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중2인 한 소녀입니다.
저번주 금요일날 급식을 다 먹고 계단을 올라가는 중 모르고
친구의 슬리퍼 뒷부분을 밟아 장식이 조금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근데 그걸 저의 또다른 친구가 가지고 가버리는 장난을 쳤어요.
그래서 슬리퍼주인인 친구가 화가 났어요.
그아이가 조금 원래 내성적이여서 제 친구는 무릎 꿇으면서 사과하고 저는 그아이한테 가서 "**아 내가 너꺼 슬리퍼 밟아서 정말 미안해" 이랬는데
그친구가 저흴 보면서 꼴도 보기 싫다는 거예요. 그래서 계속 쫒***니면서 사과를 했는데 받아주질않아서 그냥 서로 집으로 갔어요.
그런데 오늘 그친구가 계속 저를 무시하는거예요.
그래서 장난 친 친구한테 물어보니 자기는 어제 톡으로 다 사과를 했대요.
그러면서 나한테 사과를 안했냐고 물어보는데 저는 했으니까 했다고 했는데 다시 한번하려고 슬리퍼주인 친구의 이름을 불렀는데 그 친구가 다른 아이들이랑은 웃으면서 얘기하다가 제가 말을 거니깐 완전 정색하면서 저를 치고 가는거예요. 제가 그아이를 잡으니깐 그아이가 제가 더럽다는 듯이 제 손을 확 쳐버리곤 자기옷을 툭툭 터는데 정말 눈물이 나오더라고요.
다른아이들은 제가 계속 사과했는데도 그아이가 저를 무시하니까
다른아이들도 저한테 사과하라고 그러고 좀 띠껍게 봤어요..
그아이가 제사과를 안받으니까 제가 편지로 사과를 했는데
그아이가 편지내용을 다까발리고 다니는 거예요.
제가 그 얘기하는걸 들었고요.
"걔가 그렇게 말한거 사과했는데 싫어"
이런말을 들어버리니까 사과하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더라고요..
다른친구는 사과를 받아줬는데 저만 무시하고 그래요.
제가 만만한걸까요? 그친구랑은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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