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관계나 친구관계 다 정답이 없는 건 아는데 대체 뭐가 맞는지 모르겠다. 정답은 몰라도 나은게 무엇인지는 알 것 같으면서도 늘 돌아보고, 내가 바라는 친구관계를 지니고 있는 주변 사람들을 보면 나만 늘 뒤쳐져있거나 멀리 와있는 느낌이랄까. 내가 어려운 걸 바랬나. 다 그럴 순 없어도 그저 서로 이해하고 의지하고 의심 없는 관계를 바란건데 이제는 나한테 문제를 찾을 것도 없고, 내가 사람과 안맞는건지 의심하는 것도 지겹고 이젠 그냥 혼자 있는게 편해지더라 노력해도 결국엔 똑같은 결과에 암만 죽어라 참고 퍼줘도 결국엔 그건 내가 상처받아 지친 상태에서 멀어진 사이가 되버리는데 혼자 있는게 외로우면서도 그게 오히려 안전하다... 근데 한편으론 계속 바라긴하지만 그냥 제발 늘 이게 친구관계인가. 이게 맞나 의심하면서 스트레스 받지만 않고 싶다. 점점 친구라는 사이에서 믿음도 희망 줄어드는게 그게 어떻게보면 기대도 뭔가를 바라지도 않게 되서 편하고 좋으면서도 허전해 그럴수록 차라리 편한게 낫다고 생각하면 어느순간에 벽이 높게 세워져있는데 근데 또 그게 외롭고 그냥 둘다 거 지 같네
남의 언행은 내가 통제못해. 사람은 다 자기하고싶은 대로하려고해. 그냥 냅두자
내가 어렸을때 학교에서 힘들게 버텼는데 여기 와서도 밀리면 어떡해..
내가 니 맘에들게 행동해야함? 내가왜 니 비위맞춰야함? 너 뭐돼? 그냥***있던가 에휴 그러고살고싶나
내일도 날씨가 영하로 떨어진다고해요 강풍에 체감온도도 많이 떨어진다고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자유가 그립다.. 진짜 그립다.
특유의 말투들...개오글거림.
좋은 하루 보내세요^^
4~5년 된 친구랑 멀어진 것 같은데 솔직히 대화를 해서 계속 친해진다해도 뭔가 그냥 나중에도 똑같은 상황들도 지칠 것 같고. 걔도 뭐 저한테 안화나고 안힘들었던 적은 없겠지만 솔직히 저는 제가 뒷끝이 없다고 말은 못하거든요. 그냥 걔한테 상처 받았는데 그냥 친구고 걔 사정 이해는 안되지만 친구로써 이해하려고 참았던 중딩 때 그 1년이 너무 크게 쌓였어요. 물론 그냥 잊으려했는데 고딩 때 한번 싸운 날 때문에 60% 정도 지치더라고요. 그냥 걔랑 저랑 성격차이도 너무 크고, 저는 오래 참는다하면 걔는 오래 못참고 감정이 티가 나는게 솔직히 저는 이해안가고 오히려 친구로써 나도 참았는데 왜 걔는 고착 일주일도 못참지? 이 생각이 들더라고요. 다른 사람이 봐도 안다퉈도 되는걸로 그냥 꼭 다투면서 제가 서운했던걸 말하면 모든게 다 이유,사정이 있고 그냥 그게 다 변명이 들렸어요. 고딩 후로는 다른 학교이다보니 연락도 잘 안할 때가 많았거든요. 걔도 어차피 선연락 잘 안했어서 굳이 나도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고 저도 선연락도 잘 안했긴 했어요 근데 그래도 중반까지는 잘 지냈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어요. 멀어진 것 같으면서도 그냥 내가 생각이 많아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대화를 해봐야하나 싶어도, 우리가 대화가 될까 생각이 들어요. 그냥 또 서로 서운한거 말하다가 서로 이유난 늘어놓고 있을거고, 암만 서운한거 말해도 다 털어놓지는 않으니깐.. 대화가 마무리되었다도해도 왠지 또 같은 이유로 이런 상황이 올 것 같아요 어차피 연락도 잘 안하고 서로도 그걸 아는데 굳이 계속 친구를 이어나가는게 맞나 싶어요. 근데 생각은 이런데 행동이 자꾸 뜸들여지게 돼요 걔 없어도 잘 살 것 같거든요 근데 대화하는 것도 멀어지려는 것도. 다 뜸들여지더라고요. 멀어지려고 했을 때마다 연락 안하고 있을 때 걔 연락이 오면 2시간정도 계속 고민하다가 결국엔 답장을 하거든요. 근데 또 계속 이렇게 지내는게 아닌 것 같고.. 그냥 복잡해요 모르겠어요 진짜 이건 그냥 말해보는건데 확실하진 않거든요 근데 왠지 저한테 향한 말인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걔가 인스타 계정이 많은데 진짜 극부계에 상태메세지를 썼는데, 거기에 잘 기억은 안나는데 살짝 멀어진 건가 라고 비슷하게 이것보단 좀 길게 쓰였거든요. 그때 당시에 연락 잘 안하고 있었고. 물론 멀어질 만한 상황도 없었긴한데. 왠지 모르게 저한테 향한 말인 것 같단 말이에요. 극부계에 암만 저 말고 친한 친구들이 있다고해도 갑자기 상태메세지 그 말을 쓰면서 말하진 않을 것 같고. 확실하진 않은데 근데 묘하게 그렇게 느껴져요. 대화를 하는게 나을까요 근데 어떻게 말을 시작해야될지 모르겠어요
모든게 공허하고 아프게 느껴질때 해결하는 방법은 아무도 안 알려줘서 도저히 모르겠는데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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