐 하나 내세울 게 없다 다들 저만의 방식으로 나아가는데 난 그대로구나 23살...찬란하고 뭐든 할 수 있는 나이라고 해도 그건 하고 싶은 게 있는 사람에게만 해당이지, 내겐 너무 힘든 시기고ㅠ 한심하게도 나보다 어리고 재능있는 사람들이 샘이 난다 막학기가 다가오는 건 두렵기만 하고, 어떻게 해야 할까 훌륭한 사람은 바라지도 않아 그래도 괜찮은 사람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는 걸까...대학 공부도 맞지 않았는데 남들이 하는대로 인턴이니 동아리니 대외활동이니 다 따라했어야 됐나? 그러지 못했던 내 잘못이었을까... 엄마가 졸업하면 서울로 올라가는 어떠냐고 묻더라 저번에도 한 번 물어봤고 확정된 건 아니지만 공무원 시험 생각 중이어서였다 나도 성인이고 언젠가는 독립해야 한다는 걸 알지만 마냥 두렵기만 하다.. 내가 한 지역에만 계속 있는 것도 맞말이고 내가 다른 지역의 학교로 갔으면 지금보다 성숙했을 것 같기도 해 비빌 언덕이 있으니 계속 나약하고ㅠ 솔직히 부모님의 그늘에 계속 있고 싶다 취업이고 뭐고..쉬었음 청년 캥거루족 전업자녀만이 내 미래 같아ㅜ 그치만 부모님도 늙어가는데... 잠 들어서 영원히 행복한 꿈만 꾸고 싶다... 불안함에 눈물 흘리지도 웃음이 끊기지도 않는 꿈..
다정하게변하지않은 아빤 더밉고 설거지하라고난리고 짜증나요 언제까지 이딴가족을 봐야하냐고요 이중적인가족 짜증나요 경계선지능장애만 아니더라도 나가서 살텐데 누룽지는 이빨에 딱딱하다고 난리고 끓여준다그러면 시킨다그러고 이빨이무슨 나라에전생을 구햇냐 엄마도 밉고 하는짓마다 싫은거안싫은거 행동과말 할때마다이중적이시라 화가나요 이럴때화스트레스받는데 어찌푸세요 라는말이 아깝고 스트레스를 풀데가없네요 전 원래 몸으로받아지는 스트레스를받아요 근데 스트레스를받거나 욱하면 그래요 닭띠라서그런것도잇고 오형이라서 그런것도잇구요 점점 애처럼 되여 나이먹으면 철들어야하는데 남자는 철들면죽는다그러고 여자는 아니고 아쒸 뭐가뭔지모르겟네요 여자인저도 너무힘들어요 배나와서힘든데 진짜 오늘도 너무더우니 어질어질거리고 토는안나와도 운동과 같이 걸어다닐때면 쓰러질듯해요 ㅠㅠ 비실비실해서 아직체력이 너무약하거든요 근데 무신생인엄마아빠는 달라요 힘들다고 다 참고견디는데 난 진짜 이렇게 너무 힘든지 ㅜㅜㅜ 젊으면 달라질주알앗어요 근데 더 비실해지고하체가 못버티고 답답해요 ㅠㅠ 왜이렇죠
보컬입시생은 아니여서 꼭 노래를 잘 불러야하는건 아닌데 친구들이랑 코노가거나 직장 다니면 회식할때 노래방 많이 가잖아요 그때 노래 시킬까봐 무서워서 그런 자리 끼는게 싫어요ㅠㅠ 특히 친구들은 뭐맘하면 코노 가자고 하고 그렇다고 거기 싫다고 하기엔 좀 분위기 깨니 그냥 가는데 전 가면 아무것도 안해요 애들이 한 곡이라도 부르라고 해도 그냥 안 불러요 중학교때뷰터 여자인데도 목소리가 중저음이도 비음까지 있어서 큰 소리내면 바로 삑사리나고 그냥 평소에 말할때도 삑사리 날 정도입니다 중학교 음악 수행평가 때 애들 앞에서 노래 부르는 수행이였눈데 쌤이 듣자마자 ㅇㅇ이는 음치구나..라고 말하자마자 애들이 다 웃참한게 아직도 쪽팔려서 더더더 애들 앞에서 노래 부르기 싫어요 친구들이 놀자고 해도 코노갈까봐 일부로 잘 안 만나요 보컬학원을 다니꺼 생각해도 보컬쌤이 속으로 비웃을것 같고 또 다른 사람 앞에서 노래 부를 생각에 쪽팔려서 학원도 포기했어요ㅠㅠ 노래를 못 부르다보니깐 노래 잘 부르는 사람이 너무 부러워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